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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2020]'체조 여왕' 바일스 마루운동도 출전포기

등록 2021.08.01 12: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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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대 출전은 결정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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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美 '체조여왕' 시몬 바일스 (사진=시몬 바일스 인스타그램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AP/뉴시스] 권성근 기자 = 미국의 '체조 여왕' 시몬 바일스(24)가 마루운동도 출전을 포기했다.

1일 AP통신은 미국체조협회를 인용해 바일스가 마루운동 결선에 나서지 않는다고 전했다.

바일스가 남은 평균대 결선에 출전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체조협회는 31일 바일스가 도마, 이단 평행봉 결선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여자 기계체조 6관왕에 도전한 바일스는 지난 25일 단체전 결선에 출전했다가 컨디션 난조로 첫 종목 도마에서 저조한 점수를 받은 뒤 나머지 3개 종목을 기권했다.

바일스의 포기로 금메달은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에 돌아갔다.

바일스는 올림픽에 대한 중압감으로 정신력이 무너졌다며 개인 종합 결선에도 나서지 않았다. 바일스의 동료인 미국의 수니사 리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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