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HOME
뉴시스
검색
버튼
커버스토리
시사
정치
사회
국제
기획
경제
라이프
스포츠
문화
연예
맛집
여행
지난호 보기
지난호 닫기
942
한미 동맹, 레벨 업
941
끝이 아닌 시작
940
안전을 묻다
939
수술은 성공, 회복은 언제
938
3대 특검 중간 점검
937
단통법 폐지, 득과 실 사이
936
방송3법 논란
935
마약 탐닉
934
집값 안정국민 복지
933
민생 추경
932
AI 에이전트 혁명
931
30조 추경신속 신중
930
모두의 대통령
929
SKT 해킹, 아니까 무서운
928
사우디, 현대차 오아시스 될까
927
진격 中 가전
926
관세전쟁 후폭풍
925
트럼프 100일
924
韓 건설, 기초가 흔들린다
923
한국 경제 외줄타기
전체보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안내
구독료
구독료
1부
1년 (50부)
비고
3,000원
150,000원
120,000원
(20%할인가)
1년 정기구독자는 구독기간 중 구독료가
인상되더라도 계약기간 만료 시까지
종전 가격으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납부방법
지로 또는 무통장입금 (온라인 불가)
하나은행 162-910008-18704
㈜뉴시스
입금 전 독자서비스센터로 먼저 연락 바랍니다.
문의처
독자서비스센터
Tel: 02.721.7414
Fax: 02-721-7488
E-Mail:
[email protected]
닫기
사회
한강버스 첫 체험…"막힘 없고 뷰 좋아" "출퇴근은 글쎄" 반응 다양[르포]
"한 번 탈 때 요금이 2~3만원이 넘는 유람선과 비교하면 한강버스는 요금이 훨씬 저렴하고, 뷰도 좋아서 체험은 너무 즐거웠어요. 다만 만약 한강버스를 타고 삼성역까지 출퇴근해야 한다고 가정하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영등포 거주 탑승객 김모씨) 수도권
934호 07-01 17:19
돌아온 '초록 빨대', 유예 갈림길 '무라벨 생수'…오락가락 정책에 혼란 ↑
스타벅스 코리아가 7년 만에 플라스틱 빨대를 다시 제공하기로 하고, 정부가 먹는샘물 무라벨(無label) 의무화 정책 유예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장에선 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현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환경 정책을 불쑥 발표하고 번복하는 사
934호 06-28 10:30
"9급만 임금 인상? 우린 뭐냐"…5~10년차 공무원도 처우 개선될까
내년도 공무원 보수 수준을 논의하는 공무원보수위원회가 이달 말 본격 가동하면서 재직 5~10년차인 중저연차 공무원의 임금 인상 등 처우가 개선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간 매우 열악한 수준이었던 9급 초임(1호봉) 공무원 보수는 지속적인 인상 요구에 일정 부분 성
933호 06-22 09:00
무더운 여름 면역력도 '헉헉'…대상포진, 그 틈을 노린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신체 리듬이 깨져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중년과 노년층은 대상포진 발병 위험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대상포진 환자는 약 75만 명으로 대상포진 평생 유병률은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
933호 06-19 01:01
'VIP 격노설' 확인되나…채상병 특검 속도전 전망[3대 특검③]
'채상병 사망 의혹 사건' 특검은 'VIP 격노설' 등 2년째 확인되지 않고 있는 의혹을 규명한다.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이 역할을 맡았다. 이 특검은 2023년 7월 실종자 수색작전 중 발생한 사망 사고가 외압 등 의혹 사건으로 비화하게 된 과정
932호 06-15 13:00
'매머드' 특검, 김건희 16개 의혹 전방위 수사[3대 특검②]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다수 의혹을 겨냥한 특검 수사가 임박했다. '국정농단' '불법 선거 개입' 의혹을 다루는 이른바 '김건희 특검'을 지휘할 민중기(66·사법연수원 14기)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이 임명됐다. 민 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 등 특검
932호 06-15 09:00
내란특검, 인적 구성 등 가동 준비…외환죄 등 규명 관건[3대 특검①]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외환 행위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로 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을 지명하면서 '내란특검'이 가동 준비에 돌입했다. 조 특검에게는 20일간의 준비기간이 주어진다. 사무실 마련, 수사팀 인선을 마치고 이르면 내달 초 본
932호 06-14 13:00
처음
이전
1
2
가장 많이 본 기사
"내 예금, 진짜 1억까지 지켜주나요?"[금알못]
IRP 수수료, 이제 은행들도 안 받는대요[금알못]
"현금 부자가 이렇게 많나"…대출 규제 후 거래절벽에도 신고가 속출[초양극화 가속]①
"먹먹하고 삑소리"…골든타임 놓치면 청력잃는 '이 질환'[몸의경고]
아침에 걷기 힘들어 하는 아이…꽤병 아닌 '이 질환' 의심[몸의경고]
다시 고개든 가계대출…약해진 규제 효과[6.27 대출 규제 한달①]
자퇴 증가에 공교육 위기…"경쟁 완화, 평가 바꿔야"[내신의 역습③]
시황판도 만산홍엽
"1~2학년 한 눈 팔았더니, 검정고시 외엔 선택권 없었죠"[내신의 역습②]
잠자는 DC형 퇴직연금 깨우려면[금알못]
최신 포커스
나란히 선 북중러…대서방 결속 과시
최신 칼럼
>
이브는 물불 가리지 않아…영화 '발레리나'
>
너무 안전한 즐거움 '전지적 독자 시점'
>
제임스 건의 DC 이종교배 '슈퍼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