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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CEO "코로나 치료제, 오미크론에 효과적일 것"

등록 2021-11-30 02:43:32   최종수정 2021-11-30 05: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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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아프리카와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된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크푸르트, 하바롭스크 발 항공기를 이용한 승객들이 입국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2021.11.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알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가 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을 겨냥한 백신 개발을 시작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백신 접종이 새 변이에 효과가 없을 경우에 대비해 개발을 시작했다며 백신 테스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백신이 보호하지 못 할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새 백신 개발 과정의 첫번째 가능한 변곡점인 DNA 템플릿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 100일 이내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자사의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돌연변이가 급증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고 했다.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의 백신 개발과 공급에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방셀 CEO는 이날 인터뷰에서 "새 변이종이 대부분 국가에 이미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며 오미크론 변이가 세계 각국에 퍼졌을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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