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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들 벤 200일...왕관 머리띠 쓰고 "밀크 가져와!"

등록 2021-06-24 15: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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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유리 아들 벤.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1.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벤의 200일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기(My bo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벤이 왕관 머리띠를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금방 웃음을 터뜨릴 것 같은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사유리는 사진에 "항상 그 빛을 간직하렴(Always kepp your glow)", "내 사랑, 아들, 기쁨(My love, my son, my joy)"라는 글을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벤은 상의를 탈의한 채 하얀 의자에 앉아 힘차게 웃고 있다. "밀크 가져와!"라는 장난기 넘치는 문구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미혼 상태로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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