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HOME
뉴시스
검색
버튼
커버스토리
시사
정치
사회
국제
기획
경제
라이프
스포츠
문화
연예
맛집
여행
지난호 보기
지난호 닫기
885
역동경제 빌드업
884
큰 게 온다, 메가시티
883
가스 올리고 전기 미뤘다…물가 하향세에도 인상 또 보류
882
육성과 보호 사이, 가상자산법
881
고마해라, 많이 묻었다
880
내 아이가 쓸건데…
879
시작이 반, 그래서…
878
AI, 현실이 된 SF
877
사랑은 강요하지 아니하며
876
눌러도 잡아도
875
퍼펙트 스톰? 울트라 찬스!
874
희망 쌓아 미래로, 반도체
873
결국 민심은…
872
약인가 독인가, 알·테·쉬
871
분양시장 재편
870
빈 의사
869
[총선 D-30]한동훈·이재명, 누가 웃을까
868
主님은 外人
867
K-밸류업
866
대륙의 습격
전체보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안내
구독료
구독료
1부
1년 (50부)
비고
3,000원
150,000원
120,000원
(20%할인가)
1년 정기구독자는 구독기간 중 구독료가
인상되더라도 계약기간 만료 시까지
종전 가격으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납부방법
지로 또는 무통장입금 (온라인 불가)
하나은행 162-910008-18704
㈜뉴시스
입금 전 독자서비스센터로 먼저 연락 바랍니다.
문의처
독자서비스센터
Tel: 02.721.7414
Fax: 02-721-7488
E-Mail:
[email protected]
닫기
경제
불똥 튈까…라인야후 사태에 K-웹툰 업계 '초긴장'
네이버를 향한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압박을 두고 일본에 진출한 우리 플랫폼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사태가 단순히 '라인메신저' 강탈을 넘어 일본의 플랫폼, IT 업계 전반을 지키기 위한 보호무의주역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오면서다.
878호 05.18 15:10
PF발 '건설업 위기설', 이번에 완전히 잠재울까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매달 고개를 드는 건설업 위기설이 사라질지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PF 사업장에 대한 평가 기준을 개편하고, 최대 23조원 규모의 부실 사업장에 대한 구조조정에 나선다. PF 사업장에 대한 '옥석
878호 05.18 15:00
'日 라인 사태' 네이버-소뱅, 글로벌 주도 '韓 법인' 쟁탈전 될까
라인야후 사태를 계기로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A홀딩스(라인야후 대주주) 지분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 협상은 라인플러스와 라인파이낸셜 등 한국 법인들의 경영권을 누가 쥐느냐로 귀착될 전망이다. 라인플러스와 라인파이낸셜은 라인야후의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모
878호 05.18 08:10
'10만전자' '26만닉스' 봄 오나[증시 슈퍼사이클 올까①]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엔비디아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 전망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주에 관심이 쏠린다. 증권사들은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최고 '10만 전자', '26만 닉스'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18일
878호 05.18 08:00
네이버, 정부 지원 등에 업고 '日 라인' 협상 장기전 태세 돌입
네이버가 대통령실 라인야후 사태 관련 입장 표명을 계기로 일본 소프트뱅크와 라인야후 지주사(A홀딩스) 지분 매각 관련 장기 협상 태세에 돌입했다. 매각 적정가를 둘러싼 이견이 큰 것으로 알려져 업계에서는 연내 매각이 어려울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지난
877호 05.17 06:20
최선 집행 의무?…증권사 '난색' 이유[금알못]
지난 9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대체거래소(ATS) 운영방안 세미나'.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3층 불스홀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찼습니다. 이 자리는 국내 증권시장이 복수시장 체제로 전환되는 걸 앞두고 ATS 운영방안을 공개한 뒤 시장참여자들의
877호 05.13 08:00
중동 대신 어디로…올해 수주 목표 400억달러 달성하려면[K-건설]③
해외 건설 수주 텃밭이었던 중동 지역에 불어닥친 불안감으로 인해 올해 해외 건설 수주 목표인 400억 달러 달성에도 위기감이 찾아오고 있다. 이에 정부와 건설업계에서는 유럽, 아프리카 등 해외건설 시장을 다각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13일 해외
877호 05.13 06:00
은행 퇴짜 맞은 중저신용자…급전창구 카드론·보험대출로[좁아진 대출문③]
은행들이 연체율 상승 등을 이유로 건전성 관리에 들어간 가운데, 인터넷뱅크·저축은행도 대출을 조이자 중저신용자들이 '최후의 급전창구'인 카드론(장기카드대출)과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에 몰리고 있다. 이에 카드론 금리는 14%대에서 떨어질 줄 모르고, 약관대출 잔액은
877호 05.12 16:00
인뱅·저축은행마저도 높아지는 문턱[좁아진 대출문②]
중저신용자들이 대출을 받기 위해 향하는 인터넷은행과 저축은행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 중저신용대출 확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등 건전성 관리 필요성이 커진 탓이다. 고금리 여파를 겪은 중저신용 차주들의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2
877호 05.12 12:00
'수주 텃밭' 중동, 전쟁 영향에 사업 축소·연기 여부 '촉각'[K-건설]②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이스라엘·이란 분쟁으로 번지는 등 '중동 리스크'가 날로 격화되면서 중동 지역에 진출한 국내 건설사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도 대폭 축소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추가 수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
877호 05.12 07:00
"시장 더 빨리 바뀐다"…짧아지는 반도체 주기 [AI 반도체 시대③]
올해 인공지능(AI)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통상적인 반도체 주기(사이클)가 크게 짧아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서버와 자동차 등 산업군에서 AI를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반도체 수요처가 부쩍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 AI 칩의 등장으로 전력이 적게 드는 또 다른
877호 05.11 11:02
HBM은 '아파트', CXL은 '전자도서관' [AI 반도체 시대②]
AI(인공지능) 시대가 활짝 연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 업계에서는 10년 이상 먼 미래로 가면 HBM은 성능과 효율이 더욱 고도화되는 방향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HBM은 생산 단가가 높고 수율(합격율) 관리가 어렵다.
877호 05.11 11:01
"AI시대 이제 개막"…HBM 성장률 올해만 200% [AI 반도체 시대①]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화하며 반도체 시장에도 볕이 들고 있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은 올해 수요 성장률 200%가 예상되는 등 '반도체의 봄'을 주도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최근 HBM3E(5세대) 12단 등
877호 05.11 11:00
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네"[좁아진 대출문①]
신용점수가 1000점 만점에 900점을 넘는 고신용자가 급증하면서 은행에서 추가 대출을 받기가 까다로워지고 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주문에 발맞춰 은행들은 연체율 상승을 잡기 위해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는 상황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에 공
877호 05.11 10:00
"믿을 건 해외 수주"…현대건설·삼성물산 '방긋'[K-건설]①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로 눈을 돌려 수주고 확보에 나선 건설사들은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지만, 국내 주택사업에 치중한 건설사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대형 건설사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은 해외 건설 수주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건설업계는 고
877호 05.11 06:00
환노출? 환헤지?…달러 ETF의 모든 것[금알못]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지연 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한때 1400원을 치솟는 등 달러 강세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강달러 기조가 이어지면서 환율 변동에 따라 손익이 나는 환노출형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의
876호 04.29 06:00
서울 신축 원룸 월세 100만원…주거비 부담에 허리 휜다[월세 대세]③
전세 사기에 대한 우려로 월세 선호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신축 원룸에서 월 100만원 이상 고액 월세 거래가 급증하는 등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29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 운영사 스테이션3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876호 04.29 06:00
"전세보다 부담스럽지만"…오피스텔도 월세 오른다[월세 대세]②
오피스텔 임대차 시장에서는 전세 대신 월세 위주로 재편되는 '전세의 월세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이른바 '깡통전세', '전세사기' 여파로 빌라·오피스텔은 조금 비싸더라도 안전한 월세를 선호하는 등 월세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월세 가격이 덩달아 꾸준히 상승하
876호 04.28 18:00
[AI탈옥 下] 헛소리하는 AI 챗봇…검색증강 생성기술로 막는다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로 인공지능(AI)의 거짓말 막는다." AI가 제공하는 유해한 답변은 이용자 편의와 신뢰도 저하 측면에서 AI 서비스 제공 기업에 치명적이다. 특히 챗봇을 사용하는 기업들의 경우 AI 사용에 관한 신뢰성과 데이터 보안이 극도로 중
876호 04.28 08:30
빌라는 월세, 아파트는 전세…서울 전세 비중 '역대 최저'[월세 대세]①
전세사기 사태를 겪으면서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시세를 파악하기 어렵고 전세가율이 높은 빌라(다세대·연립)를 중심으로 이 같은 현상이 심화되는 추세다. 27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
876호 04.27 17:00
처음
이전
1
2
3
4
5
6
가장 많이 본 기사
1등 63명 실수령액 고작 3억 남짓…또 터진 조작논란[로또 오해와 진실①]
[클로즈업 필름]그 일상엔 영화가 있네 '퍼펙트 데이즈'
이젠 퇴직연금도 AI가…로보어드바이저란[금알못]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죽으란 소리" VS "한 끼 밥값도 안 돼"
최악의 경우 발 절단…'이 증상' 보이면 당뇨발 위험신호[몸의경고]
대출한도 조인다는 '스트레스 DSR'은 무엇[금알못]
'치맥의 계절' 여름 불청객 통풍…'이런' 증상은 위험신호[몸의경고]
어떻게 살고 싶어요?…'58채 집 이야기'[박현주 아트클럽]
[인터뷰]지금 김희애가 원하는 연기
맛있어진 서부산…윈덤 그랜드 부산 효과[미각지대]
최신 포커스
또다시 인재인가
최신 칼럼
>
'클로이'와 명상을…버지니아미술관
>
RM '들꽃놀이' 배경 정원…디아비컨
>
미국 대부호가 뿌린 선의의 씨앗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