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뉴시스 일자리대상]닷밀, 청년·고령자도 골고루 채용…입사자 부모에겐 꽃다발
일자리대상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상 수상지역별 청년 채용 확대, 고령자 실업 감소 기여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실감 미디어 솔루션 전문 기업 닷밀이 청년뿐만 아니라 만 55세 이상 취업취약계층 등도 꾸준히 채용하는 등 다양한 연령층 고용 안정에 도움을 준 공로로 '2025 뉴시스 대한민국 일자리대상' 대상(국회 여성가족위원장상)을 받았다. 닷밀은 현재 사용하는 미디어보다 훨씬 좋은 표현력과 선명함, 현실감을 제공해 현실 세계를 더욱 비슷하게 재현하겠다는 목표 아래 서울, 경기 안성, 제주 등에서 직영 지점 4곳을 운영하고 있다. 닷밀은 지점 운영 과정에서 지역별 청년 채용을 확대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에서 채용 후 지역 지점으로도 발령하는 체계를 운영해 해당 지역의 청년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제주 지점에서는 조경, 시설 관리·미화 등 분야에서 고령자를 채용하며 제주 지역의 고령자 실업률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기준 닷밀 근로자 수는 94명(계약직 제외)으로 전년 대비 32.4% 증가했다. 청년(19~34세) 근로자 수는 43명으로 전년 대비 22.9% 증가했다.
닷밀은 직원의 소속감 제고를 위해 입사 선물(웰컴 키트)를 지급하고 있다. 선물 구성품으로는 티셔츠 2장, 문구류, 다이어리 등으로 박스 형태로 제공한다. 입사자 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꽃다발도 배송하고 있다. 입사자가 소중한 존재임을 알리고 가족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서다. 또 같은 입사 월의 입사자들을 그룹으로 묶어 점심 식사를 진행해 동료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등 조직 적응을 돕고 있다. 아울러 입사 후 1개월 차에는 소속 팀의 상사와 일대일 커피챗 프로그램을 진행해 입사자 업무 적응을 도우며 3개월 차에는 인사팀장과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반적인 고충을 확인하고 조직 내 정착을 지원한다. 주요 복지 제도로는 2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반반차 제도, 생일과 명절 때 각각 5만원, 10만원 상당의 선물 지급, 야근 식대와 퇴근용 택시비 지원,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제, 도서 구매비와 교육비 지원 등이 있다. 김태희 닷밀 부대표는 수상 소감으로 "포용적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가치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좋은 일자리와 사람이 건강한 회사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양질의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고용 안정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