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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오염수' 양당보다 정의당 '청정수' 선택을"

등록 2021.10.26 10:58:12수정 2021.10.26 11: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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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재명, 최소한 대장동 인사 문제는 자복해야"
"윤석열의 공정은 '공작정치'…국민이 안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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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금천구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린 정의로운 녹색전환을 위한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1.10.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26일 "건강에 좋은 청정수를 놔두고, 굳이 국민들께 더 이상 오염수를 마실 일이 없다. 그러면 국민들 삶에 큰 탈이 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저와 정의당에는 대장동도 고발사주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거대 양당의 유력 후보들은 무능과 위법 사이에서 허덕이고 있다. 그리고 고구마 줄기가 그 모습을 점점 드러내고 있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싸잡아 비난했다.

우선 이 후보에 대해선 "최소한 인사 문제 만큼이라도 서둘러 국민들께 정직하게 자복해야 할 것"이라며 "시장의 의중과 상관없이 하급자가 사장을 몰아내는 일이 가능한 정도로 공직기강을 방치했다면, 그런 사람에게는 어떻게 국정을 맡길 수 있겠느냐"고 대장동 의혹을 정조준했다.

또 "윤석열 후보는 '책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면서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기획관 영장 청구를 언급한 뒤 "윤석열 후보의 공정은 공작정치의 준말임이 명확해지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절대 공작정치에 능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힐난했다.

심 후보는 또 자신이 발의한 토지초과이득세법과 관련해 "이재명 후보께서는 민주당의 종부세 개악 때도 침묵했다"며 "말로만 '합니다'가 아니라면 이번에' 이재명 후보가 나서서 11월 중이라도 토초세법 제정하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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