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해빙]면세업계 "예전 수준 회복까진 시간 걸려…관광객 다변화 노력 지속"
등록 2017-10-31 11:46:29 최종수정 2017-11-06 09:48:10
구독료 |
|
||||||
---|---|---|---|---|---|---|---|
납부방법 | 지로 또는 무통장입금 (온라인 불가) | ||||||
하나은행 162-910008-18704 ㈜뉴시스 입금 전 독자서비스센터로 먼저 연락 바랍니다. |
|||||||
문의처 | 독자서비스센터 | ||||||
Tel: 02-721-7419 Fax: 02-721-7488 E-Mail: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