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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난 이미 포기했다"…월급 한 푼 안 쓰고 10.3년 모아야[서울 내집 마련 '먼 꿈']①
서울 주택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도 커지고 있다. 올해 들어 서울의 소득 대비 집값 비율(PIR)이 높아지면서 내 집 마련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졌고, 서울의 고가 아파트와 저가 아파트간 가격 격차도 역대 최대치로 벌어졌다. 7일 KB
894호 09.07 07:01
석화업계, 실적 반전 위한 해결책은 '스페셜티'[위기의 NCC③]
석유화학업계의 고질적인 적자 원인으로 NCC(나프타 분해시설)이 지목되는 가운데 결국 의미 있는 실적 반등을 위해서는 '고부가 제품'(스페셜티)를 늘리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진단이다. 국내 석유화학업체들은 새로운 캐시카우(현금창출원)이 될만한 스페셜티를 적극 발굴해
894호 09.03 15:47
끊이지 않는 빅딜설…어떤 시나리오 가능할까[위기의 NCC②]
석유화학업계가 장기 불황을 맞으며 기초 시설인 나프타 분해 시설(NCC)를 놓고 여러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석유화학업계 NCC를 둘러싼 빅딜설이 끊이지 않는다.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NCC 부문을 통합하거나, 합작사 설립을
894호 09.03 15:47
석유화학 불황, 왜 이렇게 길어지나[위기의 NCC①]
석유화학업계가 수익 저하와 수출 감소로 장기 불황에 허덕이고 있다. 중국의 기술 발달과 설비 증설로 공급 과잉이 몰아치면서 한국 석유화학업계의 부담은 더 커지는 모양새다. 이에 석유화학업계는 사업 구조 전반을 개편하고, 투자 속도를 조절한다는 방침이다. 3
894호 09.03 15:41
'스타벅스 매직'…환갑 지난 경동시장, MZ의 '핫플' 되다[같이의 가치]
경동시장은 1960년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조성된 서울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이다. 서울 청량리 권역이라는 지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유동 인구가 감소하고 그 마저도 60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대다수가 되면서 지속성을 보장하기 힘든 시장으로 변모해갔다. 건물이 노후한데
894호 09.02 05:01
역대급 폭락장에 발동된 '서킷브레이커·사이드카' 뭐길래[금알못]
지난달 5일 국내 증시가 폭락세를 보이며 4년5개월 만에 '사이드카(Side Car)'와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가 동시에 발동됐습니다. 오랜만에 발동된 만큼 이 용어에 생소한 주식 투자자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제
893호 09.02 06:00
"장기임대주택 규제 대폭 완화"…기업 참여 활성화될까[20년 장기임대주택 도입]③
정부가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해 기업의 주택 임대시장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서민·중산층과 미래세대의 주거안정을 위한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방안'을 발표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신유형 민간장기임대주택'은
893호 09.02 06:00
대출수요 막기엔 한계…금융당국, LTV까지 만지작[9월 대출절벽 오나③]
금융당국이 전방위적으로 '가계대출 조이기'에 나서고 있으나, 급증하는 가계대출 수요를 잡을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은행별 평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목표치 강화, 스트레스DSR 2단계 도입에도 하반기 대출 수요가 잡히지 않을 경우, 주택담보인정비율(
893호 09.01 14:00
고심하는 영끌족…'저금리·고한도' 찾아 삼만리[9월 대출절벽 오나②]
이달부터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시행되면서 실수요 차주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수천만원씩 내려갈 것으로 예측된다. 차주들은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고 한도가 높은 금융사를 찾아 지방 원정에 나
893호 09.01 10:00
"20년 동안 내 집처럼"…임대료 상승 부담 없나[20년 장기임대주택 도입]②
국토부가 개인 다주택자 중심으로 형성된 민간임대차시장에 임대전문기업의 진출로를 넓히기로 하면서 전세 중심의 임대차시장도 월세로 옮겨가는 등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초기 진입과 임대료 상승률 제한 등 규제를 완화하기로 하면서 임차인 입장에서는 임대
893호 09.01 07:00
기업이 세놓는 장기임대주택 10만 가구 나온다[20년 장기임대주택 도입]①
세입자가 20년간 거주할 수 있는 '기업형 장기임대 주택'이 2035년까지 10만 가구 공급된다. 임대주택에 대한 규제를 없애고, 혜택을 부여해 민간 기업의 주택 임대차 시장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세입자가 적정 수준의
893호 08.31 14:00
내 대출 한도 변화는[9월 대출절벽 오나①]
은행권이 주택담보대출부터 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가계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리 인상으로는 대출 증가세가 잡히지 않자 한도를 줄이고 대상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주택담보대출 대출한도가 하루 사이 5000만원가량 줄어들기도 했다. 투기적 수요를 억누르기 위한 방침
893호 08.31 10:00
9월부터 스트레스 DSR 2단계…집값 상승세 꺾일까[서울 집값 상승 언제까지]③
내달 1일부터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 영향으로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치솟고 있는 집값이 과연 꺾일지 주목되고 있다. 26일 정부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들은 지난 23일 '부동
892호 08.26 06:00
"오픈마켓 사업자들 갈 곳 마땅찮네" 자사몰 시장 커지나 [티메프 사태, 그후③]
티몬·위메프의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 이후 중소 플랫폼의 서비스 종료가 잇따르면서 오픈마켓의 신뢰도가 낮아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셀러들의 대안으로 '자사몰'이 떠오르는 모습이다. 지난달 발생한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정산금 미지급 사태에 이어 1300k,
892호 08.24 17:00
'정산주기 단축' 추진하는 정부…"대형 이커머스 쏠림 심화하나" [티메프 사태, 그후②]
지난달 발생한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정산금 지연 사태 이후 정부와 업계 등에서는 이커머스 업계의 긴 정산 주기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정부와 유통업계에서는 '티메프 사태'의 가장 큰 원인으로 60~70일에 달하는 긴 정산 주기와 에스크로 방식을 도입
892호 08.24 14:00
'알렛츠'도 폐업…중소 이커머스 도산 우려 커진다 [티메프 사태, 그후①]
티몬과 위메프에서 촉발된 대규모 정산금 지급 미급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여가 지나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 이커머스의 도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소형 이커머스에 대한 신뢰가 낮아지면서 신규 투자가 줄며 경영난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소비자들 역시 외면하게
892호 08.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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