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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김정환의 맛볼까] 알차고 저렴한 딸기 뷔페 찾는다면?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마이 스트로베리 팜'
겨울이면 어김없이 열풍을 일으키는 호텔가의 '딸기 뷔페'가 이 겨울에도 한창이다. 호텔 딸기 뷔페는 혀는 당연하고, 눈마저 황홀감에 빠져들게 한다. "아직 안 가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다. 하지만, 한 번도 안 가본
611호 01-12 11:52
[김정환의 맛볼까]파라다이스시티에 있어 다행…한식 다이닝 '새라새'
인천 중구 운서동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 갈 이유가 지난해 9월 더욱더 늘어났다. 2차 개장과 함께 선보인 두 번째 호텔인 ‘아트파라디소’ 덕이다. 럭셔리 부티크 호텔을 표방하는 이 호텔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글램 아트를 완성하는 아트워크가 어우러져 유럽 한
610호 01-09 08:31
[김정환의 맛볼까]연말 호텔급 중식을 부담 적고 알차게…역삼동 '파크루안'
가족, 연인, 친구, 동료, 동호인 등등 만날 사람이 너무 많은 연말이다. 이렇게 만나야 할 사람이 많다는 것은 남도 그만큼 많다는 얘기일 것. 당연히 '뭘 먹지?' 만큼이나 '어디 갈까?'가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한두 명이 아니라 여러 명, 아니 10
607호 12-18 18:35
[김정환의 맛볼까]크리스마스 위해 아꼈다…연인과 데이트하기 좋은 호텔 디너 '톱4'
크리스마스에는 역시 음식 맛 좋고, 분위기 훌륭한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저녁 식사하는 것만큼 한 호사가 없다. 때가 때이니 기왕이면 호텔 레스토랑에서 크리스마스 축제의 본고장 유럽 스타일 디너 코스 요리를 즐기는 것이 어떨까. 평소 아끼고 내핍했다면 이날 하루
606호 12-09 13:58
[김정환의 맛볼까]값어치 제대로 할 크리스마스 호텔 뷔페, 뭐 있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서울과 제주 유명 호텔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페스티브 뷔페'로 고객 몰이에 나선다. 뷔페가 좋은 것은 역시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가족이든, 연인이든, 친구든 모두의 입맛과 취향을 만족시킨다는 점이다. 시즌이 시즌인지라 가격이
605호 12-03 18:01
[김정환의 맛볼까]만만한 연말 호텔 외식 찾는다면? 수제버거
버거가 '정크 푸드'라는 편견을 버려야겠다. 한 끼 식사, 술안주 등으로 거뜬한 것은 당연하고, 오랜 경력의 세프가 엄선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 미각까지 보장하는 '호텔 표 수제버거' 탓 또는 덕이다. 패스트푸드점 버거와 비교하면 가격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
604호 11-24 06:51
[김정환의 맛볼까]한파·미세먼지 이겨낼 힘 주는 특급호텔 중국 요리
계절이 겨울을 향해 치달으며 기온은 날로 내려앉고, 중국산 미세먼지는 다시 창궐한다. 건강에 신경을 더욱더 써야 할 때다. 동장군에 미세먼지까지 합세한 대륙의 침공을 이겨내려면 그 어느 계절보다 잘 먹어야 한다. 보양에는 뭐니 뭐니 해도 중국 음식이 최고다. 공
603호 11-17 10:32
[김정환의 맛볼까]천고마비 계절 끝자락, 맛있고 배부른 호텔 뷔페 5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 '중국산 미세먼지'의 맹폭과 함께 저물어간다. 천고마비까지는 기대하지 않았어도 수확의 계절을 맞아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기를 바랐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미적대다 가을이 단풍과 노란 은행잎에 실려 희뿌연 하늘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속절없
602호 11-09 16:46
[김정환의 맛볼까]방배동 봇타야산에서 누리는 일본 데판야끼의 진수
'데판야키'. 이름 그대로 '철판(데판)구이(야키)'다. 뜨겁게 달궈진 철판 위에서 해산물, 육류, 채소 등 갖가지 식재료를 올려놓고 다양한 양념을 더해 구운 뒤, 입맛을 꼴깍꼴깍 삼키고 있는 고객에게 서브한다. 음식이 만들어지는 거의 모든 과정이 눈앞에
601호 10-28 14:52
[김정환의 맛볼까]가을, 외롭거나 그리울 때 한잔할 만한 호텔 바 프로모션
나뭇잎에 바람이 스치는 소리만 들려도 누가 나를 부르나 싶어 돌아보게 된다. 가을의 착각인가. 아마도 외롭거나 그리워서인지도 모르겠다. 흔히 '가을을 탄다'고 말하는 그 마음이다. 그래서일까. 퇴근길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한잔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진다. 요즘
599호 10-21 10:19
[김정환의 맛볼까]이게 진짜 추확행, 특급호텔 '애프터눈 티 세트'
산은 붉은색, 들은 황금색, 도시는 회색…. 시간이 한 해의 마지막을 향해 속도를 내자 온 세상에 가을 색이 점점 더 짙어진다. 사람이 그리워지고,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게 되는 것은 감정 과잉도, 심적 사치도 아니다. 가을이 드리운 인지상정이다. 차 한 잔과 함
598호 10-12 11:12
[김정환의 맛볼까]10월14일 와인 데이, 특급호텔서 와인 한 잔?
와인이 국내에서 대중화하면서 일 년 열두 달 와인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다. '맥주의 계절'로 여겨지던 여름에도 청량감 넘치는 스파클링 와인이나 해맑은 화이트 와인이 인기 높은 것이 그 방증이다. 하지만 아직 와인이 낯선 사람이 많다. 선물로 와인을 사겠다며 매장
597호 10-01 15:10
[김정환의 맛볼까]이 가을, 서울·송도·경주 호텔 뷔페에선 무슨 일이?
가을이다.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다. 가을에 말은 왜 살찔까. 당연히 잘 먹어서다.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계절이니 먹을 것이 많은 것도 한몫하겠지만, 곧 다가올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갖가지 영양분을 몸에 비축 중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우리도
596호 09-30 13:45
[김정환의 맛볼까]체력·입맛 살려줄 특급호텔 가을 미식 프로모션 '톱5'
'수확의 계절'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 마침내 막을 올려서일까. 9월이 시작하자 특급호텔들이 기다렸다는 듯 일제히 가을 미각을 자극하는 미식 프로모션을 펼치거나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긴 여름에 지친 것도 모자라 최근 태풍, 호우 등이 이어지며 급격하게
595호 09-09 17:03
[김정환의 맛볼까]세상에 이런 쿠키가···성수동 '버클리 쿠키 앤 커피'
쿠키를 보면 누구나 입에 침이 잔뜩 괴면서 '맛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참자, 살찐다', '딱딱하겠지' 등 여러 이유로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한다. 하지만 이 집에 가면 그런 생각이 그저 선입관 내지 편견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바로 서울 성동구
594호 09-10 08:03
[김정환의 맛볼까]열대야 사라지길 기다렸다! 특급호텔 야외 바비큐
가을이 시작한다는 7일 '입추(立秋)' 이후에도 서슬이 퍼렇던 신화적인 폭염도 '말복(末伏)' 문턱은 넘지 못한 듯하다. 말복인 16일 해가 진 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급기야 '열대야' 실종 사태까지 일어났다. 23일은 24절기 중 일교차가 커지기 시작한다
591호 08-17 10:15
[김정환의 맛볼까]폭염 대피 호텔 뷔페서 하면 일석이조
살인적인 폭염이 한 달 가까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가을이 시작하는 '입추'가 7일이지만, 초강력 하(夏) 장군의 기세는 한동안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어디론가 '대피'해야 하는데 이럴 때 '호텔 뷔페'는 어떨까. 마침 직장인은 휴가철이고, 학생은 여름방
589호 08-04 12:39
[김정환의 맛볼까]20년 넘게 사랑받는 손맛…건대입구 '무등산 닭 한 마리'
한때 큰 인기를 누렸으나 이제는 추억 속으로 떠난 별미가 '닭 한 마리'다. 하지만 '껍데기가 사라지니 알짜배기만 남는다'는 말이 실감 나는 곳이 있다. 인기 부침 없이 닭 한 마리 요리로 오랜 세월 사랑받는 곳, 바로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서울 광진구 화양동
588호 07-25 10:20
[김정환의 맛볼까]"각오해! 여름" 특급호텔 탕탕탕
그 옛날 조상들은 어떻게 여름을 이겨냈을까. 바로 '이열치열(以熱治熱)', 열로써 열을 다스렸다. 후대에 '조상의 지혜'로 거창하게 포장된 이 더위 퇴치법은 당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다. 에어컨은 물론 선풍기나 냉장고도 없던 시절이니 말이다.
585호 07-06 17:50
[김정환의 맛볼까]올여름 난 옥류관 평양냉면 말고 특급호텔 중국식 냉면 먹는다
내가 해마다 이제나저제나 여름이 오기를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계절에만 허락된 '별미', '중국식 냉면'을 먹을 수 있어서다. 한국 음식인 '평양냉면'이나 '함흥냉면'은 한여름부터 한겨울까지 일 년 내내 아무 때나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중국식 냉면
584호 06-2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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