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일반

1만명이 전문의 취득 1년 연기…'초유의 사태' 임박[전공의 이탈 3개월②]

등록 2024-05-19 09:00:00   최종수정 2024-05-27 09:39:38
위클리뉴시스 정기구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