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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황인범 보좌할 '파이터' 카스트로프…홍명보호 새 중원 조합 뜬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새로운 중원 조합을 예고했다. '최초 외국 태생 혼혈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의 가세로 홍명보호는 보다 다양한 미드필더진을 보유하게 됐다. 홍명보호는 내달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소집, 9월
942호 08-26 06:00
'KBO 평정' 한화 폰세…대기록 향한 도전은 계속된다
모든 행보마다 역사를 쓰고 있는 '기록의 사나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코디 폰세가 또 다른 도전을 앞두고 있다. 올 시즌 KBO리그에 첫 도전장을 내민 폰세는 압도적인 성적을 뽐내며 단숨에 리그를 평정했다. 폰세는 지난 12일 대전 롯데 자이언
941호 08-13 13:03
LAFC 새로운 7번 손흥민 "0부터 시작…전설이 되겠다"(종합)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 입단한 손흥민(33)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LAFC는 7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손흥민을 영입했다"며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며 최대
940호 08-07 09:08
우상혁,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우승…"한국新, 계속 도전"(종합)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2025 세계육상연맹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상혁은 12일(한국 시간) 모나코의 스타드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4를 넘고 정상에 올랐다.
937호 07-12 09:37
첼시, '이강인 벤치' PSG 꺾고 클럽월드컵 우승…팔머 골든볼(종합)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을 누르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첼시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PSG와의 대
936호 07-14 08:03
KBO 떠나 예능 택한 이종범 "힘든 시기 보내는 후배들 위한 선택"
KBO리그 현장을 떠나 예능프로그램을 택한 이례적인 행보에 당사자인 이종범 전 KT 위즈 코치의 공식 해명에도 소란은 계속되고 있다. 전례 없는 상황에 크게 놀란 야구팬들은 여전히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야구계 안팎의 거센 비판의 목소리에도 이종
934호 07-01 13:14
한화 김서현, 올스타 팬 투표 1위…배찬승, 데뷔 첫해 베스트12 선정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 1위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2025 신한 쏠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를 발표했다.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는 지난 2일부터 지난 2
933호 06-23 15:06
KBO 전구단 한 시즌 최다 관중 돌파하나…삼성 160만명 페이스
올 시즌 프로야구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르고 타오르고 있다. 매 경기 매진 행렬이 펼쳐지며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지금의 페이스가 유지된다면 KBO리그 10개 구단 모두 올해 역대 한 시즌 구단 최다 관중을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야구
932호 06-14 08:00
홍명보호, 16년 만에 월드컵 예선 무패…쿠웨이트 4-0 완파(종합2보)
북중미행을 확정한 한국 축구가 안방에서 쿠웨이트를 대파하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자축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최종 10차전 홈 경기에서 4-
931호 06-1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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