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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네 마녀의 날'은 무슨 날인가요[금알못]
주식시장에서는 1년에 4번 '네 마녀의 날'이라는 용어가 등장합니다. '마녀'라는 단어가 상당히 생소한데요. '네 마녀의 날'은 4가지 파생상품이 심술을 부린다는 의미입니다. 심술은 주가가 요동을 칠 수가 있다는 의미를 표현한 것입니다. 그러면 네 마녀는 누구고
870호 03.18 07:00
개인 공간 두고 거실·주방 공유 '코리빙' 관심…정부도 지원 예고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코리빙(Coliving) 하우스'라는 새로운 주거형태가 떠오르고 있다. 정부도 이러한 주거 형태의 활성화를 위해 제도 개선을 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업계간 경쟁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기업형 공유주택인
870호 03.18 06:00
금리 인하 가능할까…깊어지는 한은의 고민[에브리싱 랠리③]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이 동시에 급등하는 기현상에 한국은행의 금리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은까지 기준금리를 낮추면 자산가격이 더 치솟으며 거품이 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침체된 부동산 시장까지 다시 들썩일 수 있다는 점
870호 03.17 14:00
뒤늦게 뛰어든 개미들 괜찮을까[에브리싱 랠리②]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과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이 연이어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뒤늦게 투자에 뛰어드는 개인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통화정책 완화 사이클 수혜가 예상되는 엔비디아가 대표적이다.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선호가 부각된 이들 투자에 대해 '현
870호 03.17 10:00
주변시세 '절반'에 공급…청년 주거정책 살펴보니
정부는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경제적 자립,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변 시세보다 최대 절반 가까이 저렴한 공공주택을 제공하고, 일정 소득 이상의 청년에게는 대출 금리를 우
870호 03.17 06:00
금·비트코인·주식 다 오른다[에브리싱 랠리①]
고금리 속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과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 위험자산인 주식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찍으며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모든 자산 가격이 동시에 오르는 '에브리싱 랠리(everything rally)'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통상 안전자산 가격이 오
870호 03.16 14:00
'AI' 재앙일까 축복일까…점점 사람 같아지는 '로봇'
#. 영화 '터미네이터’는 인공지능(AI)의 잠재적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영화에서 스카이넷(Skynet)이라는 AI 시스템은 원래 미국의 국방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전략적인 결정을 내리는 역할을 위해 개발됐다. 하지만 스카이넷이 자각능력을 갖게 되
870호 03.16 11:00
185만원 벌어 63만원 월세…청년들, 주거비 부담에 깊은 한숨
부동산 경기 위축과 고금리 장기화, 전셋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청년 주거 불안이 심해지고 있다. 청년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주거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청년층 월세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평균 월세가 63만원에 이른다. 청
870호 03.16 06:00
알리·테무 공습에…정부, '국내 대리인 지정 의무화' 등 추진
정부가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업체의 무차별적인 한국시장 공습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상반기에 국내외 플랫폼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해외플랫폼은 국내대리인을 지정하도록 한다. 하반기에는 소비자안전기본법 제정안을 발의해 범정부 대응체계의 법적 근거도
869호 03.13 08:00
"DLF 때보다 낮다는데"…'홍콩 ELS' 조정안, 소송보다 유리할까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를 기초로 한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 관련 분쟁조정기준안을 내놓으면서 원금을 그대로 돌려받길 기대했던 투자자들이 고민에 빠졌다. 앞서 해외금리 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보다 배상비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조정안을 수용
869호 03.12 07:00
"독일 3사는 이제 옛말"…몰락한 아우디 어디로?
수입차 업계에서 이른바 '독일 3인방'을 구축했던 아우디의 위상이 급락하고 있다. BMW코리아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영향력은 여전하지만 아우디코리아는 판매량이 크게 떨어졌다. 아우디는 더딘 신차 출시와 고질적인 애프터서비스(AS) 문제에 시달리며 국내
869호 03.11 14:19
'홍콩 ELS' 사안별 차등 배상…."20~60% 범위 다수 예상"(종합)
금융감독원이 대규모 손실을 초래한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기본배상비율을 최대 40%로 정하고 판매회사와 투자자별 책임을 각각 반영해 최종배상비율 산정에 나선다. 이론상으로는 100% 배상 또는 0% 배상이 가능하지만 현재로서는 실제 배상비율 범위
869호 03.11 11:27
이자환급 사칭 보이스피싱 예방하려면[금알못]
보이스피싱 범죄가 여전히 활개치고 있습니다. 최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보이스피싱 피해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은 1965억원으로 전년대비 35.4%(514억원) 늘었습니다. 정부가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에 총력 대응하고 있으나
869호 03.11 06:00
[주간CEO] "아임파인큐" 최주선…韓디스플레이 전성기 선언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임기 동안 협회 임직원, 회원사와 협력해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겠습니다."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7일 제9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2007년 설립된 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869호 03.10 08:00
"번호이동에 최대 50만원 더"…혜택일까, 차별일까
#이통사를 바꾸면서 공시지원금을 받고 단말기를 구매하면 최대 5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되자 A씨는 갤럭시S24 교체를 마음 먹었다. 현재 갤S24 최대 공시지원금은 50만원이다. 여기에 추가지원금까지 받으면 총 107만5000원을 지원 받는다. 하지만 월
869호 03.09 08:30
수입차 시장 위축에도…'BMW·포르쉐·볼보' 약진
경기 침체 등으로 수입차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올해 초반 ▲BMW의 독주 ▲포르쉐의 약진 ▲치열한 3위 쟁탈전이라는 3가지 키워드가 주목받고 있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수입차 등록대수는 전년보다 24.9% 줄어든 1만6237대에
869호 03.07 07:00
"비트코인 롤러코스터""…상승 빠르지만 80% 하락도
비트코인이 간밤 달러 기준 사상 최고가를 찍은 뒤 최대 14% 넘게 급락한 가운데 이후 다시 2배로 상승하기까지 평균 15일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고가를 기록한 뒤 80% 넘게 폭락한 경우도 4차례 나타나 거품이 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868호 03.06 16:09
"자녀 수·금액 상관없다"…'출산 후 2년' 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
정부가 올해부터 기업이 직원의 출산 후 2년 이내에 지급한 출산지원금에 대해서는 자녀 수와 금액에 상관없이 '전액' 비과세하겠다고 5일 밝혔다. 정정훈 기재부 세제실장은 이날 오후 민생토론회(청년편) 관련 배경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브리핑은
868호 03.05 16:45
"이제는 벚꽃 배당"…고배당 노리려면[금알못]
배당절차 개선으로 "찬 바람 불면 배당주를 사라"는 조언이 옛 말이 됐습니다. 투자자들이 배당금을 얼마나 주는지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게 돼 상당수 기업이 배당기준일을 올해 봄으로 늦춘 영향인데요. 금융위원회는 지난 1월31일 상법 유권해석과 자본시장법 개정을
868호 03.04 06:00
"XR, 넘어야 할 산 많다"…콘텐츠가 성공요건[XR시대가 온다③]
국내 기업들이 확장현실(XR) 기기 시장 진출에 주력하는 가운데, 산적한 과제들을 시급히 해결해야 시장 공략에 성공할 것이라는 관측이 들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초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XR 기기 '비전 프로'에 대해 초기 구매자들의 반품 행렬이 잇따르
868호 03.0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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