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한예슬 가라오케 친구' 주장에 "사실 아니라 괜찮다"

등록 2021-06-08 22: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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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내용	차예련, '한예슬 가라오케 친구' 주장에 "사실 아니라 괜찮다"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차예련이 한예슬 관련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주장에 "사실이 아니라 괜찮다"고 밝혔다. 차예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세연이 선 넘고 있다"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사실이 아니라 저는 괜찮다"고 답글을 달았다. 이어 "10년 전 홍콩 '마마(MAMA)' 시상식 송년회 자리에서 다함께 사진 한 장 같이 찍은 것"이라고 전했다. 가세연은 최근 여배우들이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한예슬의 가라오케 친구들'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사진에는 한예슬을 비롯해 고소영, 최지우, 한가인, 차예련이 함께 있는 모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https://week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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