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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아타카', 5일 만에 115만장 판매…5연속 밀리언셀러

등록 2021-10-27 15: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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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내용	세븐틴 '아타카', 5일 만에 115만장 판매…5연속 밀리언셀러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대세 그룹 세븐틴이 5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2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2일 발매된 세븐틴의 아홉 번째 미니 앨범 '아타카(Attacca)'가 5일 만에 100만장 넘게 팔렸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115만장이 팔렸다. 이로써 세븐틴은 이번 앨범까지 다섯 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정규 3집 '언 오드(An Ode)' 이후 미니 7집 '헹가래',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Semicolon)',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모두 100만 이상 팔렸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1월 14일, 21일 오후 5시 온라인 콘서트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를 연다. 14일 콘서트는 '파워(POWER)', 21일은 '러브(LOVE)'를 주제로 내세웠다. 이번 콘서트는 올해 세븐틴이 진행한 프로젝트 '파워 오브 러브'의 연장선상이다. 사랑과 관련된 음반 수록곡을 아우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https://weekl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