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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닫기
829
구제역, 생명의 무게
828
예스 재팬, 물 잔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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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끈 고쳐 매고…新 한미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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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은 자유, 짊어진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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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빠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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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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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친 수출, 반등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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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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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인내의 땅…익어갈 승리의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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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풍女도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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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씁쓸' 현차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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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블루' 소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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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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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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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투자, '토큰증권'으로 발행·유통된다
814
AI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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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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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알아둬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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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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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로2023 경제정책방향
809
달아 달아 우리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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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야 산다, '읍참직원'
807
돈이 돈을 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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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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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네옴
804
일곱번째 전쟁
803
재 난 세 대
802
핼러윈에 지다
801
유토피아의 흑화, 다크버스
800
인구절벽
799
[망값전쟁①]망무임승차방지법이 대체 뭐길래
798
위기의 글로벌 공급망…꽉 막힌 경제밸브
797
불 꺼지는 대한민국
796
청년은 꼭 아파야 하나
795
닥쳐오는 경제 태풍
794
먼 길 걱정되세요? 그렇다면 서울·인천 호텔가 '추캉스'
793
나라 곳간, 텅 비기 전에
792
반지하의 눈물
791
尹정부 100일
790
용산 승천
789
2022 세제개편, 작은 정부 시작
788
無人전성시대
787
피할 수 없다면 이겨라, 코로나19 재유행
786
물가 폭등, 경제 혹한
785
격랑 속 대한민국호만선 귀향의 항해술
784
연금 개혁, 尹의 승부
783
AI, 이젠 시즌2
782
날 벼르는 檢
781
정권 교체의 완성
780
또 다른 전쟁
779
재택근무, 뉴 노멀의 조건
778
새로운 청와대, 새로운 시대
777
절반의 해제, 실외 노 마스크
776
죄여오는 S의 공포
775
오미크론, 성탄 선물이였네
774
자영업자 빚폭탄 카운트다운
773
일상회복 첫발, 일회용품 금지
772
결혼 실종
771
신대륙인가 신기루인가, 메타버스는 지금
770
미리 보는 윤석열 5년
769
윤석열 시대
768
중대재해법 시행, 그 후
767
홀로 죽는 청년들
766
DAO가 온다
765
그녀를 위한 나라는 없다, 기지촌 여인들
764
노재팬, 지금은…
763
진짜보다 더 잘나가는 '가상인간 전성시대'
762
이 자산 뜬다
761
대출 시대의 종말
760
미리 보는 2022 한국 경제
759
2021 대한민국 10대 뉴스
758
가짜뉴스와의 전쟁
757
월급 빼고 다 오른다
756
시계제로 '2022 대선'
755
원자재 무기화 공포
754
은행의 배신
753
미친 물가 시대
752
내 퇴직연금, 이대로 괜찮은가
751
다시, 일상으로 간다
750
경제 with 코로나
749
대출 셧다운 공포
748
위드 코로나로 가는 첫발,'백신패스'
747
반도체 사면초가
746
팬더믹 이겨낸 K-콘텐츠2021 뉴시스 한류엑스포
745
거래 절벽의 늪
744
차례상 차리기 겁난다비상 걸린 추석 물가
743
고점 경고의 역설
742
갈 곳 잃은 K방역
741
이재용의 귀환
740
배터리 왕좌의 게임
739
빌라의 재발견
738
'메타버스'가 여는 신세계
737
대출 문턱이 높아진다
736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스타트
735
벼랑 끝 '영끌 빚투'
734
있어야하나 없어야하나, 수술실 CCTV
733
GTX 타고 달리는 집값
732
흔들리는 軍
731
암호화폐, 제도권 안으로
730
2021 청소년들의 삶
729
멀고 먼 집단면역
728
文의 마지막 1년
727
규제 완화의 역설
726
공매도, 다시 빗장이 풀린다
725
코인 광풍
724
후쿠시마 오염수가 온다
723
오세훈 부활의 의미
722
나랏빚 1000조 시대
721
백신 不信
720
C세대, 누구냐 넌
719
위기의 지방대
718
다시 놓는 경제 백신
717
新 에너지 시대의 새판짜기
716
배터리 전쟁, 그 후…
715
공매도 전쟁
714
전 국민 투자 시대
713
코로나19, 1년
712
[신경제로 도약하는 빅4] 이재용의 뉴 삼성
711
백신이 곧 무기…막 오른 글로벌 패권경쟁
710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709
미리보는 2021 경제정책
708
뉴시스 선정 2020년 국내 10대 뉴스
707
보인다, 코로나19 탈출구
706
팬슈머 만드는 '라방'이 뜬다
705
결국 오고 만, 코로나 3차 대유행
704
초대형 항공 골리앗 탄생 예고
703
바이든 시대가 온다
702
달라진 '거리두기'
701
이재용의 '뉴 삼성'이 온다
700
끝나지 않은 탈원전 갈등
699
현대차 '정의선 시대' 열리다
698
2020 미국 대선 이슈분석
697
이제는 비대면 경제 시대
696
코로나 푸어
695
왜 지금 '기본소득'인가
694
2021 나라살림 미리보기
693
코로나19에 취업문 닫힌다
692
대체식품 전성시대
691
빗장 풀린 금산 분리
690
바야흐로 金의 시대
689
디지털금융이 싹- 바뀐다
688
8만 가구 쏟아진다…'한여름 분양대전'
687
박원순이 떠난 자리, 그 후폭풍
686
'경제대동맥' 경부고속도로 50년
685
사모펀드, 무엇이 문제인가
684
6·17 부동산대책 후폭풍
683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
682
어려워도 함께간다
681
코로나 반드시 이겨낸다…역대급 3차 추경
680
포스토코로나, 게임을 보다
679
현실이 된 우려…1분기 기업 성적표
678
동학개미를 파헤치다
677
경제쓰나미가 몰려온다
676
판문점선언 2년, 험난한 평화의 길
675
코로나 이후, 뉴노멀의 신세계가 온다
674
비상등 다시 켜진 쌍용자동차
673
4·15 총선, 공약 대해부
672
긴급재난지원금, 국민 숨통 틀까
671
코로나19 두달, 공포에 떤 60일
670
미리 보는 4·15 총선
669
특허가 미래다
668
블랙스완을 막아라
667
더불어, 상생으로
666
금융감독원의 저울은 공정한가
665
'기생충', 아카데미 벽을 넘다
664
5대기업, 오너가 직접 뛴다
663
AI가 미래다
662
소유에서 경험으로…'스트리밍 라이프'
661
신박한 밀레니얼이 온다
660
친환경·신재생이 미래다
659
대한민국 경제리더가 본 2020 한국 경제
658
2019 대한민국 10대 뉴스
657
윤창호법 1년, 이렇게 바뀌었다
656
한중일 '혁신경쟁' 현장을 가다
655
주 52시간 시대, '생산성 혁명'이 필수다
654
역대 최다 관중 '24만'…'지스타 2019' 성료
653
유료방송 삼국시대
652
반환점 돈 文을 짚다
651
기회의 땅, 베트남을 잡아라
650
증권사 리포트, 믿으십니까
649
조국, 떠나다
648
미래 모빌리티 '부품'을 잡아라
647
구광모의 LG가 독해졌다
646
디지털혁신이 힘이다
645
9·13대책, 그 후 1년
644
초고령사회가 온다
643
2020 대입 수시모집 가이드
642
'NO JAPAN' 일상이 되다
641
일본 경제전쟁, 中企로 이긴다
640
일터가 달라졌다
639
진화하는 대형항공사
638
정유에서 화학으로
637
2019 여성의 삶
636
5G 상용화 100일
635
사지 않고 함께 쓰는 '차량 공유 시대'
634
스마트팜 선진국을 가다
633
진격하는 토종 'AI 스피커'
632
'고로'는 멈춰야 하는가
631
대한민국 '클라우드' 대격전
630
되찾자, 해양강국
629
2019 대기업을 분석하다
628
2019 청소년, '요즘 애들'의 삶
627
문재인 정부 2년
626
미세먼지·민생경제…2019 추경 분석보고서
625
사물인터넷(IoT) 시대, 어디까지 왔니
624
총선 D-1년…정치권 준비현황은
623
항공업계 큰 별 지다...조양호 회장 별세
622
지속가능한 이동혁명, 2019 서울모터쇼
621
'제2의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부릉부릉
620
'일본식 장기불황' 전조…한국 경제 긴급진단
619
내 손안의 5G 열린다
618
위기냐 기회냐…기로에 선 반도체
617
폴더블·5G...요동치는 스마트폰
616
어서오세요, 수입차 '호갱님'
615
'수출 新효자' 게임을 다시 보다
614
다시 뛰는 대기업 오너들
612
숨 막히는 대한민국
611
新경제가 희망이다
610
2019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609
2019 달려라, 황금돼지
608
2019 대입 정시, 192개 대학서 8만2000명 모집
607
'조선업 1번지' 경남울산은 지금
606
2019 대한민국 경제, CEO들에게 묻다
605
통신 끊기자 세상단절…'초연결사회'의 역풍
604
文정부 2기 경제팀에 바란다
602
'한국영화의 전설' 신성일, 별이 되다
601
STOP! 비리유치원…공공성 강화방안 발표
600
고용침체 출구찾기, 이번엔?
599
'코리안웨이' 개척자, 히말라야에 잠들다
598
위기의 자동차산업, 활로를 찾아라
597
교육 혁신의 답, 유럽에서 배우다
596
맘충·틀딱충·한남충…차별 난무하는 '혐오사회'
595
'新 건설한류 시대'가 열린다
594
다가오는 미래산업…미중 경쟁에 한국 가세
593
'470조' 내년 나라살림 이렇게 씁니다
592
대학으로 가는 길, 2019 수시모집 스타트
591
'금융그룹 통합감독제'가 뭐길래
590
가상통화 규제 1년…대한민국 현 주소는
589
베일 벗은 ‘국방개혁 2.0’
588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시동
587
위기의 한국 경제, 돌파구를 찾아라
586
'미중 무역전쟁' 포문 열렸다
585
올 하반기 이렇게 달라진다
584
베일 벗은 부동산 보유세 개편안
583
[뉴시스 포럼] 통일경제, 기회와 도전
582
'70년 반목' 종지부…북미, 한반도 평화 첫걸음
581
주 52시간 근무, '저녁 있는 삶' 실현될까
580
소득주도 성장 1년, 대한민국 경제는…
579
혁신성장, 규제 풀어 속도 높인다
578
'수소혁명' 시작됐다
577
문 대통령 1년, 대한민국은…
576
한반도 新경제지도, 이렇게 그리자
575
한반도 비핵화, 첫 발 내딛다
574
노인 10명 중 1명…치매, 국가가 돌본다
573
법정 간 이명박, 늦어도 5월 중 첫 재판
572
'에너지 한류' 그 현장에 가다
571
'고령화' 가속…대한민국이 늙어간다
570
청년 일자리 확충, 구조적 대응 나선다
569
가속 붙은 '운전자론'…한반도, 격동의 두 달
568
'미투', 한국사회 근본을 바꾼다
567
동일본 대지진 7년...후쿠시마 원전에 가다
566
건전한 음주는 없다…술에 관대한 사회, 아웃
565
게임체인저, '미래'를 지배한다
564
감정까지 지닌 AI, 생활이 뒤집어진다
563
'빈곤의 얼굴' 쪽방촌을 바꿔라
562
8명 중 1명은 '소송 중'…갈등, '중재'로 풀자
561
논란의 비트코인, 그 미래는?
560
금융위기 10년, 세계경제 '동시팽창' 시대
559
2018 한국경제를 전망하다
558
2018 정시모집…'변수' 꼼꼼히 따져라
557
김정은 집권 6년…북한은 어디로 가나
556
김상조의 '재벌개혁', 어디까지 왔나
555
세상을 바꾸는 신뢰기계 '블록체인'
554
세계는 '기본소득' 실험 중…우리는?
553
'겨울철 복병' 독감을 이겨라
552
시험대 오른 '균형외교' 성공하려면…
551
'해빙' 한중관계, 어떻게 전개될까
550
"연수익 220%?" 유사수신의 덫
549
개헌 시계 빨라지나… 승부수 던진 아베 총리
548
다시 부는 '건설 한류'…동남아를 가다
547
마약, 인터넷 타고 일상에 스며들다
546
긴~ 추석 연휴, 잘 보내려면···
545
한 방을 막아라…서민 노리는 '악마의 유혹'
544
저출산 부르는 '독박육아', 그 해결책은?
543
먹거리가 위험…식탁, '공포'가 덮쳤다
542
2018 수시모집, 이렇게 도전하라
541
문재인 정부 100일, 대한민국은…
540
사소한 시비가 살인으로···분노 못 참는 사회
539
투기와의 전쟁, '고강도' 부동산대책 나왔다
538
요즘 날씨 왜 이러나…지구, 온난화 몸살?
537
"밤마다 괴롭다" 잠 못드는 고통
536
폭염·계절병…건강한 여름 보내기
535
"불법이라는데…" 선행학습 시켜야 하나
534
'공약 1호' 일자리 창출 시동 걸렸다
533
핀셋 규제…새 정부, 집값 잡을까
532
“빌려주면 350만원” 검은 유혹 ‘대포통장’
531
지구촌 테러 공포 확산…'안전한 곳'이 없다
530
'길 위의 을(乙)' 대리기사의 눈물
529
약인가 독인가? 술 마시는 사회
528
대개혁, 수술대 오른 검찰·재벌
527
'침묵의 살인자' 미세먼지의 습격
526
반려동물 인구 1000만…진짜 '반려' 되려면
525
대선후보 5인 "경제, 이렇게 살리겠다"
524
세월호 3년, 풀어야 할 의문들
523
공공성·자율성·책무성, 공공기관 미래 바꾼다
522
2017 유통산업, '컨텍스트 쇼핑' 준비하라
521
꽃중년도 싫어, 40대의 반란
520
또 화마가 덮친 시장
519
'사랑' 아닌 '범죄'…죽음 부르는 데이트폭력
518
'사드 갈등' 한중 경제 파국 치닫나
517
"지금을 즐겨라!" 욜로 탐구생활
516
불안한 미래, 占치는 사회
515
또 '인재' 부른 안전불감증
514
앞으로 1년…평창올림픽 본격 카운트다운
513
제4차 산업혁명, 위기인가 기회인가
512
"잊을만 하면 또" 반복되는 금수저 '갑질'
511
촛불, 대한민국을 바꾼다
510
시니어산업, 21세기 ‘블루오션‘
509
정유년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508
"폐지 줍기 일당 3300원"…직접 체험 해보니
507
'대통령도 주사 맞았다'… 강남 피부과 가보니
506
2025년 규모 800억달러…VR·AR 각축전
505
최순실도 의뢰…2016 대한민국 조폭 리포트
504
해킹, 이제 목숨까지 위협한다
503
공무원 꿈꾸는 청춘들…노량진, 살어리랏다
502
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과 전쟁
501
연간 20만마리…로드킬. 야생동물 수난
500
한국경제 기초부터 흔들린다
499
고지방 다이어트, 과연 따라해도 되나
498
우울한 풍년? 쌀값 폭락, 농촌이 무너진다
497
하루 37명! '자살공화국' 벗어나려면…
496
지진공포, 한반도를 덮치다
495
'20명 엔트리'…뭣이 중한지 몰랐던 슈틸리케
494
Ⅰ-① 밥도 골프도 더치페이… 낯선 풍경 속으로
493
심각한 '저출산' 긴급처방 내놨지만…
492
[2017수시특집]대입 정원 10명 중 7명 모집
491
가계빚 위험 수위…문턱 높여도 고공행진
490
"통장대여 건당 100만원" 악마의 유혹, 청년 노린다
489
근로자 아닌 근로자…학습지교사의 눈물
488
'新육상실크로드 거점' 中 신장의 상전벽해
487
욕설·폭행에 '종놈'까지…경비아저씨는 아프다
486
'우주 강국의 꿈' 천리안 2호 개발 박차
485
알아두면 도움…하반기, 이렇게 달라진다
484
462원서 6030원까지…최저임금의 모든 것
483
자 떠나자! 여름 속으로~ 해외여행 안 부러운 휴가법
482
초저금리 시대…'쩐'이 이동한다
481
비극 부르는 '위험 외주화'
480
면세점, 계속 '황금알' 낳을까
479
한류, '순수문화'로 외연 넓어졌다
478
메르스 사태 1년…이제는 안전해졌나
477
'착한 기업'? 이랜드의 민낯
476
대량 해고 예고…구조조정 본격화
475
'불의 고리 50년 주기 대지진' 현실 되나
474
스마트폰 못 놓는 당신, 혹시 '디지털 중독'?
473
기재부, 퇴직 후엔 '낙하산'이거나 금융권
472
대한민국 '마음'이 병든다
471
이웃나라 중국, 유커는 환영하지만…
470
'알파고'의 충격…SF, 현실이 되다
469
동네 형 따라다니다 어느새 '조직원'
468
'21세기 원유' 빅데이터가 뜬다…20%대 고속 성장
467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어디까지 왔나
466
혈세 '선거보조금' 선거에 안 쓴다?
465
초고속 스마트 세상…산업지도가 바뀐다
464
더 쉬워진다고? 잔혹한 해고의 민낯
463
'울산 서현이' 살릴 수 있었는데…
462
쓰레기로 보석 만드는 '업사이클링'
461
꼼꼼히 챙기세요~ 2016 달라지는 것
460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
459
'희망 2016' 아이들이 미래다
458
대한민국 표현의 자유, 안녕하십니까
457
'응팔'로 보는 1988 vs 2015
456
① 직원 2000여명·1조원 허공에…
455
공급 과잉? 변호사 2만명 시대
454
로스쿨은 고위층 '금수저' 대물림 지름길?
453
내 나이가 어때서~ 일자리 찾는 5060
452
현실 겉도는 '문제 예산' 많다
451
미녀 기준을 바꾼 머슬녀…너는 누구냐
450
'제3의 급여' 직원 복지…누구는 '그림의 떡'
449
캣맘 수난시대…혐오·갈등 한계치 넘어
448
'유커'가 돌아왔다…유통업계 마케팅 열전
447
'짝퉁'의 비상…해외직구·SNS 양날개
446
수입차 전성시대…점유율·판매 사상 최고
445
임금피크제·쉬운 해고…노동개혁 이슈
444
나도 찍혔나?…'몰카 공포' 빠진 대한민국
443
'대입 전쟁' 막 올랐다…9일부터 수시 접수
442
'마천루의 저주', 이번엔 롯데 덮쳤다
441
독립운동했더니 3대가 '가난'한 나라
440
빌린 돈 못 갚는 20대…'청년 실신' 급증
439
사물인터넷 '멋진 신세계' 연다
438
"이거만 먹어" 원푸드 다이어트 진짜 효과 있나
437
해외 헤지펀드…더 '센 '놈' 몰려온다
436
동네빵집의 역습…대기업 포위망 뚫을까
435
송전선로가 뭐길래…대한민국 '몸살'
434
중국 홀린 한류, '역습'을 대비하라
433
가뭄에 신음하는 대한민국
432
'인류 위협' 바이러스, 너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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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여력 없는데…대출로 돈 쓰라는 정부
430
싱글도 아이가 있다…'조카 바보' 급증
429
"내 미소는 그 의미가 아니에요"
428
창업에서 희망을 보다…'자발적 창업' 택한 청년들
427
[이슈진단①]해로운 것 아니라는데…MSG 논란 왜 계속 되나
426
[3년차 아베노믹스 분석]아베노믹스 성공의 길로 들어서나
425
[이슈진단①]“아직도 할 수 있다”…노인들의 사랑과 성
424
[이슈진단①]차승원부터 김우빈까지…모델은 어떻게 국민 아이콘이 됐나
423
[이슈진단①]‘나에게’ 선물하는 사람들…가치소비 늘어난다
422
[최저임금이 뭐기에]④"시급 1만원?…시기상조, 정부정책 뒤따라야"
421
[이슈진단①] 나는 왜 ‘키덜트’가 됐나
420
[이슈진단①]‘도로의 新지배자’ 꽁지빠진 차의 반란…·짐차의 이유있는 성장
419
[꿈 갉아먹는 열정페이]① 돈은 기대말고 열정만으로 살아라
418
[이슈진단①]“은밀하게 대담하게”…특별법 무장해제시키는 신·변종 성매매
417
[이슈진단①]피로 회복·다이어트·성적 쾌감 증대…청정국 오염시키는 신종 마약이 몰려온다
416
[이슈진단①]금남의 성역, 그러나 최정상에는 남성들이…
415
[이슈진단-반려동물 빛과 그림자①]‘펫팸족 1000만 시대’
414
[2015 사이버대학 특집] 신·편입생 모집 속속 진행
413
[이제 금연이다①]"담뱃값은 오르고 피울 곳은 없고..." 이젠 정말 끊어야 하나
412
[이슈진단①]유가 하락, 박근혜 정부 구원투수 돼줄까
411
[이슈진단①]No老 세대’·호모 헌드레드·어모털족·실버 서퍼…어르신들이 달라졌어요
410
[이슈진단①]꼼꼼히 알아두세요…2015년 달라진 것들과 달라질 것들
409
[이슈진단①]온순하면서 진취적인 청양의 해, 대한민국 어디로 가나
408
[2015 대입 정시특집]전국 4년제 대학 197곳 12만7569명 모집
407
[이슈진단①]화려한 싱글인가, 벼랑 끝 루저인가…‘1인 가구’ 시대
406
[이슈진단①]관광시장 블루오션 ‘무슬림’을 모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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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29
호]
구제역, 생명의 무게
[제829호] 구제역, 생명의 무게
[제828호] 예스 재팬, 물 잔의 절반
[제827호] 갓끈 고쳐 매고…新 한미일 시대
[제826호] 되찾은 자유, 짊어진 의무
[제825호] 약에 빠진 대한민국
[제824호] 배달의 로봇
[제823호] 바닥 친 수출, 반등의 시간
[제822호] 노동운동 '새로고침'
[제821호] 용기와 인내의 땅…익어갈 승리의 쌀
[제820호] 女풍女도 시대
[제819호] '부럽씁쓸' 현차칼라
[제818호] '코드 블루' 소아과
[제817호] 우울한 전쟁
[제816호] SM 대전
[제815호] 조각투자, '토큰증권'으로 발행·유통된다
[제814호] AI의 '정의'
[제813호] 아! 백두산
[제812호] 2023년 알아둬야 할 것
[제811호] IMF 25년
[제810호]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로2023 경제정책방향
[제809호] 달아 달아 우리 달아
[제808호] 잘라야 산다, '읍참직원'
[제807호] 돈이 돈을 낳고…
[제806호] 코인 표류기
[제805호] 열려라, 네옴
[제804호] 일곱번째 전쟁
[제803호] 재 난 세 대
[제802호] 핼러윈에 지다
[제801호] 유토피아의 흑화, 다크버스
[제800호] 인구절벽
[제799호] [망값전쟁①]망무임승차방지법이 대체 뭐길래
[제798호] 위기의 글로벌 공급망…꽉 막힌 경제밸브
[제797호] 불 꺼지는 대한민국
[제796호] 청년은 꼭 아파야 하나
[제795호] 닥쳐오는 경제 태풍
[제794호] 먼 길 걱정되세요? 그렇다면 서울·인천 호텔가 '추캉스'
[제793호] 나라 곳간, 텅 비기 전에
[제792호] 반지하의 눈물
[제791호] 尹정부 100일
[제790호] 용산 승천
[제789호] 2022 세제개편, 작은 정부 시작
[제788호] 無人전성시대
[제787호] 피할 수 없다면 이겨라, 코로나19 재유행
[제786호] 물가 폭등, 경제 혹한
[제785호] 격랑 속 대한민국호만선 귀향의 항해술
[제784호] 연금 개혁, 尹의 승부
[제783호] AI, 이젠 시즌2
[제782호] 날 벼르는 檢
[제781호] 정권 교체의 완성
[제780호] 또 다른 전쟁
[제779호] 재택근무, 뉴 노멀의 조건
[제778호] 새로운 청와대, 새로운 시대
[제777호] 절반의 해제, 실외 노 마스크
[제776호] 죄여오는 S의 공포
[제775호] 오미크론, 성탄 선물이였네
[제774호] 자영업자 빚폭탄 카운트다운
[제773호] 일상회복 첫발, 일회용품 금지
[제772호] 결혼 실종
[제771호] 신대륙인가 신기루인가, 메타버스는 지금
[제770호] 미리 보는 윤석열 5년
[제769호] 윤석열 시대
[제768호] 중대재해법 시행, 그 후
[제767호] 홀로 죽는 청년들
[제766호] DAO가 온다
[제765호] 그녀를 위한 나라는 없다, 기지촌 여인들
[제764호] 노재팬, 지금은…
[제763호] 진짜보다 더 잘나가는 '가상인간 전성시대'
[제762호] 이 자산 뜬다
[제761호] 대출 시대의 종말
[제760호] 미리 보는 2022 한국 경제
[제759호] 2021 대한민국 10대 뉴스
[제758호] 가짜뉴스와의 전쟁
[제757호] 월급 빼고 다 오른다
[제756호] 시계제로 '2022 대선'
[제755호] 원자재 무기화 공포
[제754호] 은행의 배신
[제753호] 미친 물가 시대
[제752호] 내 퇴직연금, 이대로 괜찮은가
[제751호] 다시, 일상으로 간다
[제750호] 경제 with 코로나
[제749호] 대출 셧다운 공포
[제748호] 위드 코로나로 가는 첫발,'백신패스'
[제747호] 반도체 사면초가
[제746호] 팬더믹 이겨낸 K-콘텐츠2021 뉴시스 한류엑스포
[제745호] 거래 절벽의 늪
[제744호] 차례상 차리기 겁난다비상 걸린 추석 물가
[제743호] 고점 경고의 역설
[제742호] 갈 곳 잃은 K방역
[제741호] 이재용의 귀환
[제740호] 배터리 왕좌의 게임
[제739호] 빌라의 재발견
[제738호] '메타버스'가 여는 신세계
[제737호] 대출 문턱이 높아진다
[제736호]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스타트
[제735호] 벼랑 끝 '영끌 빚투'
[제734호] 있어야하나 없어야하나, 수술실 CCTV
[제733호] GTX 타고 달리는 집값
[제732호] 흔들리는 軍
[제731호] 암호화폐, 제도권 안으로
[제730호] 2021 청소년들의 삶
[제729호] 멀고 먼 집단면역
[제728호] 文의 마지막 1년
[제727호] 규제 완화의 역설
[제726호] 공매도, 다시 빗장이 풀린다
[제725호] 코인 광풍
[제724호] 후쿠시마 오염수가 온다
[제723호] 오세훈 부활의 의미
[제722호] 나랏빚 1000조 시대
[제721호] 백신 不信
[제720호] C세대, 누구냐 넌
[제719호] 위기의 지방대
[제718호] 다시 놓는 경제 백신
[제717호] 新 에너지 시대의 새판짜기
[제716호] 배터리 전쟁, 그 후…
[제715호] 공매도 전쟁
[제714호] 전 국민 투자 시대
[제713호] 코로나19, 1년
[제712호] [신경제로 도약하는 빅4] 이재용의 뉴 삼성
[제711호] 백신이 곧 무기…막 오른 글로벌 패권경쟁
[제710호]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제709호] 미리보는 2021 경제정책
[제708호] 뉴시스 선정 2020년 국내 10대 뉴스
[제707호] 보인다, 코로나19 탈출구
[제706호] 팬슈머 만드는 '라방'이 뜬다
[제705호] 결국 오고 만, 코로나 3차 대유행
[제704호] 초대형 항공 골리앗 탄생 예고
[제703호] 바이든 시대가 온다
[제702호] 달라진 '거리두기'
[제701호] 이재용의 '뉴 삼성'이 온다
[제700호] 끝나지 않은 탈원전 갈등
[제699호] 현대차 '정의선 시대' 열리다
[제698호] 2020 미국 대선 이슈분석
[제697호] 이제는 비대면 경제 시대
[제696호] 코로나 푸어
[제695호] 왜 지금 '기본소득'인가
[제694호] 2021 나라살림 미리보기
[제693호] 코로나19에 취업문 닫힌다
[제692호] 대체식품 전성시대
[제691호] 빗장 풀린 금산 분리
[제690호] 바야흐로 金의 시대
[제689호] 디지털금융이 싹- 바뀐다
[제688호] 8만 가구 쏟아진다…'한여름 분양대전'
[제687호] 박원순이 떠난 자리, 그 후폭풍
[제686호] '경제대동맥' 경부고속도로 50년
[제685호] 사모펀드, 무엇이 문제인가
[제684호] 6·17 부동산대책 후폭풍
[제683호]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
[제682호] 어려워도 함께간다
[제681호] 코로나 반드시 이겨낸다…역대급 3차 추경
[제680호] 포스토코로나, 게임을 보다
[제679호] 현실이 된 우려…1분기 기업 성적표
[제678호] 동학개미를 파헤치다
[제677호] 경제쓰나미가 몰려온다
[제676호] 판문점선언 2년, 험난한 평화의 길
[제675호] 코로나 이후, 뉴노멀의 신세계가 온다
[제674호] 비상등 다시 켜진 쌍용자동차
[제673호] 4·15 총선, 공약 대해부
[제672호] 긴급재난지원금, 국민 숨통 틀까
[제671호] 코로나19 두달, 공포에 떤 60일
[제670호] 미리 보는 4·15 총선
[제669호] 특허가 미래다
[제668호] 블랙스완을 막아라
[제667호] 더불어, 상생으로
[제666호] 금융감독원의 저울은 공정한가
[제665호] '기생충', 아카데미 벽을 넘다
[제664호] 5대기업, 오너가 직접 뛴다
[제663호] AI가 미래다
[제662호] 소유에서 경험으로…'스트리밍 라이프'
[제661호] 신박한 밀레니얼이 온다
[제660호] 친환경·신재생이 미래다
[제659호] 대한민국 경제리더가 본 2020 한국 경제
[제658호] 2019 대한민국 10대 뉴스
[제657호] 윤창호법 1년, 이렇게 바뀌었다
[제656호] 한중일 '혁신경쟁' 현장을 가다
[제655호] 주 52시간 시대, '생산성 혁명'이 필수다
[제654호] 역대 최다 관중 '24만'…'지스타 2019' 성료
[제653호] 유료방송 삼국시대
[제652호] 반환점 돈 文을 짚다
[제651호] 기회의 땅, 베트남을 잡아라
[제650호] 증권사 리포트, 믿으십니까
[제649호] 조국, 떠나다
[제648호] 미래 모빌리티 '부품'을 잡아라
[제647호] 구광모의 LG가 독해졌다
[제646호] 디지털혁신이 힘이다
[제645호] 9·13대책, 그 후 1년
[제644호] 초고령사회가 온다
[제643호] 2020 대입 수시모집 가이드
[제642호] 'NO JAPAN' 일상이 되다
[제641호] 일본 경제전쟁, 中企로 이긴다
[제640호] 일터가 달라졌다
[제639호] 진화하는 대형항공사
[제638호] 정유에서 화학으로
[제637호] 2019 여성의 삶
[제636호] 5G 상용화 100일
[제635호] 사지 않고 함께 쓰는 '차량 공유 시대'
[제634호] 스마트팜 선진국을 가다
[제633호] 진격하는 토종 'AI 스피커'
[제632호] '고로'는 멈춰야 하는가
[제631호] 대한민국 '클라우드' 대격전
[제630호] 되찾자, 해양강국
[제629호] 2019 대기업을 분석하다
[제628호] 2019 청소년, '요즘 애들'의 삶
[제627호] 문재인 정부 2년
[제626호] 미세먼지·민생경제…2019 추경 분석보고서
[제625호] 사물인터넷(IoT) 시대, 어디까지 왔니
[제624호] 총선 D-1년…정치권 준비현황은
[제623호] 항공업계 큰 별 지다...조양호 회장 별세
[제622호] 지속가능한 이동혁명, 2019 서울모터쇼
[제621호] '제2의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부릉부릉
[제620호] '일본식 장기불황' 전조…한국 경제 긴급진단
[제619호] 내 손안의 5G 열린다
[제618호] 위기냐 기회냐…기로에 선 반도체
[제617호] 폴더블·5G...요동치는 스마트폰
[제616호] 어서오세요, 수입차 '호갱님'
[제615호] '수출 新효자' 게임을 다시 보다
[제614호] 다시 뛰는 대기업 오너들
[제612호] 숨 막히는 대한민국
[제611호] 新경제가 희망이다
[제610호] 2019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제609호] 2019 달려라, 황금돼지
[제608호] 2019 대입 정시, 192개 대학서 8만2000명 모집
[제607호] '조선업 1번지' 경남울산은 지금
[제606호] 2019 대한민국 경제, CEO들에게 묻다
[제605호] 통신 끊기자 세상단절…'초연결사회'의 역풍
[제604호] 文정부 2기 경제팀에 바란다
[제602호] '한국영화의 전설' 신성일, 별이 되다
[제601호] STOP! 비리유치원…공공성 강화방안 발표
[제600호] 고용침체 출구찾기, 이번엔?
[제599호] '코리안웨이' 개척자, 히말라야에 잠들다
[제598호] 위기의 자동차산업, 활로를 찾아라
[제597호] 교육 혁신의 답, 유럽에서 배우다
[제596호] 맘충·틀딱충·한남충…차별 난무하는 '혐오사회'
[제595호] '新 건설한류 시대'가 열린다
[제594호] 다가오는 미래산업…미중 경쟁에 한국 가세
[제593호] '470조' 내년 나라살림 이렇게 씁니다
[제592호] 대학으로 가는 길, 2019 수시모집 스타트
[제591호] '금융그룹 통합감독제'가 뭐길래
[제590호] 가상통화 규제 1년…대한민국 현 주소는
[제589호] 베일 벗은 ‘국방개혁 2.0’
[제588호]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시동
[제587호] 위기의 한국 경제, 돌파구를 찾아라
[제586호] '미중 무역전쟁' 포문 열렸다
[제585호] 올 하반기 이렇게 달라진다
[제584호] 베일 벗은 부동산 보유세 개편안
[제583호] [뉴시스 포럼] 통일경제, 기회와 도전
[제582호] '70년 반목' 종지부…북미, 한반도 평화 첫걸음
[제581호] 주 52시간 근무, '저녁 있는 삶' 실현될까
[제580호] 소득주도 성장 1년, 대한민국 경제는…
[제579호] 혁신성장, 규제 풀어 속도 높인다
[제578호] '수소혁명' 시작됐다
[제577호] 문 대통령 1년, 대한민국은…
[제576호] 한반도 新경제지도, 이렇게 그리자
[제575호] 한반도 비핵화, 첫 발 내딛다
[제574호] 노인 10명 중 1명…치매, 국가가 돌본다
[제573호] 법정 간 이명박, 늦어도 5월 중 첫 재판
[제572호] '에너지 한류' 그 현장에 가다
[제571호] '고령화' 가속…대한민국이 늙어간다
[제570호] 청년 일자리 확충, 구조적 대응 나선다
[제569호] 가속 붙은 '운전자론'…한반도, 격동의 두 달
[제568호] '미투', 한국사회 근본을 바꾼다
[제567호] 동일본 대지진 7년...후쿠시마 원전에 가다
[제566호] 건전한 음주는 없다…술에 관대한 사회, 아웃
[제565호] 게임체인저, '미래'를 지배한다
[제564호] 감정까지 지닌 AI, 생활이 뒤집어진다
[제563호] '빈곤의 얼굴' 쪽방촌을 바꿔라
[제562호] 8명 중 1명은 '소송 중'…갈등, '중재'로 풀자
[제561호] 논란의 비트코인, 그 미래는?
[제560호] 금융위기 10년, 세계경제 '동시팽창' 시대
[제559호] 2018 한국경제를 전망하다
[제558호] 2018 정시모집…'변수' 꼼꼼히 따져라
[제557호] 김정은 집권 6년…북한은 어디로 가나
[제556호] 김상조의 '재벌개혁', 어디까지 왔나
[제555호] 세상을 바꾸는 신뢰기계 '블록체인'
[제554호] 세계는 '기본소득' 실험 중…우리는?
[제553호] '겨울철 복병' 독감을 이겨라
[제552호] 시험대 오른 '균형외교' 성공하려면…
[제551호] '해빙' 한중관계, 어떻게 전개될까
[제550호] "연수익 220%?" 유사수신의 덫
[제549호] 개헌 시계 빨라지나… 승부수 던진 아베 총리
[제548호] 다시 부는 '건설 한류'…동남아를 가다
[제547호] 마약, 인터넷 타고 일상에 스며들다
[제546호] 긴~ 추석 연휴, 잘 보내려면···
[제545호] 한 방을 막아라…서민 노리는 '악마의 유혹'
[제544호] 저출산 부르는 '독박육아', 그 해결책은?
[제543호] 먹거리가 위험…식탁, '공포'가 덮쳤다
[제542호] 2018 수시모집, 이렇게 도전하라
[제541호] 문재인 정부 100일, 대한민국은…
[제540호] 사소한 시비가 살인으로···분노 못 참는 사회
[제539호] 투기와의 전쟁, '고강도' 부동산대책 나왔다
[제538호] 요즘 날씨 왜 이러나…지구, 온난화 몸살?
[제537호] "밤마다 괴롭다" 잠 못드는 고통
[제536호] 폭염·계절병…건강한 여름 보내기
[제535호] "불법이라는데…" 선행학습 시켜야 하나
[제534호] '공약 1호' 일자리 창출 시동 걸렸다
[제533호] 핀셋 규제…새 정부, 집값 잡을까
[제532호] “빌려주면 350만원” 검은 유혹 ‘대포통장’
[제531호] 지구촌 테러 공포 확산…'안전한 곳'이 없다
[제530호] '길 위의 을(乙)' 대리기사의 눈물
[제529호] 약인가 독인가? 술 마시는 사회
[제528호] 대개혁, 수술대 오른 검찰·재벌
[제527호] '침묵의 살인자' 미세먼지의 습격
[제526호] 반려동물 인구 1000만…진짜 '반려' 되려면
[제525호] 대선후보 5인 "경제, 이렇게 살리겠다"
[제524호] 세월호 3년, 풀어야 할 의문들
[제523호] 공공성·자율성·책무성, 공공기관 미래 바꾼다
[제522호] 2017 유통산업, '컨텍스트 쇼핑' 준비하라
[제521호] 꽃중년도 싫어, 40대의 반란
[제520호] 또 화마가 덮친 시장
[제519호] '사랑' 아닌 '범죄'…죽음 부르는 데이트폭력
[제518호] '사드 갈등' 한중 경제 파국 치닫나
[제517호] "지금을 즐겨라!" 욜로 탐구생활
[제516호] 불안한 미래, 占치는 사회
[제515호] 또 '인재' 부른 안전불감증
[제514호] 앞으로 1년…평창올림픽 본격 카운트다운
[제513호] 제4차 산업혁명, 위기인가 기회인가
[제512호] "잊을만 하면 또" 반복되는 금수저 '갑질'
[제511호] 촛불, 대한민국을 바꾼다
[제510호] 시니어산업, 21세기 ‘블루오션‘
[제509호] 정유년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제508호] "폐지 줍기 일당 3300원"…직접 체험 해보니
[제507호] '대통령도 주사 맞았다'… 강남 피부과 가보니
[제506호] 2025년 규모 800억달러…VR·AR 각축전
[제505호] 최순실도 의뢰…2016 대한민국 조폭 리포트
[제504호] 해킹, 이제 목숨까지 위협한다
[제503호] 공무원 꿈꾸는 청춘들…노량진, 살어리랏다
[제502호] 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과 전쟁
[제501호] 연간 20만마리…로드킬. 야생동물 수난
[제500호] 한국경제 기초부터 흔들린다
[제499호] 고지방 다이어트, 과연 따라해도 되나
[제498호] 우울한 풍년? 쌀값 폭락, 농촌이 무너진다
[제497호] 하루 37명! '자살공화국' 벗어나려면…
[제496호] 지진공포, 한반도를 덮치다
[제495호] '20명 엔트리'…뭣이 중한지 몰랐던 슈틸리케
[제494호] Ⅰ-① 밥도 골프도 더치페이… 낯선 풍경 속으로
[제493호] 심각한 '저출산' 긴급처방 내놨지만…
[제492호] [2017수시특집]대입 정원 10명 중 7명 모집
[제491호] 가계빚 위험 수위…문턱 높여도 고공행진
[제490호] "통장대여 건당 100만원" 악마의 유혹, 청년 노린다
[제489호] 근로자 아닌 근로자…학습지교사의 눈물
[제488호] '新육상실크로드 거점' 中 신장의 상전벽해
[제487호] 욕설·폭행에 '종놈'까지…경비아저씨는 아프다
[제486호] '우주 강국의 꿈' 천리안 2호 개발 박차
[제485호] 알아두면 도움…하반기, 이렇게 달라진다
[제484호] 462원서 6030원까지…최저임금의 모든 것
[제483호] 자 떠나자! 여름 속으로~ 해외여행 안 부러운 휴가법
[제482호] 초저금리 시대…'쩐'이 이동한다
[제481호] 비극 부르는 '위험 외주화'
[제480호] 면세점, 계속 '황금알' 낳을까
[제479호] 한류, '순수문화'로 외연 넓어졌다
[제478호] 메르스 사태 1년…이제는 안전해졌나
[제477호] '착한 기업'? 이랜드의 민낯
[제476호] 대량 해고 예고…구조조정 본격화
[제475호] '불의 고리 50년 주기 대지진' 현실 되나
[제474호] 스마트폰 못 놓는 당신, 혹시 '디지털 중독'?
[제473호] 기재부, 퇴직 후엔 '낙하산'이거나 금융권
[제472호] 대한민국 '마음'이 병든다
[제471호] 이웃나라 중국, 유커는 환영하지만…
[제470호] '알파고'의 충격…SF, 현실이 되다
[제469호] 동네 형 따라다니다 어느새 '조직원'
[제468호] '21세기 원유' 빅데이터가 뜬다…20%대 고속 성장
[제467호]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어디까지 왔나
[제466호] 혈세 '선거보조금' 선거에 안 쓴다?
[제465호] 초고속 스마트 세상…산업지도가 바뀐다
[제464호] 더 쉬워진다고? 잔혹한 해고의 민낯
[제463호] '울산 서현이' 살릴 수 있었는데…
[제462호] 쓰레기로 보석 만드는 '업사이클링'
[제461호] 꼼꼼히 챙기세요~ 2016 달라지는 것
[제460호]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
[제459호] '희망 2016' 아이들이 미래다
[제458호] 대한민국 표현의 자유, 안녕하십니까
[제457호] '응팔'로 보는 1988 vs 2015
[제456호] ① 직원 2000여명·1조원 허공에…
[제455호] 공급 과잉? 변호사 2만명 시대
[제454호] 로스쿨은 고위층 '금수저' 대물림 지름길?
[제453호] 내 나이가 어때서~ 일자리 찾는 5060
[제452호] 현실 겉도는 '문제 예산' 많다
[제451호] 미녀 기준을 바꾼 머슬녀…너는 누구냐
[제450호] '제3의 급여' 직원 복지…누구는 '그림의 떡'
[제449호] 캣맘 수난시대…혐오·갈등 한계치 넘어
[제448호] '유커'가 돌아왔다…유통업계 마케팅 열전
[제447호] '짝퉁'의 비상…해외직구·SNS 양날개
[제446호] 수입차 전성시대…점유율·판매 사상 최고
[제445호] 임금피크제·쉬운 해고…노동개혁 이슈
[제444호] 나도 찍혔나?…'몰카 공포' 빠진 대한민국
[제443호] '대입 전쟁' 막 올랐다…9일부터 수시 접수
[제442호] '마천루의 저주', 이번엔 롯데 덮쳤다
[제441호] 독립운동했더니 3대가 '가난'한 나라
[제440호] 빌린 돈 못 갚는 20대…'청년 실신' 급증
[제439호] 사물인터넷 '멋진 신세계' 연다
[제438호] "이거만 먹어" 원푸드 다이어트 진짜 효과 있나
[제437호] 해외 헤지펀드…더 '센 '놈' 몰려온다
[제436호] 동네빵집의 역습…대기업 포위망 뚫을까
[제435호] 송전선로가 뭐길래…대한민국 '몸살'
[제434호] 중국 홀린 한류, '역습'을 대비하라
[제433호] 가뭄에 신음하는 대한민국
[제432호] '인류 위협' 바이러스, 너는 누구냐
[제431호] 소비여력 없는데…대출로 돈 쓰라는 정부
[제430호] 싱글도 아이가 있다…'조카 바보' 급증
[제429호] "내 미소는 그 의미가 아니에요"
[제428호] 창업에서 희망을 보다…'자발적 창업' 택한 청년들
[제427호] [이슈진단①]해로운 것 아니라는데…MSG 논란 왜 계속 되나
[제426호] [3년차 아베노믹스 분석]아베노믹스 성공의 길로 들어서나
[제425호] [이슈진단①]“아직도 할 수 있다”…노인들의 사랑과 성
[제424호] [이슈진단①]차승원부터 김우빈까지…모델은 어떻게 국민 아이콘이 됐나
[제423호] [이슈진단①]‘나에게’ 선물하는 사람들…가치소비 늘어난다
[제422호] [최저임금이 뭐기에]④"시급 1만원?…시기상조, 정부정책 뒤따라야"
[제421호] [이슈진단①] 나는 왜 ‘키덜트’가 됐나
[제420호] [이슈진단①]‘도로의 新지배자’ 꽁지빠진 차의 반란…·짐차의 이유있는 성장
[제419호] [꿈 갉아먹는 열정페이]① 돈은 기대말고 열정만으로 살아라
[제418호] [이슈진단①]“은밀하게 대담하게”…특별법 무장해제시키는 신·변종 성매매
[제417호] [이슈진단①]피로 회복·다이어트·성적 쾌감 증대…청정국 오염시키는 신종 마약이 몰려온다
[제416호] [이슈진단①]금남의 성역, 그러나 최정상에는 남성들이…
[제415호] [이슈진단-반려동물 빛과 그림자①]‘펫팸족 1000만 시대’
[제414호] [2015 사이버대학 특집] 신·편입생 모집 속속 진행
[제413호] [이제 금연이다①]"담뱃값은 오르고 피울 곳은 없고..." 이젠 정말 끊어야 하나
[제412호] [이슈진단①]유가 하락, 박근혜 정부 구원투수 돼줄까
[제411호] [이슈진단①]No老 세대’·호모 헌드레드·어모털족·실버 서퍼…어르신들이 달라졌어요
[제410호] [이슈진단①]꼼꼼히 알아두세요…2015년 달라진 것들과 달라질 것들
[제409호] [이슈진단①]온순하면서 진취적인 청양의 해, 대한민국 어디로 가나
[제408호] [2015 대입 정시특집]전국 4년제 대학 197곳 12만7569명 모집
[제407호] [이슈진단①]화려한 싱글인가, 벼랑 끝 루저인가…‘1인 가구’ 시대
[제406호] [이슈진단①]관광시장 블루오션 ‘무슬림’을 모셔라
[제
829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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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일 우호에 미술관도 日 작가...요시다 유니, 韓 첫 개인전
한·일 관계가 우호적으로 바뀌면서 미술계에도 일본 작가 전시가 열려 주목받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핫한 비주얼 아티스트로 꼽히는 요시다 유니(43)의 해외 첫 개인전이 한국에서 열려 화제다. 인공지능(AI)이 그림을 그리는 시대, 아날로그로 무장한 역행
830호 05-27 05:10
우리 한국화 흥망성쇠와 '동산방 박주환'[박현주 아트클럽]
좋은 그림은 혼자 보는 것이 아니다. 공공자산이다. 성공한 화가는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난다.' '광주 화단의 전설' 의제 허백련(1891~1977), 한국화 라이벌 거장 변관식(1899~1976)과 이상범(1897~1972
829호 05-22 16:52
유키 구라모토 "김제 보리밭 연주, 저에게도 감동이었죠"[문화人터뷰]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72)의 음악은 화려하고 현란하지 않지만 잔잔하고 애틋하다. 가만히 듣고 있으면 자연스레 위로를 받게 된다. 힐링에 목마른 한국인들이 그의 음악에 환호하는 이유다. 지난 16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그를 만났다. 동그란 안경을 쓴 할
829호 05-20 06:00
고미술 공간 호암미술관 변신...김환기 120점, 역대급 전시[박현주 아트클럽]
한국미술의 자존심을 세운 김환기의 '132억 원'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 화가 중 최고 '블루칩 작가'로 꼽히는 김환기(1913~1974)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전시가 호암 미술관에서 열린다. 국내 최고의 미술관에서 펼치는 국내 최고
828호 05-15 17:40
이해인 수녀 "명랑투병 하겠다 했는데..제 경험담 위로됐으면"[문화人터뷰]
"내가 세상을 떠났을 때 사람들이 나에 대해 '그녀의 삶은 한 편의 시와 같았다'는 말을 했으면 좋겠어요." 올해로 수도 서원을 한지 55주년을 맞은 시인 이해인(78) 수녀는 여전히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지난해 출판된 '꽃잎 한 장처럼'
828호 05-13 06:00
'셔플댄스'로 온 줄리안 오피...발목을 싹둑 자른 이유[박현주 아트클럽]
유행은 돌고 돈다. 다 지나가지만 미술이 잡으면 예술이 돤다. '영국 현대미술 거장' 줄리안 오피도 예상하지 못했다. 2010년 대유행한 춤, '셔플댄스'라니... "유튜브에서 딱 보자마자 이거다. 엄청난 영감을 받았죠." '춤바람'이 나서
827호 05-04 01:49
조승우 처연 vs 김주택 폭발…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강진아의 이 공연Pick]
가면 뒤의 조승우는 처연했고, 김주택은 폭발했다. 가면 속에 흉측한 얼굴을 감추고 파리 오페라 극장의 그림자로 숨어 사는 유령이 돌아왔다. 지난달 30일 부산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13년 만의 한국어 공연으로 반가움을 더한다. 유령이라고 다 같
826호 04-03 08:21
박해수라는 악마의 유혹…연극 '파우스트'[강진아의 이 공연Pick]
"저와 여행을 함께 하시겠다면 기꺼이 당신의 종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어떤 인간도 겪지 못한 특별한 세상을 경험시켜 드리지요." 그날 밤, 악마의 유혹에 빠진 건 파우스트만이 아니었다. 악마 메피스토의 옷을 꼭 맞춰 입은 배우 박해수는 무대를 쥐락펴락하며 1300여
825호 04-15 01:01
'기쁨의 화가' 라울 뒤피-색채의 선율…예당 개관 30주년 특별전
예술의전당은 전관 개관 30주년 특별전으로 '라울 뒤피-색채의 선율'전을 선보인다. 5월2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2 전시실 (1층)에서 개막한다. '기쁨의 화가'로 불리는 라울 뒤피(1877~1953)는 20세기 초반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벨에포크 시
825호 04-13 10:04
배명훈 "SF 소설가로 20년…미래과거시제 격세지감"[문화人터뷰]
"이제 더 이상 SF가 무엇인지 답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2005년 SF 공모전을 통해 데뷔해 20여 년째 SF소설을 쓰고 있는 소설가 배명훈(44)은 지금의 한국 SF 시장에 "말 그대로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간 소설집 '타워'를 비롯해 장
824호 04-08 07:00
[박현주 아트클럽]알렉산더 칼더×이우환…'국제갤러리'라는 재능 기부
국내 상업 화랑중 가장 전시를 잘하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국제갤러리다. 가나, 현대와 함께 국내 3대 화랑으로 불리지만, 이미 2곳을 제치고 이름답게 국제적인 면모를 발휘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견은 없을 것이라 본다. 물론 자사 굵직한 작가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824호 04-04 17:02
[문화人터뷰]'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길게 보시고 즐겨야 합니다"
"저는 연봉 1000만 원 작가였어요."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불편한 편의점' 작가 김호연(48)은 이제 가난했던 지난날도 훈장이 됐다. 불과 2년 만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2021년 출간한 '불편한 편의점'은 인기에 힘입어 속편까지 나왔
823호 04-01 07:00
안도 타다오 "故 이인희 고문 예측 맞았다...뮤지엄 산 계속 성장할 것"
"이인희 고문은 대단했다. 그분은 의욕과 열정의 표상이었다." '노출 콘크리트 건축물의 대가' 안도 타다오(82)가 "이인희 고문의 예측이 맞았다"며 "이제는 연 20만 명이 오는 뮤지엄 산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17일 윤 대통령
823호 03-31 15:35
여전히 사탕만 보이네…안성하 개인전 'Unseen'
'사탕·담배 작가' 안성하가 거대한 '비누'로 다시 돌아왔다. 2021년 가나아트 사운즈에서 개인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전시는 이전 작업을 회고하며 제작한 신작을 소개한다. 100호 이상 대형 캔버스 작업을 위주로 지금까지 안성하가 걸어온 예술적 행보와
822호 03-27 08:33
국립발레단 신작 '돈키호테'…원작과 어떻게 다를까
"신작 발레 '돈키호테'는 안무적으로나 테크닉적으로나 한국발레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강수진 국립발레단장 겸 예술감독) 국립발레단이 신작 '돈키호테'를 다음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올린다. 명작 발레 '돈키호테'는
822호 03-22 07:00
'화가 원계홍' 잊힐 뻔했다...두 컬렉터가 없었다면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아무리 숨어도 저절로 알려진다. 성곡미술관에서 선보인 '그 너머_원계홍(元桂泓, 1923-1980) 탄생 100주년 기념전'은 '낭중지추(囊中之錐)'의 뜻을 떠올리게 한다. 1990년 공간화랑에서 열린 유작전 이후 33년 만에 빛을 본
821호 03-22 06:00
[박현주 아트클럽]미술품은 국력...박생광·박래현 ‘위대한 만남’
"박생광과 박래현은 매우 평가절하되어 있다." 국내 미술시장 호황 속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각광받는 단색화를 비롯해 서양화 장르가 대세인 시대다. 상대적으로 한국화 장르는 존재감이 미약한 현실이다. 같은 시대를 풍미한 서양화 한국화의 대표
820호 03-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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