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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65층서 석양·야경과 무제한 와인을…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하늘과 바다, 그리고 도시가 노을에 물든다. 도시는 이내 짙은 어둠 속으로 사라지지만, 곧 빛과 함께 찬란하게 되돌아온다. 이 환상적인 변모를 음미하며 와인잔을 기울인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와인 바 '파노라믹65'에서 새로운 콘셉트의
583호 06-03 17:22
[호텔&리조트]월드컵 열기, 우리 호텔서 만끽하세요
'2018 러시아 월드컵'이 14일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개막해 7월16일까지 한 달여간 열전을 펼친다. 9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 F조에서 '강적'들에 맞서 16강 진출에 도전한다.18일 오후 9시 스웨덴, 24일
582호 06-17 11:48
[김정환의 맛볼까]빙수에 선전포고한 호텔 여름 디저트 뭐 있나?
근래 매년 여름이면 호텔 빙수가 절정의 인기를 구가한다. 빙수 인기가 높다 보니 여러 호텔을 돌며 다양한 빙수를 맛보는 '빙수 투어'부터 매년 특정 호텔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빙수를 남보다 먼저 경험하는 '빙수 챌린지'까지 종류만큼 다양하게 호텔 빙수를 즐기는
578호 05-20 10:07
[김정환의 맛볼까]특급호텔 빙수 대전…올해는 망빙 말고 코빙
이제 5월, 여름은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호텔가에서 벌써 포성이 울리고 있다. '딸기 뷔페 대전'이 끝나기 무섭게 돌입한 '빙수 대전'이다. 마침 낮에는 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가 기승을 부려 시원한 것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다.
577호 05-13 16:51
[김정환의 맛볼까]일년을 기다렸다! '특급호텔 루프톱 바비큐 뷔페'
드디어 시작했다.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도 어서 날이 더워지기를, 계절이 빨리 여름으로 달려가기를 목놓아 기다린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다. 답답한 실내에서 벗어나 간간이 부는 바람과 한없이 올라간 하늘 그리고 빌딩 숲 경관조명을 벗 삼아 즐기는 로맨틱
576호 05-09 08:43
[김정환의 맛볼까]가성비·가심비 다 채운 특급호텔표 수제 버거
'먹방' '맛방' 열풍을 등에 업은 유명 맛집과 경쟁하던 특급호텔이 이번에는 이들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했다. 대전의 서막, 바야흐로 '수제 버거' 전쟁이다. 호텔의 명성, 셰프의 명예를 걸고 엄선한 식재료는 물론 맛과 영양, 그리고 건강까지 패티에 듬뿍 넣고,
575호 05-01 17:28
[김정환의 맛볼까]맛의 품격·대중성 모두…엘본 더 테이블 명동점
백화점 식당가에 있는 레스토랑은 뭔가 특별해야 한다. 재력을 갖춘 미식가가 만족할 만한 '파인다이닝급 메뉴'는 물론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성 강한 메뉴'까지 골고루 갖춰야 한다. 그래야 언제 칼을 빼 들지 모르는 백화점 식당가 바이어를 만족시킬 만큼
574호 04-29 16:48
[김정환의 맛볼까]특급 호텔 '뷔페 레스토랑'
특급호텔들이 '뷔페 레스토랑'에 공을 들이고 있다. '먹방' 프로그램을 등에 업은 셰프테이너나 '미쉐린 가이드' 스타 세프 등이 운영하는 비(非) 호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 큰 인기를 끌자 이에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호텔이 여러 여건상 경쟁력이 강한 뷔페를 키우겠
570호 03-22 17:27
[김정환의 맛볼까]장어 먹고 힘찬 봄맞이…서울 하계동 '해품장 팔팔장어'
지난 4일 입춘을 지나고 19일 우수를 거치며 계절은 어느덧 봄을 향해 줄달음치고 있다. 북극 한파의 침공 소식은 더는 들리지 않지만, 봄의 여신의 발걸음은 유난히 더딘 만큼 안도할 수는 없는 일이다. 봄이 온다고 마냥 기뻐할 수는 없다. 이 겨울에도 날
566호 02-20 17:00
[김정환의 맛볼까]'보약급' 특급호텔 전통차, 뭐 있나?
북극발 동장군의 '만행'으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보다 추운, 황당한 날씨가 지속하고 있다. 올겨울 가뜩이나 독감이 창궐하는데 혹한을 틈타 독감과 먼 친척도 아닌 감기까지 기승을 부리는 상황이다. 동장군이 물러난다고 끝이 아니다. 그때
563호 01-27 06:50
[김정환의 맛볼까] 연말 리뉴얼·신규 오픈한 호텔 ·외식업계
연말연시 대목을 앞두고 외식 및 호텔 업계가 분주하다. 매장을 리뉴얼하고, 요리에 변화를 주거나 새로 오픈하고 있다. 각종 모임을 앞뒀다면 새로운 맛을 앞세운 이런 집들도 고려해 볼 만하다. 그래서 한 번 꼽아본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엘본 더 테
555호 12-05 10:59
[김정환의 맛볼까]송년 분위기 더하는 호텔 미식 뭐 있나?
나뭇잎은 스산한 늦가을 바람 앞에 화려했던 빛을 잃은 채 하나둘 떨어진다. 한낮에도 한기는 움츠러들 줄 모르고, 두꺼운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오히려 몸을 한껏 움츠린다. 시내 백화점 외벽은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우스갯소리가 현실인 듯 벌써 매일 밤 화려함을 선사한다.
553호 11-19 17:27
[김정환의 맛볼까]호텔 뷔페 가성비 갑 '특별 프로모션' 슈퍼그뤠잇
질 좋은 식재료로 전문 셰프가 만든 맛있는 요리를 마음껏 먹을 수 있지만, 가격이 만만찮아 자주 찾기에 부담스러운 특급호텔 뷔페. 어떻게 해야 비용 대비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을까. 기왕이면 특별 프로모션 기간에 가는 것이다. 주로 비수기에 진행하는데
552호 11-12 09:32
[김정환의 맛볼까]추수감사절엔 고단백 저칼로리 '칠면조 요리'
오는 23일은 기독교의 '추수감사절'이다. 국내에서 이날을 기념하는 사람은 수년 전 만 해도 일부 기독교인 외에는 없었으나 최근 유학이나 직장 근무 등으로 외국 생활을 한 사람이 늘어나고, 국내 외국계 회사 근무나 송도 등 국제도시 거주 등으로 외국인과 접하는
551호 11-06 17:52
[김정환의 맛볼까]특급호텔 오후의 럭셔리...'애프터눈 티'
따사로운 햇볕과 선선한 바람, 푸르디푸른 하늘과 붉고 노란 산, 고즈넉함과 바스락거림…. 이런 것들이 때로는 어우러지고, 때로는 대비를 이루는 사이 가을이 깊어져만 간다. 올해도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들어서일까, 아니면 벌써 한기가 느껴지기 때문일까. 문득 소중
550호 10-30 13:03
'핼러윈 데이'도 기념일 ···올해엔 어떤 호텔 파티가 좋을까?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Halloween Day)'를 맞아 어린이집·유치원 등은 다양한 이벤트를 열 채비를 서두르고, 각 유통업계도 대목 맞이에 분주하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10월31일이 핼러윈데이"라고 하면 "그게 뭐냐?"는 물음부터 "삐뚤어진 상혼"
549호 10-18 16:42
[김정환의 맛볼까]자연송이로 만든 특급호텔 미식 - 일본요리
가을이다.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인 만큼 맛없는 음식이 어디 있겠느냐만 그중에서도 '제철 자연송이' 만한 것은 없다. 푸른 하늘처럼 풍미는 끝이 없고, 살진 말을 떠올리게 하는 외양 안에는 영양이 가득하다. 향은 가을처럼 짙고 깊다. 서울과 인천 특급호텔들
547호 09-24 18:04
[김정환의 맛볼까]하늘 위의 미식···특급호텔 고층 레스토랑 열전
며칠 전부터 서울 등 수도권에 푸른 가을 하늘이 살짝 모습을 드러냈다. 애국가 3절에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라는 대목이 있을 정도로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이 계절이면 흔하디흔했던 저 하늘은 요즘은 중국의 허락을 받아야 누릴 수 있는 '사치'가 돼
545호 09-17 06:50
[김정환의 맛볼까]"드라마 속 가든 바비큐 파티를 현실서"···라움
폭염과 열대야는 언제 그랬냐는 듯 아련히 기억 속으로 사라지고, 청명한 하늘과 소슬한 바람이 우리를 찾아왔다. 가장 활동하기에 좋은, '하늘이 준 선물' 같은 이 계절에 해야 할 것이 많겠으나 꼭 가봐야 할 곳이 '라움 가든 바비큐'다. 서울 강남구 역삼
544호 09-01 06:50
[김정환의 맛볼까]남은 여름 진압할 '특급호텔 보양식' 뭐 있나?
가을의 문턱, '입추(立秋)'를 지나고 나니 폭염도 많이 누그러진 듯하다. 그러나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지난 11일 말복에 그랬듯 언제든지 남은 여름이 위세를 떨칠 수 있다. 가을이 다가올수록 점점 심해질 일교차 대비도 시작해야 한다.
541호 08-1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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