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기다렸다
[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스키장 개장 첫날인 26일 오후 스키어·스노보더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 리조트 핑크 슬로프에서 리프트를 타기 위해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11.26.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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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스키장 개장 첫날인 26일 오후 스키어·스노보더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 리조트 핑크 슬로프에서 리프트를 타기 위해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11.26.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