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일반

올해 첫 상고대 핀 한라산

등록 2021-10-17 08:01:41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프린트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7일 오전 제주 한라산 영실 코스 정상 부근에 눈꽃의 일종인 상고대가 활짝 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상고대는 영하의 온도에서 대기 중에 있는 안개·서리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나무 등의 차가워진 물체와 만나 생기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도 부른다. 2021.10.17.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프린트
  • 리플
위클리뉴시스 정기구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