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신임 사장에 곽태헌 상무이사
곽 사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1988년 서울신문에 입사했다. 이후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실장,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사내이사에는 최승남 호반그룹 수석부회장, 사외이사에는 한양석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를 선임했다. 감사에는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선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
구독료 |
|
||||||
---|---|---|---|---|---|---|---|
납부방법 | 지로 또는 무통장입금 (온라인 불가) | ||||||
하나은행 162-910008-18704 ㈜뉴시스 입금 전 독자서비스센터로 먼저 연락 바랍니다. |
|||||||
문의처 | 독자서비스센터 | ||||||
Tel: 02-721-7419 Fax: 02-721-7488 E-Mail: [email protected] |
곽 사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1988년 서울신문에 입사했다. 이후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실장,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사내이사에는 최승남 호반그룹 수석부회장, 사외이사에는 한양석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를 선임했다. 감사에는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선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