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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김정환의 맛볼까]한강에 뜬 버킷리스트 '이랜드 뷔페 크루즈'
'떠다니는 5성급 호텔'. 해외 유명 럭셔리 크루즈가 국내에 입항할 때면 미디어가 꼭 사용하는 표현이다. 시설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것을 완비한 럭셔리 크루즈, 그러니까 초호화 유람선을 타고 유유자적하게 온 세상 구석구석을 누비는 것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의 버킷
620호 03-23 07:50
[김정환의 맛볼까]잿빛 봄이어서 더 소중한 한식, 어느 호텔이 맛있을까
봄의 여신의 따스한 숨결과 부드러운 손길이 긴 겨울과 '중국산' 미세먼지에 짓눌린 이 땅에서 생명을 일깨우고 있다. 세상에 음식이 제아무리 많아도 봄철이면 한식이 더욱더 소중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여'라는 생각이 우리 땅에서
619호 03-16 10:44
[김정환의 맛볼까]호텔 뷔페서 얻는 미세먼지 지옥 속 생존 아이템
최근 일주일이나 미세먼지 사태가 지속하면서 국민적 고통의 강도가 재난 수준이었다. 미세먼지 중 상당수가 '중국산'으로 드러났으나 우리 힘으로 이를 해결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결국 저마다 외출 자제,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실내 공기 청정기 가동 등 '생존
618호 03-10 11:36
[김정환의 맛볼까]미세먼지 탓 봄도 반갑지 않은 요즘, 호텔 미식이 달래주네
며칠째 온 세상에 '중국산'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과거였다면 마냥 설렜을 봄소식마저 이제는 미세먼지 경보처럼 느껴져 전혀 반갑지 않을 정도다. [[:smallpyo:]]strong[[:largepyo:]][[:smallpyo:]]/strong[[:largepyo
617호 03-03 10:59
[김정환의 맛볼까]미세먼지부터 춘곤증까지 다 날려줄 호텔 봄 요리 '톱5'
어느덧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다. 하지만 몸은 아직 겨울 안에 갇힌 듯 천근만근 무겁기만 하다. 겨울의 끝자락에 미세먼지가 더욱더 기승을 부리면서 아지랑이가 몽글몽글 피어나고 꽃내음으로 가득해야 할 새봄을 희뿌옇고 매캐한 뒤덮겠다고 예고하는 탓인지도 모른다.
616호 02-24 11:04
[김정환의 맛볼까]밸런타인데이에 더 고마운 람베리 '와인 뷔페'
"무제한 와인과 안주·디저트를 부담 없이 즐기며 밸런타인데이 데이트하세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유명 맛집 '카페 앤 비스트로 람베리'가 최근 '와인 뷔페'를 시작했다.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칠레·아르헨티나 등의 레드·화이트 등 와인 8종을 필두로 샐러드
615호 02-14 17:14
[김정환의 맛볼까]카사노바·클레오파트라 안 돼도 맛있으면 그만…호텔가 굴 프로모션
이탈리아 귀족 조반니 카사노바(1725~1798)를 21세기까지도 '세기의 바람둥이' '정력의 화신' 등으로 회자하게 만든 묘약이 바로 굴이다. 부정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세기의 미녀'로 추앙받는 이집트 클레오파트라 여왕(기원전 69~30)은 어떨까. 그녀도 역대급 굴
613호 01-25 06:50
비수기 탈출 해답은…호텔가, 해외 유명 셰프 초청 프로모션 봇물
매년 1월은 호텔가의 대표적인 비수기다. 상당수 고객이 연말에 활짝 열었던 지갑을 다시 닫고, 새해 설 채비에 나서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울 시내 유명 호텔들이 새해 벽두부터 꺼낸 카드는 '해외 유명 셰프 초청 미식 프로모션'이다. 스타트는 중구 소공
612호 01-16 17:00
[김정환의 맛볼까]맛·인증샷 이어 건강까지…호텔 딸기 뷔페 어디 갈까
한겨울인 요즘 따뜻하기보다 춥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다. 삼한사미(三寒四微), ,날씨가 따뜻해지면 기다렸다는 듯이 미세먼지가 창궐하는 탓이다. 그래서 덩달아 인기가 높아진 것이 호텔가의 '딸기 뷔페'다. 2007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처음 시작해
611호 01-20 16:25
[김정환의 맛볼까] 알차고 저렴한 딸기 뷔페 찾는다면?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마이 스트로베리 팜'
겨울이면 어김없이 열풍을 일으키는 호텔가의 '딸기 뷔페'가 이 겨울에도 한창이다. 호텔 딸기 뷔페는 혀는 당연하고, 눈마저 황홀감에 빠져들게 한다. "아직 안 가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다. 하지만, 한 번도 안 가본
611호 01-12 11:52
[김정환의 맛볼까]파라다이스시티에 있어 다행…한식 다이닝 '새라새'
인천 중구 운서동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 갈 이유가 지난해 9월 더욱더 늘어났다. 2차 개장과 함께 선보인 두 번째 호텔인 ‘아트파라디소’ 덕이다. 럭셔리 부티크 호텔을 표방하는 이 호텔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글램 아트를 완성하는 아트워크가 어우러져 유럽 한
610호 01-09 08:31
[김정환의 맛볼까]연말 호텔급 중식을 부담 적고 알차게…역삼동 '파크루안'
가족, 연인, 친구, 동료, 동호인 등등 만날 사람이 너무 많은 연말이다. 이렇게 만나야 할 사람이 많다는 것은 남도 그만큼 많다는 얘기일 것. 당연히 '뭘 먹지?' 만큼이나 '어디 갈까?'가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한두 명이 아니라 여러 명, 아니 10
607호 12-18 18:35
[김정환의 맛볼까]크리스마스 위해 아꼈다…연인과 데이트하기 좋은 호텔 디너 '톱4'
크리스마스에는 역시 음식 맛 좋고, 분위기 훌륭한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저녁 식사하는 것만큼 한 호사가 없다. 때가 때이니 기왕이면 호텔 레스토랑에서 크리스마스 축제의 본고장 유럽 스타일 디너 코스 요리를 즐기는 것이 어떨까. 평소 아끼고 내핍했다면 이날 하루
606호 12-09 13:58
[김정환의 맛볼까]값어치 제대로 할 크리스마스 호텔 뷔페, 뭐 있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서울과 제주 유명 호텔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페스티브 뷔페'로 고객 몰이에 나선다. 뷔페가 좋은 것은 역시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가족이든, 연인이든, 친구든 모두의 입맛과 취향을 만족시킨다는 점이다. 시즌이 시즌인지라 가격이
605호 12-03 18:01
[김정환의 맛볼까]만만한 연말 호텔 외식 찾는다면? 수제버거
버거가 '정크 푸드'라는 편견을 버려야겠다. 한 끼 식사, 술안주 등으로 거뜬한 것은 당연하고, 오랜 경력의 세프가 엄선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 미각까지 보장하는 '호텔 표 수제버거' 탓 또는 덕이다. 패스트푸드점 버거와 비교하면 가격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
604호 11-24 06:51
[김정환의 맛볼까]한파·미세먼지 이겨낼 힘 주는 특급호텔 중국 요리
계절이 겨울을 향해 치달으며 기온은 날로 내려앉고, 중국산 미세먼지는 다시 창궐한다. 건강에 신경을 더욱더 써야 할 때다. 동장군에 미세먼지까지 합세한 대륙의 침공을 이겨내려면 그 어느 계절보다 잘 먹어야 한다. 보양에는 뭐니 뭐니 해도 중국 음식이 최고다. 공
603호 11-17 10:32
[김정환의 맛볼까]천고마비 계절 끝자락, 맛있고 배부른 호텔 뷔페 5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 '중국산 미세먼지'의 맹폭과 함께 저물어간다. 천고마비까지는 기대하지 않았어도 수확의 계절을 맞아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기를 바랐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미적대다 가을이 단풍과 노란 은행잎에 실려 희뿌연 하늘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속절없
602호 11-09 16:46
[김정환의 맛볼까]방배동 봇타야산에서 누리는 일본 데판야끼의 진수
'데판야키'. 이름 그대로 '철판(데판)구이(야키)'다. 뜨겁게 달궈진 철판 위에서 해산물, 육류, 채소 등 갖가지 식재료를 올려놓고 다양한 양념을 더해 구운 뒤, 입맛을 꼴깍꼴깍 삼키고 있는 고객에게 서브한다. 음식이 만들어지는 거의 모든 과정이 눈앞에
601호 10-28 14:52
[김정환의 맛볼까]가을, 외롭거나 그리울 때 한잔할 만한 호텔 바 프로모션
나뭇잎에 바람이 스치는 소리만 들려도 누가 나를 부르나 싶어 돌아보게 된다. 가을의 착각인가. 아마도 외롭거나 그리워서인지도 모르겠다. 흔히 '가을을 탄다'고 말하는 그 마음이다. 그래서일까. 퇴근길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한잔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진다. 요즘
599호 10-21 10:19
[김정환의 맛볼까]이게 진짜 추확행, 특급호텔 '애프터눈 티 세트'
산은 붉은색, 들은 황금색, 도시는 회색…. 시간이 한 해의 마지막을 향해 속도를 내자 온 세상에 가을 색이 점점 더 짙어진다. 사람이 그리워지고,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게 되는 것은 감정 과잉도, 심적 사치도 아니다. 가을이 드리운 인지상정이다. 차 한 잔과 함
598호 10-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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