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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안경 브랜드가 직접 만든 AI 안경 나온다…브리즘, 9월 출시
국내외에서 인공지능(AI) 안경, 이른바 스마트 글래스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테크 기업이 주도해 온 시장에 안경 전문 브랜드가 직접 개발·제작한 AI 안경이 가세한다. AI·3D 프린팅 기반 맞춤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은 9월 출시
986호 07.23 09:00
한화가 불 지핀 KAI 인수전… '한국판 스페이스X' 탄생 촉각[다시 나는 K방산③]
국내 방산업계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둘러싼 인수 가능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방산기업들이 인수합병(M&A)을 통해 몸집을 키우며 경쟁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K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재편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어서다. 국내 유일의
985호 07.17 17:00
"팔고 끝 아니다"…현지 생산·공급망 구축으로 글로벌 진입장벽 돌파[다시 나는 K방산②]
국내 방산업계가 글로벌 수주 확대에 맞춰 해외 사업 전략을 현지화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생산 거점과 법인 설립, 공급망 구축 등을 확대하며 국가별 규제와 보호무역 기조에 대응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
985호 07.17 15:00
"방산4사, 수주 잔고 100조 돌파"…장기 호황기 들어섰다[다시 나는 K방산①]
한국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서 독일에 밀려 고배를 마셨지만 우리 방산 기업들의 성장 흐름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국내 방산 4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의 수주 잔
985호 07.17 13:00
홈플러스가 불붙인 유통법 개정…새 주인 찾기 해법될진 미지수[기울어진 유통시장③]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벼랑 끝에 몰린 홈플러스가 정치권의 대형마트 규제 완화 논의가 다시 불을 붙였다. 새벽배송을 허용하고 의무휴업 규제를 완화해 대형마트의 영업 경쟁력을 높이면 홈플러스의 기업가치와 인수 매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구상이다.
985호 07.12 06:00
마트 쉬는 날 쇼핑앱 켰다…전통시장 빗겨간 규제의 역설[기울어진 유통시장②]
대형마트 의무휴업 제도가 시행된 지 10여년이 지나면서 소비자들의 장보기 방식은 크게 달라졌다. 대형마트가 문을 닫는 날 소비자들이 찾는 곳은 전통시장보다 쿠팡과 네이버 등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985호 07.11 13:00
'유통공룡'도 벼랑 끝…홈플러스 위기에 14년 규제 개편 재점화[기울어진 유통시장①]
'유통공룡'으로 불리며 점포 확장 과정에서 소상공인들의 거센 반발을 받았던 홈플러스가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벼랑 끝으로 몰렸다. 한때 업계 2위 규모를 자랑하던 홈플러스가 파산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형마트를 둘러싼 '낡은 규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11
985호 07.11 06:00
애터미 치약, 의약외품 수출 5년 연속 1위…514만3000달러 기록
애터미 치약이 의약외품 수출 시장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애터미의 ‘애터미치약·애터미치약플러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의약품·의약외품 생산 및 수출 실적’에서 수출액 514만3000달러를 기록해 의약외품 개별 품목 중 가장 높은
984호 07.07 07:51
수출 늘어도 소용 없는 고환율…하반기는 내릴까[1600원 환율 오나③]
원·달러 환율이 결국 1997년 외환위기 수준에 도달했다. 과거와 같은 경제 위기가 아닌 상황에서 1500원대라는 이례적으로 높은 환율이 계속되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환율을 방어하기 위해 외환당국이 꺼내 든 각종 카드도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모양새
984호 07.05 10:00
은행도 보험사도 고환율 '비상'…"건전성·자본관리 부담 커져"[1600원 환율 오나②]
원·달러 환율의 고공 행진으로 금융권의 자본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환율 상승으로 위험가중자산(RWA)이 불어나 금융지주와 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CET1) 등 건전성 지표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 외화 익스포저(위험노출액)의 원화 환산 규모가 커지면서 RW
984호 07.05 08:00
"같은 학비인데 수백만원 더 내"…고환율에 신음하는 유학생들[1600원 환율 오나①]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넘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1550원대까지 치솟았다. 공항 환전소 환율은 1600원을 웃도는 가운데 유학생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지난 2일 주간 거래에서 1555.8원에
984호 07.04 08:00
이옴, '트러블 밸런싱 토너' 선봬…여름철 유수분 관리 초점 [팔레트]
”뷰티 전문 기업 뉴셀렉트의 트러블 설루션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이 ‘트러블 밸런싱 토너’를 최근 선보였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강한 자외선, 냉방기 사용 등으로 피부 컨디션이 무너지기 쉽다. 피부 속 수분은 부족해지는 반면 피지 분비가 증가
983호 06.28 18:19
하반기 전셋값 상승 전망 우세…비아파트 대책 '시험대'[하반기 집값은③]
서울 전세시장은 상반기 급등 흐름이 이어지면서 하반기에도 불안정한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공급 부족이 구조적으로 누적된 가운데, 정부의 비아파트 공급 확대 정책이 얼마나 빠르게 효과를 낼 수 있을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
983호 06.28 06:00
공급 절벽·증시 자금·금리 인상…하반기 집값 '3대 변수'[하반기 집값은②]
이재명 정부가 대출 규제와 세제 강화 등 강도 높은 수요 억제책을 잇달아 내놨지만, 시장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공급 부족 우려를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하반기 부동산 시장은 구조적인 공급 부족에 더해 금리 인상 기조, 증시 자금의 주택시장 유입 여부, 7월 세
983호 06.27 11:00
"보유세 낮다"…7월 부동산 세제 개편 '분수령'[하반기 집값은①]
정부가 내달 세제 개편안 발표를 예고하면서 부동산 관련 세제 개편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취득세와 보유세, 양도소득세 등 주택 취득부터 처분까지 전 과정에 걸친 세제 전반이 검토 대상에 오르면서 개편 방향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 미칠 파장도 적지 않을 것으로 전
983호 06.27 06:00
K-뷰티, 수출 넘어 관광객 유치까지…‘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와 함께 24일부터 7월19일까지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하이커 그라운드 등을 중심으로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Korea Beauty Festival)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코리아뷰티페스
982호 06.24 16:12
'대출 절벽'에 막힌 실수요자…자금 조달 전략은[대출 빙하기③]
최근 가계대출 문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금융당국의 전세대출 등 추가 규제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도 예고되면서 주택 마련 등을 위한 실수요자들의 셈법이 변경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대출 절벽 국면에서 은행별 한도와 금리를 비교해 최적의 조건을 찾고, 총부채원리금상
982호 06.21 10:00
돈줄 막힌 실수요자…대출 '오픈런' 재현되나[대출 빙하기②]
은행권이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신용대출의 문턱을 높이면서 실수요자들의 자금 조달 통로가 빠르게 좁아지고 있다.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질 수록 '대출 오픈런'이나, 제2금융 등으로 수요가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금융권에
982호 06.21 08:00
'영끌'도 '빚투'도 설 자리 좁아진다…하반기 대출시장 꽁꽁[대출 빙하기①]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가 한층 강화되면서 은행권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 이어 신용대출 빗장까지 걸어잠그고 있다. 하반기 추가 대출 규제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대출시장이 본격적인 '빙하기'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
982호 06.20 08:00
준비는 끝났는데 법이 없다…가상자산 시장의 남은 숙제[가상자산 대전환③]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실물연계자산(RWA)을 둘러싼 경쟁은 이미 시작됐다. 은행과 증권사, 가상자산 거래소, 빅테크 기업들은 지분을 섞는 이른바 '혈맹'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지만, 정작 이를 뒷받침할 제도는 제자리걸음이다. 미국과 유럽이
980호 06.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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