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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김정환의 맛볼까]“돼지의 참맛, 뒤에 있었네”···서울 구의동 달배뒷고기
김정환 기자 =국내에서는 소고기는 등심이나 안심을, 돼지고기는 삼겹살이나 목살을 주로 먹을 뿐 다른 부위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선호하지 않으니 마트나 음식점이나 취급을 안 하고, 다른 부위를 맛볼 기회는 점점 더 없어지기 마련이다. 나름 ‘미식가’라
537호 08-02 06:50
강레오가 제시하는 한식의 미래···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페스타 다이닝' 11일 오픈
한식의 미래가 눈앞에 펼쳐진다.· 서울 중구 장충동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오는 11일 오픈하는 모던 컨템포러리 한식 전문 레스토랑 ‘페스타 다이닝’에서다. 지난 6개월의 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선보이는 페스트 다이닝은 이 호텔 F
536호 07-10 23:43
[김정환의 맛볼까]귀한 보양식, 특급호텔 뷔페서 맘껏 드세요
지난 5월 말부터 '여름'을 된통 겪은 터라 진짜 여름인 7~8월은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게다가 오는 7일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소서’이고, 12일은 ‘삼복’의 선봉장 격인 ‘초복’이다. 이럴 때 전국의 특급호텔 레스토랑들이 내놓은 갖
535호 07-05 06:50
[김정환의 맛볼까]"한 잔이면 충분해" 여름 날려줄 특급호텔 칵테일 열전
‘폭염’ ‘무더위’ ‘가마솥더위’ ‘찜통더위’ 등 종류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여름 더위의 공통점은 '짜증 유발'이다. 이럴 때 시원한 맥주도 좋겠지만, 배부를 걱정 없이 짜릿하게 한 잔을 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래서 서울 시내 특급호텔들이 여름을 앞두고 바
534호 06-29 16:29
[김정환의 맛볼까]"올라가자! 특급호텔 테라스·루프톱…맥주 마시러"
"일 년을 기다렸다." 시원한 맥주와 맛깔스러운 요리의 마리아주. 여름을 앞두고 서울 시내 특급호텔들이 앞다퉈 '야외 맥주 프로모션'을 열고 있다. 특히 루프톱이나 테라스 등에서 펼쳐지는 행사는 '공간(도심 빌딩 숲 한복판)'이 주는 럭셔리하거나
533호 06-24 06:50
[김정환의 맛볼까]계절이 바뀌는 요즘 우리를 사로잡는 신메뉴는?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것은 늘 설레고 즐겁다. 이 계절에서 저 계절로 넘어가는 요즘 같은 때에는 각 외식 브랜드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신메뉴가 쏟아져 나온다. 미식가가 아니더라도 더욱 행복하고 감사하다. 그럼 이번에는 어떤 신메뉴가 등장해 맛의 새로운 길을 열어줄까.
532호 06-09 05:50
[김정환의 맛볼까]서울 한남동서 제주의 맛을 느끼다…제주식당
지난 5월 초 황금연휴에 모처럼 제주를 찾아 봄 향기, 바다 내음을 만끽하고 돌아오니 한 달이 다 돼가는 지금도 자꾸만 그 산, 그 바다가 그리워진다. 아니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간절해진다는 것이 맞을 듯하다. 서울에서 제주로 당장 날아갈 수는 없지만, 생각만
531호 06-05 05:50
[김정환의 맛볼까]이른 여름 물리칠 특급호텔 건강 요리부터 주스까지
벌써 6월이다. 올여름은 이미 5월부터 시작한 셈이니 이달에는 가히 한여름을 방불케 할 폭염이 기승을 떨칠 것으로 우려된다. 장마마저 예년보다 늦어진다고 하니 예년보다 건강에 유의해야 할 것 같다. 이에 각 특급호텔이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530호 06-06 13:05
[김정환의 맛볼까]인도네시아의 유쾌한 반격, 서울 특급호텔 '발리식당'
동남아 국가 중 베트남, 태국 요리는 이제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쉽게 맛볼 수 있을 정도가 됐다. 하지만 세계 5위 인구(약 2억6000만 명)가 매일 삼시 먹는 인도네시아 요리는 여전히 낯설다. 이런저런 이유로 인도네시아를 다녀온 사람이나 먹어봤을까 싶다.
529호 05-25 18:58
[김정환의 맛볼까]일본서 라멘 안 먹어도 되네…연희동 '멘야산다이메'
기자는 앞서 1994년 일본 도쿄에 여행을 갔다 '라면'이 아닌 '라멘(아마도 미소 라멘)'을 처음 맛봤다. 그 색다른 맛에 매료돼 이후 일본에 출장이나 여행을 가면 일부러 소문난 라멘집을 찾아 도시 곳곳을 휘젓고 다녔다. 기자는 2000년대 중반께 마침내 서
528호 05-11 06:50
[김정환의 맛볼까]내가 신세계 시흥 아울렛 가는 이유…다향오리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세칭 '세로수길'에 지난 2015년 초부터 기자가 즐겨 찾던 맛집이 있었다. '다향 착한 정육점'. 오리, 닭 등 가금류 전문 브랜드 다향오리가 직영하는 레스토랑이다. 오리는 육류 중 유일한 알칼리성 식품이어서 몸의 산성화를 막아준다. 또한
527호 05-05 05:50
[김정환의 맛볼까]달라도 많이 다른 서울 시내 특급호텔 '빙수'
"아, 덥다!"는 탄식이 저절로 나온다. 달력의 페이지는 이제 겨우 '계절의 여왕' 5월로 넘어왔는데 날씨는 벌써 여름을 방불케 한다. 한입 떠먹으면 바로 온몸을 얼어붙게 만드는 '급속 냉각'이 절실하다. 동시에 맛도 즐기고, 영양가도 채우고 싶다.
526호 05-03 16:00
[김정환의 맛볼까]이 봄, 우리를 괴롭히는 것들…이것 먹고 이기자
봄은 어느덧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그러나 계절의 여왕이 곧 왕림한다는 사실이 무색해질 정도로 탁한 공기는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이른 봄부터 시작한 춘곤증은 여전히 우리를 괴롭힌다. 언젠가부터는 한낮이면 여름에서 타임 슬립해 온 듯한 더위까
525호 04-28 21:31
[김정환의 맛볼까]"앗, 문턱 낮네!" 특급호텔 레스토랑·카페서 우아하게…
문턱이 높다고 그 누가 말했던가. 요즘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 특급호텔들이 한껏 자세를 낮추고 있다. 이미 일반화한 지 오래인 비수기 숙박 패키지가 얘기가 아니다. 특급호텔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카페 등 F&B(식·음) 업장 얘기다. 일
524호 04-21 05:50
[김정환의 맛볼까]큰 일교차·미세먼지…올봄 마실 거리 화두는 '건강'
봄은 점점 깊어가는데 기쁨 못잖게 걱정도 크다. 과거에는 유해 자외선과 춘곤증, 한 가지 더해 중국 고비사막발 황사 정도가 매년 봄철 걱정거리였는데 올봄은 유난히 일교차가 크고, 중국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탓이다. 이에 각 음료·디저트 브랜드는 '건강'을 화두로
523호 04-12 15:04
[김정환의 맛볼까]가볍게 또는 묵직하게…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카페 델마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1층 '로비라운지 델마르'의 규모 및 시설을 업그레이드해 올데이 다이닝 '카페 델마르'로 최근 재오픈했다. 카페 델마르는 기존처럼 음료, 디저트 등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최근 청담동 등 강남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522호 04-11 06:52
[김정환의 맛볼까]}막걸리 마시며 프러포즈? 느린마을 양조장&푸드
"밸런타인데이나 크리스마스 이브에 막걸리 마시면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한다." 앞서 2000년대 초 유행한 '간 큰 남자'의 '2017년 버전'인가 싶었다. 그런데 여기를 가보고 나니 생각이 180도 달라졌다. 아니 이 정도면 취중 진담으로 사랑하는 그녀
521호 04-03 14:06
[김정환의 맛볼까]맛도 모자라 건강까지…특급호텔 뷔페 '봄 프로모션'
어느덧 완연한 봄이다. '봄을 탄다'는 말에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이 계절을 살아가는 우리네 몸과 마음은 어딘지 모르게 무기력해지기 쉽다. 그래서 봄의 여신은 그런 우리를 위해 들과 산, 바다와 강 등 대자연 곳곳에 걸쳐 모진 겨울을 이겨낸, 생명력 넘
520호 03-25 07:12
[김정환의 맛볼까]120일 건조숙성 2등급 한우 암소 고기…상암동 서동한우
'고기 한 점을 집어 혀끝에 올리면 어느새 살살 녹고, 살짝 깨무는 순간 육즙이 입 안에 가득 차며….' '미각 중의 미각' '맛의 황제'로 꼽히는 마블링이 가득한 '투플러스(1++)급 꽃등심'의 육질과 향미를 극찬할 때 기자가 수년간 사용해온 상투적인 표현이다
519호 03-21 13:34
[김정환의 맛볼까]봄 알리는 외식 브랜드 신메뉴 뭐 있지?
봄은 주방에 가장 먼저 온다고 했던가. 올해도 각 외식 브랜드가 다양한 봄 신메뉴로 꽃 소식보다 빠르게, 제비 날갯짓보다 이르게 봄이 옴을 알리고 있다. 봄 내음을 한껏 느끼게 하는 외식 브랜드 신메뉴를 둘러보며 미각을 한껏 고조해보자. ○…이탈
518호 03-1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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