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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해변·바닷가에서 2명 잇달아 숨져 해경 수사 착수

등록 2021.07.31 19: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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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울진=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울진 해변과 바닷가에서 2명이 잇따라 숨져 해경이 수사에 착수했다.

31일 오전 10시47분께 경북 울진군 평해읍 월송리 인근 해변 백사장에 A(59)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네 주민이 발견해 울진해경에 신고했다.

울진해경 조사 결과 이날 숨진 채 발견된 A씨는 인근 동네 주민으로 확인됐다.

울진해경은 A씨가 숨진 지 하루나 이틀 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2시 56분께에도 울진군 후포면 제동항보건소앞 백사장에서 10m 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행락객이 물에 떠 있는 B(80대 추정)씨를 발견하고 울진해경에 신고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B씨가 물에 빠진 것을 보고 신고자 일행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는 것.

울진해경은 B씨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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