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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김정환의 맛볼까]송년 분위기 더하는 호텔 미식 뭐 있나?
나뭇잎은 스산한 늦가을 바람 앞에 화려했던 빛을 잃은 채 하나둘 떨어진다. 한낮에도 한기는 움츠러들 줄 모르고, 두꺼운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오히려 몸을 한껏 움츠린다. 시내 백화점 외벽은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우스갯소리가 현실인 듯 벌써 매일 밤 화려함을 선사한다.
553호 11-19 17:27
[김정환의 맛볼까]호텔 뷔페 가성비 갑 '특별 프로모션' 슈퍼그뤠잇
질 좋은 식재료로 전문 셰프가 만든 맛있는 요리를 마음껏 먹을 수 있지만, 가격이 만만찮아 자주 찾기에 부담스러운 특급호텔 뷔페. 어떻게 해야 비용 대비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을까. 기왕이면 특별 프로모션 기간에 가는 것이다. 주로 비수기에 진행하는데
552호 11-12 09:32
[김정환의 맛볼까]추수감사절엔 고단백 저칼로리 '칠면조 요리'
오는 23일은 기독교의 '추수감사절'이다. 국내에서 이날을 기념하는 사람은 수년 전 만 해도 일부 기독교인 외에는 없었으나 최근 유학이나 직장 근무 등으로 외국 생활을 한 사람이 늘어나고, 국내 외국계 회사 근무나 송도 등 국제도시 거주 등으로 외국인과 접하는
551호 11-06 17:52
[김정환의 맛볼까]특급호텔 오후의 럭셔리...'애프터눈 티'
따사로운 햇볕과 선선한 바람, 푸르디푸른 하늘과 붉고 노란 산, 고즈넉함과 바스락거림…. 이런 것들이 때로는 어우러지고, 때로는 대비를 이루는 사이 가을이 깊어져만 간다. 올해도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들어서일까, 아니면 벌써 한기가 느껴지기 때문일까. 문득 소중
550호 10-30 13:03
'핼러윈 데이'도 기념일 ···올해엔 어떤 호텔 파티가 좋을까?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Halloween Day)'를 맞아 어린이집·유치원 등은 다양한 이벤트를 열 채비를 서두르고, 각 유통업계도 대목 맞이에 분주하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10월31일이 핼러윈데이"라고 하면 "그게 뭐냐?"는 물음부터 "삐뚤어진 상혼"
549호 10-18 16:42
[김정환의 맛볼까]자연송이로 만든 특급호텔 미식 - 일본요리
가을이다.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인 만큼 맛없는 음식이 어디 있겠느냐만 그중에서도 '제철 자연송이' 만한 것은 없다. 푸른 하늘처럼 풍미는 끝이 없고, 살진 말을 떠올리게 하는 외양 안에는 영양이 가득하다. 향은 가을처럼 짙고 깊다. 서울과 인천 특급호텔들
547호 09-24 18:04
[김정환의 맛볼까]하늘 위의 미식···특급호텔 고층 레스토랑 열전
며칠 전부터 서울 등 수도권에 푸른 가을 하늘이 살짝 모습을 드러냈다. 애국가 3절에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라는 대목이 있을 정도로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이 계절이면 흔하디흔했던 저 하늘은 요즘은 중국의 허락을 받아야 누릴 수 있는 '사치'가 돼
545호 09-17 06:50
[김정환의 맛볼까]"드라마 속 가든 바비큐 파티를 현실서"···라움
폭염과 열대야는 언제 그랬냐는 듯 아련히 기억 속으로 사라지고, 청명한 하늘과 소슬한 바람이 우리를 찾아왔다. 가장 활동하기에 좋은, '하늘이 준 선물' 같은 이 계절에 해야 할 것이 많겠으나 꼭 가봐야 할 곳이 '라움 가든 바비큐'다. 서울 강남구 역삼
544호 09-01 06:50
[김정환의 맛볼까]남은 여름 진압할 '특급호텔 보양식' 뭐 있나?
가을의 문턱, '입추(立秋)'를 지나고 나니 폭염도 많이 누그러진 듯하다. 그러나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지난 11일 말복에 그랬듯 언제든지 남은 여름이 위세를 떨칠 수 있다. 가을이 다가올수록 점점 심해질 일교차 대비도 시작해야 한다.
541호 08-13 20:58
[김정환의 맛볼까]8월 특급호텔 '복숭아 디저트' 열전
대표적인 여름 과일 중 하나인 복숭아. 달콤하고 시원한 맛뿐만 아니라 각종 효능으로 우리가 폭염과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돼준다. 높은 당도는 여름철 무기력해지기 쉬운 신체에 활력을 준다. 강력한 자외선에 맞서 풍성한 비타민A는 시력을 지키고, 풍부한 비
540호 08-09 17:09
[김정환의 맛볼까]몸보신·미각 회복···외식 브랜드 여름 메뉴 뭐 있나?
김정환 기자 =그동안 밤낮 없이 참 더웠다 싶었지만, 아직도 한여름은 이제부터 시작이란다. 장마까지 끝나가니 앞으로 열기를 식혀줄 장대비도, 태양을 가려줄 먹구름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결국 알아서 폭염을 이겨내고, 스스로 무더위를 떨쳐버려야 한다.
539호 08-01 06:50
[김정환의 맛볼까]한여름 밤의 일탈 '특급호텔 야외 바비큐' 톱5
한여름 밤이 허락한 아름다운 일탈인 ‘야외 바비큐 프로모션’이 서울과 인천 지역 여러 특급호텔에서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한여름답게 날마다 열대야가 맹위를 펼치지만, 산, 수영장, 분수대, 바다 등을 각각 뒷배로 삼아 펼쳐지는 행사여서인지 현장은 전혀 덥지 않다
538호 07-28 07:54
[김정환의 맛볼까]“돼지의 참맛, 뒤에 있었네”···서울 구의동 달배뒷고기
김정환 기자 =국내에서는 소고기는 등심이나 안심을, 돼지고기는 삼겹살이나 목살을 주로 먹을 뿐 다른 부위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선호하지 않으니 마트나 음식점이나 취급을 안 하고, 다른 부위를 맛볼 기회는 점점 더 없어지기 마련이다. 나름 ‘미식가’라
537호 08-02 06:50
강레오가 제시하는 한식의 미래···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페스타 다이닝' 11일 오픈
한식의 미래가 눈앞에 펼쳐진다.· 서울 중구 장충동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오는 11일 오픈하는 모던 컨템포러리 한식 전문 레스토랑 ‘페스타 다이닝’에서다. 지난 6개월의 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선보이는 페스트 다이닝은 이 호텔 F
536호 07-10 23:43
[김정환의 맛볼까]귀한 보양식, 특급호텔 뷔페서 맘껏 드세요
지난 5월 말부터 '여름'을 된통 겪은 터라 진짜 여름인 7~8월은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게다가 오는 7일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소서’이고, 12일은 ‘삼복’의 선봉장 격인 ‘초복’이다. 이럴 때 전국의 특급호텔 레스토랑들이 내놓은 갖
535호 07-05 06:50
[김정환의 맛볼까]"한 잔이면 충분해" 여름 날려줄 특급호텔 칵테일 열전
‘폭염’ ‘무더위’ ‘가마솥더위’ ‘찜통더위’ 등 종류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여름 더위의 공통점은 '짜증 유발'이다. 이럴 때 시원한 맥주도 좋겠지만, 배부를 걱정 없이 짜릿하게 한 잔을 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래서 서울 시내 특급호텔들이 여름을 앞두고 바
534호 06-29 16:29
[김정환의 맛볼까]"올라가자! 특급호텔 테라스·루프톱…맥주 마시러"
"일 년을 기다렸다." 시원한 맥주와 맛깔스러운 요리의 마리아주. 여름을 앞두고 서울 시내 특급호텔들이 앞다퉈 '야외 맥주 프로모션'을 열고 있다. 특히 루프톱이나 테라스 등에서 펼쳐지는 행사는 '공간(도심 빌딩 숲 한복판)'이 주는 럭셔리하거나
533호 06-24 06:50
[김정환의 맛볼까]계절이 바뀌는 요즘 우리를 사로잡는 신메뉴는?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것은 늘 설레고 즐겁다. 이 계절에서 저 계절로 넘어가는 요즘 같은 때에는 각 외식 브랜드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신메뉴가 쏟아져 나온다. 미식가가 아니더라도 더욱 행복하고 감사하다. 그럼 이번에는 어떤 신메뉴가 등장해 맛의 새로운 길을 열어줄까.
532호 06-09 05:50
[김정환의 맛볼까]서울 한남동서 제주의 맛을 느끼다…제주식당
지난 5월 초 황금연휴에 모처럼 제주를 찾아 봄 향기, 바다 내음을 만끽하고 돌아오니 한 달이 다 돼가는 지금도 자꾸만 그 산, 그 바다가 그리워진다. 아니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간절해진다는 것이 맞을 듯하다. 서울에서 제주로 당장 날아갈 수는 없지만, 생각만
531호 06-05 05:50
[김정환의 맛볼까]이른 여름 물리칠 특급호텔 건강 요리부터 주스까지
벌써 6월이다. 올여름은 이미 5월부터 시작한 셈이니 이달에는 가히 한여름을 방불케 할 폭염이 기승을 떨칠 것으로 우려된다. 장마마저 예년보다 늦어진다고 하니 예년보다 건강에 유의해야 할 것 같다. 이에 각 특급호텔이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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