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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세월호 진상 규명 협조…자료 사실관계 평가 않아"

등록 2021-12-02 19: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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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자료 지원 등 진상 규명 적극 협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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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국가정보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월호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해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및 대법원 판례 기준에 따라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 자료 지원 등 진상 규명에 적극 협조 중"이라고 밝혔다.

또 "지금까지 사참위에 11회에 걸쳐 1334건의 기록물을 제출했으며, 68만 여 건의 관련 문건 목록을 발굴, 열람 제공했다"며 "원문 확인을 원하는 2만1000여 건을 직접 열람토록 지원했고 유가족 사찰 의혹 등에 대한 조사도 협조, 지원했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사참위와 긴밀하게 소통, 협의해 진상규명을 지원할 것"이라며 "다만 관련 특별법에 따라 자료를 지원하고 있기 떄문에 제공 자료 및 문건 내용의 사실관계 등에 대해 개별적으로 확인, 평가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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