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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외국인 모임 등 8명 확진…누적 3234명

등록 2021.08.01 10: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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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울산 동구 초등학교 학생 한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9일 오전 해당 초등학교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학생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07.09. bbs@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1일 경주·울산 외국인 모임 관련자 등 총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234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들은 중구 3명, 남구 2명, 울주군 2명, 북구 1명이다.

이 중 경주·울산 외국인 모임 관련자는 총 2명으로 중구와 북구에 각각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울산 3218번 확진자', '울산 3222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이 확인됐다.

또 중구 확진자 1명과 울주군 확진자 1명은 지난달 31일 러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입국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남구 확진자 2명은 각각 경북 경산지역 확진자와 '울산 3187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이 확인됐다.

이외에 울주군 확진자 1명은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 가족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중구 확진자 1명에 대해서는 감염 경로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과 함께 접촉자 및 동선 파악 등의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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