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인천공항 '트립 부스터'...항공·여행사 마케팅 비용 최대 5000만원 지원

등록 2021.10.28 17:35:57수정 2021.10.28 19:02: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항공수요 회복 및 업계 상생 촉진 목표
업체에 최대 5000만원 마케팅 비용 지원
국내·외 5개 항공사 및 3개 여행사 참석
'싱가포르, 홍콩, 괌, 사이판, 파리' 지원

associate_pic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을 의미하는 '위드 코로나'가 임박하면서 끊겼던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지난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출국수속을 하고 있다. 2021.10.28. kch0523@newsis.com

[인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가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 방안에 맞춰 '트립 부스터(Trip Booster)' 마케팅을 본격 시행한다. 공사는 트립 부스터를 통해 항공수요 조기회복 및 항공·여행업계 상생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28일 오후 항공업계 관계자들과 인천공항 트립 부스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트립 부스터 지원 프로그램에 선발된 국내·외 5개 항공사 및 3개 여행사 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트립 부스터는 코로나19로 항공수요가 침체된 상황에서 잠재고객에게 해외여행의 경험을 제공해 연내 항공수요의 조기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항공사와 여행사에는 최대 5000만원 상당의 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앞서 공사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트립 부스터 여행상품을 선발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85건이 접수됐다.

공사는 노선 목적지, 여행상품 안전성 등을 종합 고려해 최종 지원대상인 5개 노선(싱가포르, 홍콩, 괌, 사이판, 파리)을 선정했다.

associate_pic

[인천공항=뉴시스] 홍찬선 기자 = 28일 인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 트립 부스터(Trip Booster) 발대식'에서 이희정 공사 미래사업본부장과 취항 항공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승헌 티웨이항공 인천지점장, 박정원 캐세이퍼시픽 인천지점장, 박문정 에어프랑스-KLM 한국지사장, 재비아 호(Xavier Ho) 싱가포르항공 한국지사장, 이 본부장, 이명대 진에어 영업본부장, 김형신 공사 허브화전략처장, 김형일 공사 항공마케팅팀장, 정재현 싱가포르항공 이사.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2021.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사는 이번 트립 부스터 프로그램을 통해 항공수요 조기회복의 기반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정 공사 미래사업본부장은 "트립 부스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 항공사 및 여행사와 긴밀히 협력해 항공수요 조기회복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