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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2020]임성재·김시우, 사실상 올림픽 메달 획득 실패

등록 2021.08.01 14: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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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김시우, 중위권으로 경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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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고에=AP/뉴시스] 임성재가 29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1라운드 6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임성재는 콜린 모리카와(미국), 로리 맥길로이(아일랜드)와 한 조를 이뤄 라운딩한다. 2021.7.29.

[도쿄=뉴시스] 문성대 기자 = 임성재(23)와 김시우(26)가 사상 첫 한국 남자 골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임성재는 1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 동코스(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만 3개를 잡아내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친 임성재는 오후 2시 40분 현재 공동 21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는 김시우와 함께 한국 남자 골프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했다. 이들은 경기 전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지만, 1, 2라운드에서 아쉬운 성적을 기록한 것을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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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고에=AP/뉴시스] 김시우가 30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2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첫날 3언더파로 공동 12위, 임성재는 1언더파로 공동 31위를 기록했다. 2021.07.30.

임성재는 3라운드에서 데일리 베스트인 8언더파를 쳤고, 이날 3타를 줄이는 등 막판 스퍼트를 했지만 메달은 수확하지 못했다.

김시우는 4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32위에 머물렀다.

김시우는 대회 첫날 공동 12위에 올라 상위권 진입을 노렸지만, 2, 3,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잰더 쇼플리(미국)가 18언더를 몰아쳐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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