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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최저가 입찰이 부른 안전 리스크…산재 연결고리 끊어야"[안전제일 건설현장 대책은]②
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낮은 공사비 책정을 전제로 한 '최저가 입찰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기술력이나 사회성 등을 고루 평가하는 공공 발주와 달리 민간에선 최저가 입찰로 저가 수주 경쟁을 부추겨 적정한 공사
941호 08.14 10:27
"처벌만으론 부족…'저가 수주·공기 단축' 구조적 악순환 끊어야"[안전제일 건설현장 대책은]①
"전국의 모든 현장에서 위험한 작업은 일시 중단하고, 안전교육과 점검에 나서고 있어요." 지난 13일 한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어느 건설사나 예상하지 못한 안전사고
941호 08.14 06:01
악취 줄이고 안정적 에너지 공급…'고체연료' 시대 열린다[가축분, 농촌 미래 에너지①]
정부가 '소똥' 등 가축분뇨 활용과 관련 악취, 환경오염 등 우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고체연료'라는 해법을 꺼내들었다. 12일 관련당국 등에 따르면 정부는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19개 기관이 함께 연내 가축분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을 발표
941호 08.12 16:00
가상자산 거래소는 '코인 부자'일까요[금알못]
업계 3위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보유한 가상자산을 매도한다고 예고해 화제입니다. 공시를 통해 밝힌 매도 규모는 비트코인 10개와 이더리움 300개, 리플 20만개, 에이다 4만개 등인데요. 지난달 31일 종가 기준으로 총 41억원 규모입니다. 국내에
940호 08.11 06:00
'한국판 아마존' 키우려면…"플랫폼 글로벌 인지도부터 높여야" [역직구, 한류 동력으로③]
역직구 시장 활성화를 위해 업계에서는 정부가 플랫폼 인지도 제고를 위해 현지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반응이다. 아마존, 이베이 등이 대표적인 해외 직구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던 배경도 글로벌 네트워크 및 인지도가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에
940호 08.10 18:10
[역직구, 한류 동력으로②] K콘텐츠 타고 순항해와…"정부 지원 필요" 목소리도
전 세계적으로 부는 K콘텐츠 열풍에 K뷰티·K패션 등 국내 브랜드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K뷰티 브랜드와 중소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 플랫폼 업체들이 역직구몰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
940호 08.10 16:00
[역직구, 한류 동력으로①] K패션·뷰티 해외 새 판로…李대통령도 '수출확대' 묘안으로 꼽아
미국이 오는 29일부터 소액 소포에 대한 관세 면제 제도를 중단할 예정인 가운데, 국내 역직구 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800달러(약 112만원) '드 미니
940호 08.10 13:00
신입보다 부장이 많다…어떤 문제 있을까?[대기업 고령화③]
전자업계에 신입사원보다 부장급 직원이 더 많아지는 '세대 역전' 현상이 뚜렷해지며, 다양한 문제들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무엇보다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이끌 기업들에 고령화가 만연하면 신기술 수용력과 조직 유연성이 떨어져, 기술 트렌
940호 08.09 10:02
세계는 지금 인재유치 '전쟁 중', 한국은 답이 없다[대기업 고령화②]
지난해 기준 해외에 체류 중인 이공계 한국인 유학생은 2만9770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상당수는 귀국하지 않고 현지에서 취업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과학기술인력 통계'에 따르면 미국 대학 졸업 후 현지에서 일하는 한국인이 20
940호 08.09 10:01
전자기업들 '세대 역전' 뚜렷…젊은층 안뽑는다[대기업 고령화①]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젊은 직원들이 사라지고 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기업들은 이미 20~30대 직원보다 40~50대 직원들이 한결 많은 '고령화' 직장이 됐다. 젊은 연령대보다 고연령대 직원들이 더 많아지는 '세대 역전' 현상이 속속 발생하는 것
940호 08.09 10:00
삼성 파운드리 달린다… 대형수주 또 나올까[삼성전자·애플 맞손③]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가 연이은 미국 빅테크와의 협력 소식을 알리며 시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그동안 업계 1위 TSMC의 독주 및 후발주자 중국 업체들의 추격 속에 힘겨운 싸움을 벌여왔다. 그만큼 최근 달라진 행보에 재계의 관
940호 08.07 11:01
"적과의 동침"…삼성-애플 왜 손잡았나?[삼성전자·애플 맞손②]
삼성전자와 애플의 사업 협력으로 양사의 '프레너미(프렌드+에너미)' 관계가 또 한번 주목받는다. 프레너미는 친구인 동시에 적인 관계를 말하는데, 냉혹한 글로벌 사업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키워드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지난 20여 년간 기술 혁신과 시장 경쟁의
940호 08.07 10:56
'이미지센서' 최강자 소니 따라잡나…중대 분수령[삼성전자·애플 맞손①]
애플이 "삼성전자와 세상에 없던 혁신 신기술을 개발 중"이라는 사실을 공식화하며, 글로벌 IT·반도체 시장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스마트폰 업계의 '큰손'들이 새로운 협력 관계를 모색하면서, 글로벌 공급망에도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
940호 08.07 09:56
'써보면 산다'던 샤오미15…세컨드폰으로 라이카 폰카 써볼까
샤오미15는 샤오미가 지난달 한국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내고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 프리미엄폰이다. 가성비 제품의 이미지가 강한 샤오미가 삼성전자의 안방에서 프리미엄폰 도전장을 던진 것. 제품 출고가(110만9900원)는 삼성전자 갤럭시 S25(115만5000원)에 준
940호 08.02 09:30
주식 양도세 개편 후폭풍…'대주주 기준 10억' 철회냐 강공이냐
이재명 정부가 첫 세제개편안에 포함한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확대(50억→10억원) 조치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동학개미'로 불리는 국내 증시 투자자들은 물론 당내에서도 비판 여론이 커지자 정부와 여당은 대주주 기준 개편에 대한 재검토에 나섰다. 7일 관
939호 08.08 09:45
금융위원회 해체론?…왜 논란일까[금알못]
국정기획위원회(국정위)가 추진 중인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조직개편 방안을 두고 금융권에선 여전히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국정위는 금융위의 국내 금융정책 기능과 감독 기능을 분리하는 조직 개편안을 대통령실에 보고했습니다. 금융위의 국내 금융정책
939호 08.04 07:00
대출 막히자 집주인·세입자 모두 "전세보다 월세"[월세 전성시대]③
6·27 대책이 시행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도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 계약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전세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세입자가 늘어난 데다, 임대인 역시 월세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강해졌기 때문이다. 대출 규제 속에서 전세를
939호 08.04 06:00
올해 임대차 계약 10건 중 6건은 월세…강북도 '고액 월세' 앗달아[월세 전성시대]②
6·27 부동산 대책 이후 전세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전세에서 월세로의 이동이 가속화하고 있다. 올들어 체결한 주택 임대차 계약에서 월세 계약이 전세보다 더 증가폭이 커 비중이 약 61%로 확대됐고, 고액 월세 계약도 잇따르고 있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
939호 08.03 06:00
"세액공제 필수"…특별법 한 목소리[반격 시작한 K-배터리③]
미국 감세법인 OBBBA 법안 제정 이후 국내 배터리 업계의 대응책 마련이 분주하다. 한국과 미국의 무역합의가 이뤄진 현재 특별법을 통해 배터리 업계에 대한 세액공제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들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을
939호 08.02 08:02
"LFP에 방점"…中 패권에 도전[반격 시작한 K-배터리②]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가 중국 업체들이 장악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미국의 중국 견제와 고율 관세 부과에 맞물려 중국 배터리사에 도전하는 것이다. 특히 기존 생산라인을 LFP 배터리용으로 변경하
939호 08.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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