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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 금액으론 공사 못 해"…재개발·재건축 사업장 '몸살'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곳곳에서 공사비 증액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고금리에 건설 원자잿값과 인건비 급등으로 공사비 증액이 불가피해지면서 건설사와 조합 간 갈등이 잇따르고 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26일 반포주공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866호 02.17 06:00
"고점과 불과 1000만원 차이"…비트코인, '1억' 뚫나
대장주 비트코인이 6일 연속 폭등하며 7100만원을 돌파했다. 역대 최고가와는 불과 1000만원 차이다. 현재 상승 속도라면 최고가 경신 후 '1억' 진입이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15일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2시께 7163만원을 기록했다.
865호 02.15 15:52
시중은행 판매 중단한 ELS 뭔가요[금알못]
올해 들어 금융시장에서는 '홍콩 ELS'가 화두입니다. 예고됐던 대규모 손실이 현실화하면서 투자자들의 원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상품을 가장 많이 판 은행권은 금융당국의 메시지를 반영해 잇달아 ELS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ELS(주가연계증권)는 개별주식
865호 02.13 06:00
"K뷰티 신생브랜드 급성장 배경엔 한국콜마·코스맥스 기술력이"
국내 화장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업자개발생산) 기업들이 호실적을 내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주자는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다. 판매 채널의 다양화로 신규 브랜드들의 시장 진입이 유연해졌고, 합리적인 소비가 대세로 자리잡은 영향으로 풀이
865호 02.12 17:00
비건에 젠더뉴트럴까지…요즘 주목받는 뷰티 트렌드 키워드는
뷰티 업계에도 '가치소비' 열풍이 불어닥쳤다. 동물성 원료를 기피하는 '비건 뷰티'부터 성별 경계를 없앤 '젠더뉴트럴', '가성비'까지 다양한 가치관을 충족시키기 위해 뷰티 브랜드들이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화장품 소비자들은 원료 채취 및 생산 과정,
865호 02.12 15:00
인디브랜드 화장품이 뜬다…해외서도 K뷰티 다양성 주목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 화장품 브랜드를 넘어 인디브랜드 기세가 뜨거운 모습이다. 국내에서보다 해외에서 더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가 조선미녀다. 조선미녀는 우리나라 전통
865호 02.12 13:00
7년만에 조 단위 인수합병 가능할까?[뉴삼성이 온다③]
삼성전자의 글로벌 인수합병(M&A)이 속도전 양상을 띨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021년부터 의미 있는 M&A를 추진하겠다고 공언했지만, 4년 넘도록 아무런 성과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최근 미중 갈등 영향으로 M&A 추진에도 제약이 많아져, 이재용 회장의 역할에
865호 02.11 10:33
6G 등 신사업 확대…이전보다 속도 빨라지나[뉴삼성이 온다②]
삼성전자가 뚜렷한 미래 먹거리를 아직 찾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재용 회장 주도로 신사업을 대거 쏟아낼 지 주목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첫 경영 행보로 '신사업 논의'를 택한 이재용 회장이 사법리스크를 덜어낸 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신사업을 그
865호 02.11 10:32
"업황 일희일비 없애라"…삼성전자 돌파구는?[뉴삼성이 온다①]
3년 5개월을 끌어온 삼성그룹 불법승계 1심 재판에서 무죄를 받은 판결을 계기로 삼성전자가 근본적으로 위기 탈출에 나설 지 관심이 커진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더 적극적으로 경영 활동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들린다. 특히 삼성전자가 업황에 따라 일희일비 하지
865호 02.11 10:31
중국 전기차가 몰려온다…위협받는 맹주 위치[테슬라 위기③]
테슬라는 창업 이후 급성장을 거듭하며 세계 전기차 시장의 맹주 자리를 꿰찼다. 일본 토요타와 혼다, 독일 메르세데스-벤츠·폭스바겐 등 전통의 강자가 모두 테슬라보다 시가총액이 작은 회사가 됐다. 그만큼 테슬라 독주는 무서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지위가
865호 02.10 09:33
"마약 의혹에 망상 심하다"…커지는 오너리스크[테슬라 위기②]
테슬라를 10여년 만에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로 성장시킨 CEO 일론 머스크가 갈수록 테슬라를 위협하는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3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머스크가 전현직 이사진과 함
865호 02.10 09:32
급성장 시대 '끝'…이익률도 현대차에 밀렸다[테슬라 위기①]
테슬라가 위기다. 지난해 판매 대수는 늘었지만, 기대치에는 훨씬 못미친다. 판매를 늘리기 위해 자동차 가격을 계속 낮추면서 오히려 이익률만 급감했다.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까지 구설수에 휘말리며, 치솟던 주가는 급락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대
865호 02.10 09:31
부동산 전문가 4人이 말하는 설 이후 집값은
서울 아파트값이 약 8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리스크가 확산한 탓이다. 하지만 재건축 규제 완화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신규 노선, 신생아특례대출 등 부동산 시장 상승 재료도 등장하며 회복 기대감을
865호 02.09 14:00
[제4이통①]이통3사 망 빌려 쓴다는데…알뜰폰과 뭐가 다를까
'SKT vs KT vs LGU+ vs ?' 지난 22년간 유지돼왔던 이동통신 3사 경쟁 시대가 막을 내린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이어 새로운 이동통신 사업자가 등장하는 것이다. 5세대 이동통신(5G) 28㎓(기가헤르츠) 주파수 대역을 낙찰받은
865호 02.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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