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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시멘트 안전성 우려"…친환경 투자 국내 시멘트업계 '볼멘소리'[공사비 안정]②
정부가 시멘트 가격 안정화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 지원을 공식화했다. 건설업계가 중국산 시멘트 수입을 추진할 경우 애로 해소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중국산 시멘트를 수입하려면 사일로(시멘트 저장고) 건설 등을 위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중국산
897호 10.06 07:12
[K뷰티 수출 날개③] 한국의 '화장품계 TSMC' 투톱이 열기 확산 효자
K뷰티가 중소·인디 브랜드를 중심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K뷰티 세계화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국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의 기술력이 꼽힌다. 이른바 한국의 '화장품계 TSMC(글로벌 1위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들이다.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 기업 투톱
897호 10.05 17:30
[K뷰티 수출 날개②] 중소 브랜드까지 해외서 각광 "영토확장 견인"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들의 약진이 돋보인다. 프리미엄 대신 중저가 라인을 지속 선보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며 글로벌 불황에도 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897호 10.05 15:30
[K뷰티 수출 날개①] 글로벌 시장 선점, 美·중동·동남아서도 '환호'
한류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이 K뷰티로 옮겨지면서 인디 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화장품 수출이 날개를 단 모습이다. K뷰티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른바 '경공업 2.0'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중소기업
897호 10.05 13:30
자재비·인건비 오르는데…공사비 상승 年 2%로 관리 가능할까[공사비 안정 대책]①
정부가 공사비 상승률을 2026년까지 연 2% 내외로 낮추기 위한 방안을 내놓았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일 경제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자재비 안정화 ▲인력수급 안정화 ▲공공조달 제도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공사비 3대 안정화 프로
897호 10.05 06:00
中 후판 반덤핑 조사 시작…저가공세 밀어내기 끝날까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가 현대제철의 신청을 받아들여 중국산 후판 제품을 대상으로 한 반덤핑 조사를 개시했다. 중국산 저가 공세로 시름을 앓던 국내 철강업계가 조사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관보 공고를 통해 관세법시행령
897호 10.04 14:34
재정준칙 법제화 요원…나라살림 적자 GDP 3% 이내 관리 물 건너가나
올해도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을 3% 이내로 관리한다는 재정준칙이 지켜지지 않을 전망이다. 윤석열 정부가 건전재정을 표방하며 재정준칙 법제화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면서도 실천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내년부터 관리재정수지를
897호 10.01 07:00
"등록금보다 월세가 더 부담"…대학가 원룸도 월세화 가속[다가오는 월세 시대]③
"현재 건국대 인근 원룸의 평균 월세는 관리비 제외 60~70만원 수준인데 이 정도 월세를 지불한다고 해도 지역 내에 쓸만한 방들이 거의 없습니다. 이에 임차인들 중에서는 가격을 더 올려서 찾는 분도 있지만 그마저도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서울 건국대 인근 공
896호 09.30 06:00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이 무엇인가요[금알못]
최근 증시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주가 하락을 막기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서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자사주 매입은 시중에 유통되는 주식 수를 줄여 개별 주식의 가치를 높이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호재로 여겨지는데요. 회사가 직접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이 아
896호 09.30 06:00
생성형 AI로 '헬스케어' 판 커진다…'네카오'도 참전
인간의 언어까지 이해하며 스스로 판단·행동하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헬스케어 분야로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제는 AI가 미국 의사 시험을 통과할 수준까지 발전하면서 환자 진단, 치료, 관리 등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혁신의
896호 09.29 09:30
서울 주요 역세권 오피스텔 월세 100만원 넘어도 '인기'[다가오는 월세 시대]②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오피스텔 월세 수요도 늘고 있다. 오피스텔 월세가 인기를 끌면서 월셋값도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앞으로도 공급 부족으로 월세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토교통부 실
896호 09.29 09:00
삼성전자·SK하이닉스 향후 실적 어떨까?[빗나간 반도체 위기론③]
모건스탠리 '메모리 겨울론' 보고서 이후 반도체 업황 전망에 대한 상반된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갈 지 주목된다. 양사가 실적 우상향을 지속하려면 올해 말과 내년에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 얼
896호 09.28 09:02
거품론과 공급과잉론…그러나 실체는?[빗나간 반도체 위기론①]
모건스탠리의 비관적 보고서로 촉발된 '반도체 겨울론'이 실제와 다르다는 이유로 흔들리고 있다. 당장 메모리 업계의 풍향계로 불리는 미국 마이크론은 시장 기대를 한결 웃도는 '깜짝 실적'을 올리며 위기론을 무색하게 했다. 전 세계 고대역폭메모리(HBM) 1위 업체
896호 09.28 09:00
개식용 종식에 최소 1100억…반려동물 보유세 도입 논의 불붙나
정부가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식용 종식법)의 성공적인 안착과 동물 복지 정책 재원 마련을 위해 '반려동물 보유세'(반려세)를 도입할 지 관심이 쏠린다. 개식용 종식법 시행 이후 개농장에 불가피하게 남겨지는 개들은
896호 09.28 09:00
"전세난이 불 지핀 월세"…서울 아파트 월세 '불안'[다가오는 월세 시대]①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전셋값이 급등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대출 규제 문턱을 높이면서 주택 임대 수요가 월세로 몰리면서 월세 상승세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가을 이사철 수요가 늘어나는 데다, 최근 시중은행들이 전
896호 09.28 06:00
"악성 미분양 쌓이고, 인허가·착공은 줄고"…지방 중소 건설사 줄도산 위기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지방의 중견·중소 건설사들의 줄도산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은 도시정비사업과 해외사업 등으로 침체기에도 버티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기초체력이 부족한 지방 건설사들의 유동성 위기가 갈수록 커지면서 위기감이 확산하고 있다. 서
895호 09.26 06:00
코웨이, 에너지 고효율 제품으로 소비자 사로잡는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8월26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폭염 기간이 지나고,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전기료를 인상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4분기 중 전기료가 오를 가능성이 점쳐졌다. 가정의 전기료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가전 제품을
895호 09.25 16:30
병이 있거나 나이가 많아도?…'간편보험' 장단점은[금알못]
수술받은 이력이 있어도, 지병이 있어도, 나이가 많아도 가입 가능하다는 간편보험 광고를 한번쯤은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유병자보험이라고도 불리는 간편보험은 고령자 증가세에 힘입어 최근 가입자가 급증한 상품입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간편보험 가입건수는 2021년
895호 09.23 07:00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흔드는 복병될까?[인텔 파운드리 명과 암③]
인텔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 분사로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체제가 어떻게 재편될 지 주목된다. 과거 AMD에서 분사해 설립된 파운드리 기업 '글로벌 파운드리'는 후발 기업들에게 점유율을 대거 내준 만큼 인텔 파운드리 역시 분사 이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
895호 09.21 09:02
분사한다고 사업성 나아질까[인텔 파운드리 명과 암②]
인텔이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인텔은 PC 시대를 호령한 반도체 역사의 산증인이지만, 2000년대 모바일 시대 주도권 확보에 실패하며 추락을 자초했다. 이후에도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투자 기회를 놓치고, 그래픽처리장치(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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