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진영, 지성과 조우…교도소서 분노
24일 오후 9시10분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 7회에서시범재판부 재판장 강요한(지성 분)과 배석판사 김가온(진영 분)이 교도소 수감자와 대면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가온이 저편 너머의 수감자를 향해 끈질기게 시선을 주고 있다. 이런 김가온과 반대로 강요한은 한발자국 뒤에 서서 이 사태를 조용히 관망하고 있다. 이어 폭발 직전의 화가 서린 김가온과 그를 잡아채는 강요한 사이 두 남자의 팽팽한 대립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