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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원도심 상권 르네상스 사업 공모 유치 '총력'

등록 2021-10-19 17: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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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2년 상권 르네상스 사업' 유치를 위해 계획 중인 원도심 상권 르네상스 위치도.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2년 상권 르네상스 사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원도심 상권인 샘고을시장과 중앙로, 새암로, 우암로 등 3개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선정될 경우 국도비 등 1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는 '2022년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 응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도심 쇠퇴 상권 등을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한 후 활성화를 목적으로 종합적 지원을 통해 특색있는 상권을 조성함으로써 상권의 부흥을 유발·촉진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는 전국의 25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내년에는 현장평가와 발표평가, 주민동의 가점 등을 합산해 5개 지자체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상권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상권 활성화(특화상품 및 브랜드 개발, 테마존 운영, 상권홍보, 마케팅 지원 및 역량 강화 교육 등)와 환경개선(테마별 디자인 거리 조성, 거리 정비 등)이다.

시는 2022년도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지난 3월 '정읍시 샘고을시장 및 주변 상권 활성화 사업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

현재는 샘고을시장과 주변 3개 상점가 일원에 대해 '상권 활성화 구역(안)'을 마련해 상권 전반의 기초조사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또 시는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 관련 필수요건인 상인, 임대인 등의 사업 동의를 구하기 위해 상권 내에 공모사업 안내 현수막을 걸고, 사업안내 및 사업동의서 제출에 대한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시장 상권 브랜드화에 따른 상권 볼거리, 즐길 거리 등 인프라 확충 효과는 물론 상인 역량 강화를 통한 상권 기반 구축, 다양한 연계 사업들과의 시너지 효과 등이 기대된다.

유진섭 시장은 "원도심 상권을 고객이 찾아오는 특색있는 상권으로 만드는데 상인과 임대인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면서 "2022년 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공모 선정을 위해 상인과 임대인 분들께서 사업동의서를 제출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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