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뉴시스 일자리대상]염영남 대표 "정부, 기업들 일자리 창출 도와야"
제7회 뉴시스 대한민국 일자리 대상 개최"채용된 청년들, 우리나라 이끌 인재될 것""기업들 발목 잡는 규제 무엇인지 답해야"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가 "일자리 문제가 심각하지만,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은 멈춘 적이 없다"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제7회 대한민국 일자리대상'을 주최했다. 염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오늘 주제인 일자리 문제의 심각성은 두말할 필요도 없으며 전 세계가 공통적으로 앓고 있는 중병"이라며 "급변하고 있는 국내외 정치 상황이 이런 심각한 문제 해결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점도 우울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은 그간 격동의 세월 속에서도 멈춘 적이 없다"며 "정부와 기업, 일반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해 그려낸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종합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의 오스템임플란트와 LS일렉트릭은 2024년도에 각각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 일자리를 우리 청년들에게 제공했다"며 "이들 기업의 사회초년생들이 우리 경제의 훌륭한 밑거름 역할을 하면서 풋날 우리나라를 이끌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상을 수상한 코스맥스와 앤하우스(메가커피 운영사), 여성가족위원장상을 수상한 인천공항공사와 닷밀, 행정안전위원장상의 넥슨 게임즈와 지니언스에 대해서도 "훌륭한 채용 실적을 올렸다"고 평가했다. 염 대표는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들의 발목을 붙잡는 규제가 무엇인지 찾아내 답해야 하고, 이를 통해 기업들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와줘야 한다"며 "정부와 정치권에도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