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구청장 25명과 긴급 회의...방역수칙 이행 등 점검

등록 2021-07-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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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내용	오세훈, 구청장 25명과 긴급 회의...방역수칙 이행 등 점검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구청장과 '코로나19 관련 긴급 구청장 회의'를 갖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통합상황실에서 화상회의를 갖고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집중 논의한다. 오 시장은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이후 현장에서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임시선별검사소와 생활치료센터, 백신접종센터 등 핵심 인프라가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인 이성 구로구청장 등 각 자치구 구청장 등이 참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https://week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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