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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BO 떠나 예능 택한 이종범 "힘든 시기 보내는 후배들 위한 선택"
KBO리그 현장을 떠나 예능프로그램을 택한 이례적인 행보에 당사자인 이종범 전 KT 위즈 코치의 공식 해명에도 소란은 계속되고 있다. 전례 없는 상황에 크게 놀란 야구팬들은 여전히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야구계 안팎의 거센 비판의 목소리에도 이종
934호 07-01 13:14
한화 김서현, 올스타 팬 투표 1위…배찬승, 데뷔 첫해 베스트12 선정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 1위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2025 신한 쏠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를 발표했다.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는 지난 2일부터 지난 2
933호 06-23 15:06
KBO 전구단 한 시즌 최다 관중 돌파하나…삼성 160만명 페이스
올 시즌 프로야구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르고 타오르고 있다. 매 경기 매진 행렬이 펼쳐지며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지금의 페이스가 유지된다면 KBO리그 10개 구단 모두 올해 역대 한 시즌 구단 최다 관중을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야구
932호 06-14 08:00
홍명보호, 16년 만에 월드컵 예선 무패…쿠웨이트 4-0 완파(종합2보)
북중미행을 확정한 한국 축구가 안방에서 쿠웨이트를 대파하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자축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최종 10차전 홈 경기에서 4-
931호 06-10 22:58
악재 뚫고 웃은 손흥민…생애 첫 우승컵 들고 '유종의 미'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의 10번째 시즌을 마쳤다. 손흥민은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24~2025시즌 EPL 최종 38라운드 홈 경기에 결장했
929호 05-26 08:37
프로농구 LG, SK 꺾고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MVP 허일영(종합)
프로농구 창원 LG가 서울 SK를 꺾고 창단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LG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7차전에서 SK를 62-58로 눌렀다. LG는 1~3차전에서 모두
928호 05-17 16:34
김효주, LET 아람코 챔피언십 2연패…"팬들 덕에 스트레스 잊고 즐겨"(종합)
김효주가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약 28억원) 2연패를 달성했다. 김효주는 11일 경기 고양시의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었다. 최종
927호 05-11 22:50
'멀티 안타' 이정후, 시즌 타율 0.361…MLB 닷컴 "'바람의 손자'가 리그 강타"(종합)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격감이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MLB닷컴 역시 이정후를 향한 찬사를 보냈다. 이정후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
925호 04-1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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