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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아들, 화천대유 퇴직금 50억 논란에 郭 "회사와 아들 관계"

등록 2021.09.26 1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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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곽상도 아들 화천대유서 퇴직금 50억
조국,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 공유 저격
화천대유 측 "합법적 지급…문제 없어"
곽상도 "회사와 아들 일…자세히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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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박주성 기자 =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2021.04.23.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조국 전 법무장관은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아들의 '화천대유 퇴직금' 논란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곽 의원을 정조준했다.

조 전 장관은 26일 페이스북에 해당 기사와 함께 "6년 근무(25-31세) 후 50억 퇴직금 수령"이라는 짧은 코멘트를 달았다. 6년이라는 짧은 근무 기간과 젊은 나이를 부각하면서 수십억원대 돈을 받았다는 걸 강조한 것이다. 앞서 곽 의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 조 전 장관 아들 대학원 입학 논란 관련 기사를 공유했었다.

이날 CBS노컷뉴스는 곽 의원 아들 곽모(31)씨가 2015년 6월에 화천대유에 입사해 지난 3월 퇴사하면서 퇴직금으로 약 50억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는 이에 대해 "직원이 퇴사를 했으니까 당연히 퇴직금을 지급한 것"이라며 "내부절차를 거쳐서 합법적으로 지급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경력과 급여에 비해 퇴직금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는 질문엔 "합법적으로 절차를 거쳐서 지급했다고 답했다.

곽 의원은 이에 대해 노컷뉴스에 "회사에서 결정을 한 거고, 회사와 아들 사이에서 있었던 일이라 제가 뭐라고 답변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회사하고 아들의 관계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물어보진 않았다"고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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