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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2학년 한 눈 팔았더니, 검정고시 외엔 선택권 없었죠"[내신의 역습②]
학령인구는 감소하고 있지만 소위 말하는 '명문대학'을 진학하려는 수요는 늘어나면서 경쟁교육은 더 심화되고 있다. 특히 대학 입시에서 내신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내신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은 학생들은 명문대 진학을 위해 학교를 포기하고 입시 준비에 몰두하기도 한다.
941호 08-15 07:10
고졸 검정고시 출신 수능 응시자, 30년 만에 최대 찍을듯[내신의 역습①]
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를 통해 고졸 학력을 취득하는 사례가 늘면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도 검정고시 출신 응시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년 서울·경기 고졸 검정고시 지원자는 2만2797명이다. 연도별 지
941호 08-14 06:00
여름철 벌레물림…"모기·진드기 대처 '이렇게' 달라요"
여름철 더위를 피해 야외로 떠났다가 벌레에 물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 때 심한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어 필요한 대처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벌레에 물리면 드물지만 온몸이 심하게 붓고 호흡곤란, 의식저하와 같은 전신반응이 발생할
941호 08-06 11:07
"희생 아닌 고귀한 생명 나눔"…인식 전환·교육이 해답[기증, 사라진 약속③]
한국의 낮은 장기기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대국민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를 위해서는 생명 존중과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교육과 기증자 및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 그리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이 필수적이다.
940호 08-11 06:00
신체훼손 인식에 불신·오해…'마지막 선물' 가로막는다[기증, 사라진 약속②]
한국의 장기기증률 감소에는 오랜 유교 전통에서 비롯된 문화적 요인과 기증자 예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큰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 장기기증 희망을 등록하는 제도의 차이도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장기기증은 신체훼손' 오해에 예우자 홀대…불신 키워
940호 08-10 06:00
기다리다 죽는 사람들…지난해 장기기증 11% 급감[기증, 사라진 약속①]
#1. 혈액형 O형의 환자 양모씨는 숨 쉬는 것조차 힘든 '응급도 0등급' 상태에서 폐 이식을 기다렸다. 하지만 O형 기증자 자체가 드물고 다른 병원에 더 오래 대기한 환자들이 있다는 이유로 순위가 밀렸다.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이식의
940호 08-09 06:00
"혀·손발에 수포 발열"…여름철 영유아 수족구병 주의보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손과 발, 입에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이 영유아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표본감시 결과 올해 30주차(7월 20일∼26일) 수족구병 의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20.8명이었다. 이는 전 주인 29주
940호 08-06 01:01
AI교과서, 1학기 만에 '교육자료'로…현장 혼선 수습 나선 교육부(종합)
논란이 됐던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가 '교육자료'로 격하됐다. 학교 현장에 도입된 지 한 학기 만에 '교과서'로서의 지위를 박탈 당하며 AIDT 정책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4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은 AIDT를 교과서가 아닌
939호 08-04 18:59
"감기 몸살인줄 알았는데 대상포진"…골든타임은 72시간[몸의경고]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35도 이상의 폭염이 지속되면서 '대상포진' 환자가 늘고 있다. 여름철에는 더위와 높은 습도로 체력이 떨어지거나 면역력이 약화되면서 '대상포진' 환자수도 급증한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서 발
939호 08-0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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