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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두 번째 대전드림타운 '신탄진다가온' 착공

등록 2021-11-29 17: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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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4년 까지 지하 4층·지상 20층, 237가구 규모…청년·신혼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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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왼쪽 일곱번째) 대전시장과 권중순(〃여덟번째) 시의회의장, 박정현(〃아홉번째) 대덕구청장 등이 29일 대덕구 신탄진행정복지센터 부지에서 열린 맞춤형공공임대주택 '신탄진 다가온' 기공식에 참석해 첫삽을 뜨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1.11.29.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29일 대덕구 신탄진행정복지센터 부지에서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신탄진 다가온' 기공식을 열고 사업에 착수했다.  .

지난 5월 기공식을 연 유성 '구암다가온'에 이어 두번째 대전드림타운 사업으로 착공한 '신탄진다가온'은 2024년 3월까지 연면적 2만 5299㎡ 지하 4층, 지상 20층, 23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층엔 주차장, 1층에는 도시재생창업지원시설과 근생상가,  2층엔 행정복지센터와 다목적강당, 3층 일부엔 경로당시설이 들어서며, 나머지  20층까지 임대주택으로 조성된다.

입주자의 편의와 주거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1㎡, 26㎡, 29㎡, 36㎡, 44㎡, 54㎡ 등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며 시세대비 60~80%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될 예정이다.

허태정 시장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질 좋은 보금자리를 저렴하게 공급해 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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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시 맞춤형공공임대주택 '신탄진 다가온'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다가온'은 청춘들이 꿈꿔왔던 더 넓고 여유로운 공간, 따뜻한 정을 담은 꿈과 희망의 집이 다가온다는 뜻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담은 집(家)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대전드림타운 '다가온'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중구 선화동 대전테크노파크 2층에 견본주택과 청년소통 기능을 겸한 홍보관을 운영중이다.

앞으로 대흥 다가온(100가구), 낭월 다가온(162가구) 등이 차례로 공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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