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HOME
뉴시스
검색
버튼
커버스토리
시사
정치
사회
국제
기획
경제
라이프
스포츠
문화
연예
맛집
여행
지난호 보기
지난호 닫기
885
역동경제 빌드업
884
큰 게 온다, 메가시티
883
가스 올리고 전기 미뤘다…물가 하향세에도 인상 또 보류
882
육성과 보호 사이, 가상자산법
881
고마해라, 많이 묻었다
880
내 아이가 쓸건데…
879
시작이 반, 그래서…
878
AI, 현실이 된 SF
877
사랑은 강요하지 아니하며
876
눌러도 잡아도
875
퍼펙트 스톰? 울트라 찬스!
874
희망 쌓아 미래로, 반도체
873
결국 민심은…
872
약인가 독인가, 알·테·쉬
871
분양시장 재편
870
빈 의사
869
[총선 D-30]한동훈·이재명, 누가 웃을까
868
主님은 外人
867
K-밸류업
866
대륙의 습격
전체보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안내
구독료
구독료
1부
1년 (50부)
비고
3,000원
150,000원
120,000원
(20%할인가)
1년 정기구독자는 구독기간 중 구독료가
인상되더라도 계약기간 만료 시까지
종전 가격으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납부방법
지로 또는 무통장입금 (온라인 불가)
하나은행 162-910008-18704
㈜뉴시스
입금 전 독자서비스센터로 먼저 연락 바랍니다.
문의처
독자서비스센터
Tel: 02.721.7414
Fax: 02-721-7488
E-Mail:
[email protected]
닫기
경제
가정집 본사?…"소규모지만 전문직" 의혹 해명해야[동해 가스전②]
윤석열 대통령이 동해 영일만 일대에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 부존 여부를 발표한 가운데, 근거를 제시한 비토르 아브레우 미국 액트지오(Act-Geo) 고문이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아브레우 고문은 액트지오 주소지가 휴스턴의 본인 자택이 맞다며 숱한 의혹
881호 06.09 07:00
月 4000건 넘은 서울 아파트 거래량…집값 상승 신호인가[집값 선행지표]①
"매수 문의가 늘면서 급매물을 중심으로 거래도 소폭 늘었어요."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대장주로 불리는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단지의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집값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을 마련하려는 매수 대기자들의 문의가 부쩍 많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
881호 06.08 16:00
총 투입액 1.6조…하나금융 1위[은행 사회공헌 1조 시대①]
은행권에서 1조원이 넘는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업권 전체 사회공헌 규모의 70%가 넘는 비중은 5대 시중은행이 감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은행연합회가 발간한 '2023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권의 사회공헌활동 총 금
881호 06.08 10:00
현대차·기아 EV 라인업 강화…시장 선도 준비[EV 재도약 시그널③]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둔화) 현상으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사업도 다소 주춤한 상태다. 하지만 현대차·기아는 전기차 제품군을 대폭 늘리며 캐즘 이후 시장을 선도할 준비를 하고 있다. 8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881호 06.08 09:02
세계로 뻗는 중국 전기차…미국·유럽 견제는 부담[EV 재도약 시그널②]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전기차 점유율이 60%에 근접하는 등 빠르게 전기차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는 자국 시장을 넘어 동남아, 유럽 등에서도 성장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 굴기에 미국과 유럽은 관세 인상 등 규제를 강화하며 대응하고 있다. 이런
881호 06.08 09:01
전기차 캐즘 끝나가나…"피봇 멀지 않았다"[EV 재도약 시그널①]
전기차 시장이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둔화)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최근 조금씩 회복 신호가 나오고 있다. 전기차 판매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신흥 시장 수요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추세가 완전히 바뀌는 '피봇 포인트'가 멀지 않았다는
881호 06.08 09:00
140억 배럴 대왕고래 프로젝트…결국 파봐야 알 수 있다[동해 가스전①]
포항 앞바다에 삼성전자 시가총액 5배에 달하는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전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심해 기술 평가 전문기업 액트지오(Act-Geo)가 지난 7일 성공률이 20%로 높은 데다 현재 7개 유망구조까지 파악됐다고 자신했다.
881호 06.08 07:00
메르세데스-AMG GLC 43…"폭발적인 힘, 그 자체"[시승기]
16일 경기도 용인 소재 AMG 스피드웨이의 트랙에서 AMG GLC 43 4MATIC(AMG GLC)를 시승했다. 이날 시승한 AMG GLC는 중형 SUV 'GLC'에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AMG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결합한 차로 지난달 출시됐다. 업
881호 05.17 07:00
최태원 회장 "SK 역사 부정한 판결에 유감…진실 바로잡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이혼소송 항소심 판결과 관련, 구성원 등에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판결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최 회장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열린 임시 수펙스추구협의회에 참석해 "개인적인 일로 SK 구
880호 06.03 14:06
부동산PF, 무엇이 문제일까요[금알못]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국내 경제의 뇌관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전방위적인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부동산PF란 대규모 자금이 있어야 하는 부동산 개발 사업에 대해 사업성과·현금흐름을 상환 재원으로, 금융사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기법입니다
880호 06.03 05:00
카드사 실적 좋은데…전문가 의견은[카드수수료 어디로③]
카드업계는 2012년 적격비용이 도입된 후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지만, 이 제도의 도입 후에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다만 이는 카드업계가 본업인 신용판매 비중을 줄이고 대출을 확대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변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그 과정에서 카드
880호 06.02 14:00
추가 인하 원하는 소상공인·소비자들[카드수수료 어디로②]
"평균 당기순이익 총액보다 높은 카드 수수료가 나오기도 한다.", "소비자들의 사용으로 가만히 조 단위의 금액을 챙기는 데 더 인하해도 된다.", "이제는 대부분이 카드로 결제하는 시대인데 혜택 없어고, 수수료도 없애자." 3년만에 돌아온 카드 수수료 재산정을
880호 06.02 10:00
AI '쩐의 전쟁'…일런 머스크 vs MS·오픈AI 누가 이길까
그야말로 '쩐의 전쟁'이다.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공 일반 지능(AGI)' 구현을 목표로 글로벌 기업들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슈퍼 컴퓨터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xAI'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등의 투자자들로부터 유치
880호 06.01 14:01
14차례 내린 가맹점 수수료…제도개선 논의는 공전 중[카드수수료 어디로①]
카드사가 가맹점으로부터 받는 수수료을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될 조짐이다. 카드 수수료율의 기준이 되는 적격비용 재산정 주기가 도래하면서다. 올해 말 적격비용 재산정 시점을 앞두고 벌써부터 이해관계자 간 잡음이 나고 있지만 카드 수수료 체계의 근본적인 개편을 모색하기
880호 06.01 10:00
대세는 하이브리드·SUV…전기차는 '아직'[수입차 지각변동②]
올해 수입차 구매의 핵심 키워드는 '스포츠실용차(SUV)'와 '하이브리드'다. 업계에선 올해를 기점으로 수입차 시장의 주요 차종과 연료가 확 바뀔 것으로 본다. 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가장 많이 등록된 수입 승용차는 SUV로 3만8844대가 등
880호 06.01 08:01
"이젠 비벤테"…'수입차 3강' 바뀐다[수입차 지각변동①]
올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수입차 시장을 주도하는 '3강'의 변화다. 지난해까지 시장을 이끈 주체가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 등 '독일 3사'였다면 올해는 아우디 자리를 테슬라가 꿰찼다. 아울러 '3강'을 제외한 톱10 브랜드 명단
880호 06.01 08:00
전국 아파트값 반년 만에 상승세…대세 전환은 '글쎄'[집값 상승장]③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약 반년 만에 상승세로 전환되면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아파트 매매시장에서는 '똘똘한 한 채'를 갖기 위한 '옥석 가리기' 경향이 더욱 뚜렷해진 만큼 안정적인 호황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3일 뉴시스 취재
879호 06.03 06:00
'이사 충실의무' 기업에 독 될까…"주주 비례적 보호수단"[소액주주 우대 논란③]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도록 상법을 개정하겠다는 정부의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상법에서는 법 해석상 회사와 주주를 구분해 왔는데, 이번 개정을 통해 주주의 이익까지 비례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번 논의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9일
879호 06.03 06:00
"배임 소송 남발" vs "기업 가치 상승"[소액주주 우대 논란②]
정부가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에 현행 회사 외에 주주를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소액주주의 이익이 높아져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경제계는 배임 소송 남발 등으로 경영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
879호 06.02 07:00
"전셋값이 집값 자극"…노도강도 하락 마감 분위기[집값 상승장]②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과 전세시장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매맷값 상승세가 약한 외곽·중저가 지역도 전셋값이 집값을 밀어올릴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해 5월22일(0.01%)부터 54주
879호 06.02 06:00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마지막
가장 많이 본 기사
1등 63명 실수령액 고작 3억 남짓…또 터진 조작논란[로또 오해와 진실①]
이젠 퇴직연금도 AI가…로보어드바이저란[금알못]
[클로즈업 필름]그 일상엔 영화가 있네 '퍼펙트 데이즈'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죽으란 소리" VS "한 끼 밥값도 안 돼"
최악의 경우 발 절단…'이 증상' 보이면 당뇨발 위험신호[몸의경고]
대출한도 조인다는 '스트레스 DSR'은 무엇[금알못]
'치맥의 계절' 여름 불청객 통풍…'이런' 증상은 위험신호[몸의경고]
어떻게 살고 싶어요?…'58채 집 이야기'[박현주 아트클럽]
[인터뷰]지금 김희애가 원하는 연기
맛있어진 서부산…윈덤 그랜드 부산 효과[미각지대]
최신 포커스
또다시 인재인가
최신 칼럼
>
'클로이'와 명상을…버지니아미술관
>
RM '들꽃놀이' 배경 정원…디아비컨
>
미국 대부호가 뿌린 선의의 씨앗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