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새로나, 지역사회 '보건·복지' 향상 손잡아
등록 2021-07-27 13:04:49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보건 및 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의 개발 ▲교육∙봉사∙연구활동 인적 자원 상호 교류 ▲상호 협력 등에 나설 계획이다. 한정수 백석대 산학협력단장은 "학교 인재들과 사회복지법인 새로나가 지역사회를 위해 협업하며 동반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동현 사회복지법인 새로나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의 우수한 인재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된 것 같다"며 "지역 사회 보건 및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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