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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주·군산서 3명 추가 확진…전북, 누적 23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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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4 12: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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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전북=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5일부터 한 자릿수를 이어오면서 감염재생산지수도 1 이하로 떨어지는 등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낮 12시 사이에 총 3명(전북 2331~2333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익산·전주·군산(해외입국) 각 1명 등 3개 시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전주 확진자(전북 2332번)는 지난 21일 확진된 전북 2324번과 접촉이 감염경로로 파악됐다.

익산(전북 2331번)은 서울 송파구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7일부터 자가격리를 해오다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22일부터 근육통과 미열 등 코로나19 증상이 발현한 상태다. 이들은 접촉을 파하기 힘든 부부 사이로 파악된다.

해외입국자인 군산 확진자(전북 2333번)는 러시아인으로 지난 10일 대전 중구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0일부터 자가격리를 해오다 양성판정을 받았다.

한편 도내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한 자릿수를 이어오고 있다.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감염재생산지수도 지난 20일 1.01에서 전날 0.86까지 떨어졌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동선 및 접촉자를 찾기 위해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 내역, CCTV 등을 활용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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