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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닭 분뇨로 年100억 버는 日 기업…자원화 현주소는[가축분, 농촌 미래 에너지②]
가축분뇨가 재생에너지원으로 주목 받는 가운데, 일본 농촌에서는 이미 '에너지'와 '고부가가치 비료'로 변신하고 있다. 가축분뇨를 고체연료화해 발전소에서 전력을 생산하고, 고급 유기질 비료를 만들어낸다. 닭 분뇨를 에너지화해 연간 100억원의 수익을 내는 등 가축분뇨
941호 08.15 10:00
"공사 하루만 늦어도 수억 벌금"…지체상금 압박 해결해야[안전제일 건설현장 대책은]③
정부가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강력한 처벌 강화에 나섰지만, 건설업계에서는 "지체상금 제도 개선 없이 안전은 요원하다"는 반론이 터져 나오고 있다. 공기 지연에 따른 거액의 지체상금 압박이 ‘돌관공사예정된 공사 일정을 맞추거나 단축하기 위해 장비
941호 08.15 06:00
“최저가 입찰이 부른 안전 리스크…산재 연결고리 끊어야"[안전제일 건설현장 대책은]②
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낮은 공사비 책정을 전제로 한 '최저가 입찰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기술력이나 사회성 등을 고루 평가하는 공공 발주와 달리 민간에선 최저가 입찰로 저가 수주 경쟁을 부추겨 적정한 공사
941호 08.14 10:27
"처벌만으론 부족…'저가 수주·공기 단축' 구조적 악순환 끊어야"[안전제일 건설현장 대책은]①
"전국의 모든 현장에서 위험한 작업은 일시 중단하고, 안전교육과 점검에 나서고 있어요." 지난 13일 한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어느 건설사나 예상하지 못한 안전사고
941호 08.1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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