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뉴시스 일자리대상]넥슨게임즈, 매년 세 자릿수 청년 채용…복지도 업계 '으뜸'
일자리대상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 수상신규 채용 70%가 청년…가족 관련 복지도 다양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넥슨게임즈가 매년 세 자릿수 규모의 청년 인재 채용을 진행하며 최근 침체된 게임업계 회복 기여와 함께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은 공로로 '2025 뉴시스 대한민국 일자리대상' 대상(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을 받았다. 넥슨게임즈는 '퍼스트 디센던트', '블루 아카이브' 등을 개발한 게임사로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프로젝트 DX', '프로젝트 RX' 등 여러 신규 프로젝트 준비를 위해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넥슨게임즈 채용 제도로는 2021년부터 매년 진행 중인 채용연계형 인턴십 '넥토리얼'이 있다. 인턴십 기간 실무자 멘토링을 제공해 청년이 업무 역량을 키우고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능력과 잠재력이 검증된 인재는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 개발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십 참여 인원 90% 이상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그 결과 지난해 기준 넥슨게임즈 근로자 수는 1355명으로 최근 3개년 연평균 근로자 수 증가율이 21.9%에 달한다. 특히 신규 채용 인원 중 청년(19~34세) 비율이 70% 안팎이며 지난해 전체 근로자 중 약 99%가 정규직에 달할 정도로 고용 안정성이 높다. 넥슨게임즈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 채용을 위해 채용 시 성별, 연령, 학력 제한을 두지 않으며 모집 직무가 요구하는 자격 요건에 부합 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자가 지닌 역량과 업무 전문성, 잠재력을 확인하기 위해 채용 단계에서 포트폴리오 제출, 코딩 테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넥슨게임즈는 업계 최고 수준의 근무 환경과 복지를 지원하고 있다. 초임 연봉을 꾸준히 인상하면서 현재 대졸 신입 기준 프로그래머 초임 연봉을 5000만원, 비(非) 프로그래머 연봉을 4500만원으로 책정했다. 2023년 기준 통상임금 기준 시수를 243시수에서 209시수로 변경했다. 매년 1회의 건강검진과 검진 당일 1일의 유급 휴가를 제공하며 구성원 정신 건강 관리를 위한 '내 마음 읽기' 프로그램, 연 1회 독감예방접종, 사내 휴게 시설, 안마 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구성원의 여가·휴식 증진을 위해 만 3년 근속 시마다 15일의 재충전 휴가와 500만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장기근속 휴가 제도, 평일 놀이동산·워터파크 이용권을 지원하는 '포레스트(for.rest)'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구성원이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11개의 법인 콘도도 운영 중이다. 법정 육아휴직 1년에 추가로 1년을 더해 최대 2년까지 육아휴직을 쓸 수 있으며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난임치료 휴가를 지원한다. 출산전후 휴가 90일까지 급여 100% 지급, 출산 지원금, 사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입학 선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가족 돌봄 휴직, 가족 경조사 지원 등 가족 관련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명절 선물, 연 25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 사내 동아리 지원 등 여러 가지 복지 제도를 통해 구성원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처럼 우수 인재의 채용과 일자리 질 개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023년, 지난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강인수 넥슨게임즈 경영총괄본부장은 "우수한 개발 인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하에 우수 인재 유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채용을 통한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